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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목)

내국세

[역사 속, 稅대공감]1985년 세무사 소득랭킹 1위는 얼마?…가수·배우보다 훨씬 많아

국세청은 지난 10일 신종.호황 고소득사업자 176명에 대해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하면서 전문직종 사업소득 신고현황을 발표했다.

 

그 중에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의 경우 2007년 1인당 평균 수입금액이 2억3천400만원이었는데 10년 뒤인 2017년에는 2억6천800만원으로 소폭 올랐다고 공개했다.

 

세무사의 1인당 평균 수입금액은 의사, 변리사, 변호사, 회계사에 이어 5위였다.

 

그런데 35년 전 세무사의 소득수준은 그 시대 가장 잘 나갔던 연예인보다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세정신문 보도에 따르면 당시 세무사 소득수준은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탤런트나 가수보다 훨씬 높았다.

 

'稅務士 소득수준이 1級 演藝人 앞질러'(1985년 11월21일 보도)
◆…稅務士 자격취득의 門이 날로 좁아져 어느 考試 못지않게 어렵다는 푸념이 쏟아지는 가운데 稅務士 직종의 수입 또한 世人의 눈을 끌 만큼 향상되고 있다.

 

국세청이 발표한 84년 귀속 소득랭킹을 보면 전국 개업세무사 가운데 ○○○씨가 8천7백53만여원의 소득을 올려 동일직종 중 最高所得者로 밝혀졌는데 이같은 소득 수준은 1급 연예인들의 소득을 훨씬 앞지르는 규모.

 

굳이 비교를 한다면 연예인 가운데 지난해 高所得者로 랭크된 ○○○양(탈렌트)의 5천9백68여만원, ○○○씨(가수)의 6천9백46여만원보다 높은 소득을 올려 화려한 직종인 연예인들의 수준을 당당히 상회했으며 公認會計士 가운데 최고소득자인 ○○○씨의 3천9백여만원에 비하면 2배를 초과하는 소득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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