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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수)

관세

관세청, 15일 정보화사업 입찰 사전설명회

유니패스 등 4대 분야 사업 안내
중소·중견 ICT기업 참여 확대 지원

올 한해 관세청이 추진하는 정보화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회가 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세관에서 개최된다.

 

중소·중견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명회는 관세청의 정보시스템 개발, 운영·유지관리 사업의 발주계획, 예산규모, 사업내용 등을 입찰공고 전에 미리 안내해 국내 우수 ICT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제안 준비에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 관계자는 “그동안 통합발주하던 유지·관리사업을 세분화해 중소·중견 ICT기업의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겠다”며 “특히 올해 신기술 적용 대규모 정보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ICT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신기술 분야와 전자통관시스템 운영·유지관리 및 기능 고도화, 전자통관시스템 유니패스 수출 사업 등 4개 분야로 나눠 발표가 진행된다.

 

유니패스 수출사업에 대해서도 발주규모와 전망, 중소기업의 성공사례, 정부의 지원 및 기업 간 협력 등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확대·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정보가 제공된다.

 

이와 관련, 관세청은 유니패스 수출사업에 참여하는 업체가 관세행정 이해와 기술력 등 노하우를 축적해 자연스럽게 해외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4개 분야별 상담·질의답변 시간에는 사업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돼 참여업체의 이해도 제고와 제안준비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관세청 정보기획과 이진희 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중소·중견 ICT 기업의 참여전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고 우수한 ICT 기업의 사업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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