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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일)

내국세

국세동우회 정기이사회…"국세청 코로나19 완벽 대처 평가에 가슴 뿌듯"

전직 국세공무원들의 순수 친목·봉사단체인 (사)국세동우회 정기이사회에서 국세청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극찬이 쏟아졌다.

 

국세동우회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시티클럽 루나미엘레 그랜드볼룸에서 2020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국세동우회는 당초 이날 정기총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정관에 따라 서면으로 찬부를 구해 총회를 갈음하기로 하고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이사회는 강성태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성원보고, 개회선언, 회장인사, 감사보고, 부의안건 심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기이사회에서는 2019년도 감사보고⋅회무보고⋅결산보고, 2020년 회무운영계획 및 예산안, 정관 개정안, 회비납부규정 개정안을 처리했다.

 

 

정기이사회에 이어 김현준 국세청장을 비롯해 김대지 국세청 차장, 김명준 서울지방국세청장, 이준오 중부지방국세청장, 구진열 인천지방국세청장,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회를 가졌다.

 

전형수 국세동우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미증유의 코로나19 사태로 국내는 물론 온 세계의 경제상황이 매우 어렵고 앞으로도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런 여건 아래에서 우리 국세청이 청장을 중심으로 세원·세수관리에 최선을 다하느라 노고가 클 것으로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김현준 국세청장은 “지금 코로나19 확산이라는 큰 위기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 상황에 대한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또 비상한 각오로 전국 세무관서에 비상상황실을 설치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세정지원을 하면서 코로나19 방역의 핵심물품인 마스크나 손소독제 알콜 등이 원활한 공급이 되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어려운 시기이지만 코로나19에 대한 대처와 세수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찬회에서는 김현준 국세청장과 국세동우회 회원간 좌담회도 가졌는데, “‘코로나19 사태에 국세청이 너무 잘 대처하고 있다’는 세간의 평가에 가슴 뿌듯함을 느낀다”, “국세청의 전산시스템이 급속도로 발달해 국세업무에 조력하고 있는 세무사들의 업무가 축소되지 않을까 염려된다”, “후배들이 업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친절하게 납세자 편의 위주로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메시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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