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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월)

세정가현장

구진열 인천국세청장, 설맞아 사랑나눔·현장소통 행보

구진열 인천지방국세청장은 설 명절을 앞둔 23일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 ‘해성보육원’을 찾아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구 인천청장은 이날 방문에서 보육원 원장(경현옥 수녀)으로부터 해성보육원 역사와 보육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시설을 살피며, 원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독려했다.

 

이와 관련, 해성보육원은 1894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결손가정 또는 가정 내 돌봄이 어려운 84명의 원생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구 인천청장은 아이들이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적인 노력과 돌봄을 해 온 보육원 관계자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한데 이어, 원생들에게는 “밝고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 달라”라고 희망과 사랑을 전했다.

 

한편, 전날인 22일에는 인천 주안동 소재 ‘신기시장’을 찾는 등 전통시장에서의 민생소통 행보에 나섰다.

 

구 인천청장은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찾아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며, 전통시장 경기를 직접 살피는데 주력했다.

 

 

이날 전통시장 방문에서는 인천청 직원 40여명도 함께해 먹거리와 생필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했으며,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자격 등이 담긴 리플릿을 배포하며 세정지원 혜택 또한 홍보했다.

 

구 인천청장은 성수품 구매에 이어 상인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후 직접 답변하는 등 영세자영업자·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세정지원의 신속한 집행을 약속했다.

 

인천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사랑나눔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질적인 현장 소통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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