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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월)

내국세

국세청 직원들, 코로나19 극복 '헌혈 릴레이'

하반기 예정했던 헌혈 앞당겨 27일 실시…120여명 참여 
130개 소속기관, 상반기 중 '사랑의 헌혈행사' 실시

 

코로나19로 혈액 위기상황이 지속되자 국세공무원들이 단체 헌혈에 나섰다.

 

국세청은 지난 27일 세종청사에서 단체 헌혈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단체 헌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혈액 공급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국세청은 지난 2월 헌혈행사를 한차례 실시하고 하반기 한 번 더 가질 예정이었으나, 혈액 부족이 심각한 상황임을 감안해 시기를 앞당겨 이날 실시했다.

 

이날 단체 헌혈에는 본청 직원 120여명이 참여했다. 국.과장 등 국세청 간부를 비롯해 하급직원까지 근래 들어 가장 많은 인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헌혈 마감시간인 오후 4시가 넘도록 직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참여열기가 대단했다는 후문이다.

김현준 청장은 “헌혈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세청은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민에게 봉사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세청은 130여 개 소속기관과 함께 상반기 중 ‘사랑의 헌혈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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