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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3.06. (토)

경제/기업

보해복분자주, 유럽 이어 필리핀 시장 진출

보해양조(대표·임지선)는 보해복분자주가 유럽에 이어 필리핀 시장에서도 수출 계약을 연달아 성사시키며 해외 판매망을 한층 더 넓혔다고 12일 밝혔다.

 

 

보해양조는 이달초 필리핀 현지에 보해복분자주를 수출하기 위한 통관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달 중 첫 물량을 선적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출될 물량은 보해복분자주 6만5천280병으로 컨테이너 5대 분량에 이른다.

 

필리핀은 한류에 대한 관심이 많은 곳으로 한국 주류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업체들의 소주가 진출해서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보해는 구매력이 탄탄한 필리핀 중상류층과 중국인 화교,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고급주류 시장에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박찬승 홍보팀장은 "보해복분자주가 유럽에 이어 인구 1억명의 필리핀 시장까지 본격 진출한 만큼 본격적인 매출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보해복분자주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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