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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수)

세무 · 회계 · 관세사

세무사회, 제2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31명 대상

내달 25일까지 1개월간 주중교육 진행

한국세무사회(회장·원경희)는 지난 25일 2020년 제2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내달 25일까지 한달간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는 31명의 국세경력세무사가 참여했다.

 

 

당초 4월 실시 예정이었던 제2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한차례 취소됐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데 따라 실시됐다.

 

세무사회관 6층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와 마스크, 향균 물티슈, 체온계를 준비해 교육을 수강하는 국세경력세무사들과 교육관계자가 사용하도록 조치하는 등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책상간 거리를 넓게 배치해 교육장을 준비하는 등 방역당국의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했다.

 

교육은 총 101시간으로 기본교육(49시간)과 특별교육(52시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모두 이수해야만 수료할 수 있다.

 

기본교육기간에는 세무사사무소 운영에 필요한 전산회계프로그램 교육과 근로기준법·4대보험, 조세불복과정, 기업진단 등 실무와 관련된 이론 교육을, 특별교육기간에는 실무지도 세무사사무소와 국세청 및 일선 세무서 등에서 현장실습교육을 받는다.

 

지난 25일 개최된 개강식에는 장운길·고은경 부회장, 박동규 상근부회장, 남창현 감사, 이동일 세무연수원장이 참석해 이번 실무교육에 참가한 국세경력세무사들을 격려했다.

 

원경희 회장은 ”이번 제2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은 교육생과 강사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 준비했다”며 “한달간의 교육을 통해 세무사로서 새로운 사고를 다질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세무사사무소 운영에 꼭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준비했으니 적극적인 자세로 교육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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