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2020.10.26 (월)

세정가현장

[부산세관]난방·스포츠용품 안전성 검사 강화

전기난로 등 겨울철 수요 급증품목 집중확인

부산본부세관(세관장·제영광)은 국민안전을 위해 겨울철 성수기용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 강화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부산세관은 겨울철 수요 급증 품목 중 화재위험이 높은 전기난로, 전기장판 등 난방용품과 장식용 조명기기 및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스키 등 겨울철 스포츠용품에 대한 검사비율을 높일 계획이다. 인증받은 물품과 실제 수입물품의 동일성 여부, 제품별 안전 기준 적합 여부(온도기준, 부품규격) 등에 대해 중점 확인을 실시한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국민·사회 안전과 직결되는 물품들의 경우, 국내 유통시 피해에 대한 원상회복이 불가능한 만큼 수입업체들이 관련법에 따라, 안전성이 입증된 물품을 수입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국민·사회 안전과 직결되는 불법·불량수입물품이 국내로 반입되지 않도록 안전성 검사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세관은 산업부 등 5개 부처와 협업해 어린이·전기제품, 폐기물 등 10개 분야 총 1천169개 품목을 대상으로 안전기준을 위반한 게임완구·학용품 등 어린이용품 9만점, 조명기기·모니터 등 전기용품 5만점, 허가받지 않은 유해화학물질·폐기물 7천500톤, 저 품질의 고기구이용 목탄·연료용 펠릿 1천768톤 등을 적발해 고발·반송조치한 바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