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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목)

경제/기업

7월 광주·전남 '불황형 흑자'…수출 10.5%↓·수입 12.9%↓

7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이 두자릿수 감소하며 '불황형 흑자'를 기록했다.

 

19일 광주세관에 따르면, 7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5% 감소한 40억4천900만달러, 같은 기간 수입은 12.9% 감소한 31억2천500만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전년 동월 대비 1.4% 감소한 9억2천4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지역 7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8% 감소한 11억9천900만달러, 수입은 8.2% 감소한 5억3천100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6억6천8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가전제품(7.1%)가 증가했으며, 수송장비(0.5%).반도체(17.4%).기계류(11.8%).타이어(13.7%)는 감소했고, 수입은 기계류(13.2%).고무(45.8%)가 증가했으나, 반도체(20.9%).가전제품(2.8%).화공품(17.2%)이 감소했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수출은 미국(2.0%)는 증가했으나, 동남아(13.2%).중국(32.3%).EU(4.3%).중남미(16.9%)는 감소했고, 수입은 중국(22.2%).EU(12.8%).미국(10.9%)이 증가했으나, 동남아(22.8%).일본(11.5%)은 감소했다.

 

전남지역 7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1.6% 감소한 28억5천만달러, 수입은 13.8% 감소한 25억9천400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2억5천6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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