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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9.29. (목)

내국세

국세청차장-박윤준, 서울청장-조현관, 중부청장-김덕중 유력

무려 7명에 달하는 행시27회 출신 국장들이 1급 승진 가시권에 있어 궁금증을 더욱 유발하고 있는 국세청 고위직 인사가 서서히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행안부와 국세청 등에 따르면 1급 승진 후보로는 박윤준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김덕중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김은호 국세청 기획조정관 등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남 출신의 서국환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취임한지 6개월여 정도 밖에 되지 않아 1급 승진권에서 멀어져 있는 점을 고려하면, 서울-충청-경남 출신들을 승진시킴으로써 나름대로 지역적 균형을 고려한 배합으로 해석할 수 있다.

 

우선 국세청 차장에는 서울 출신의 박윤준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이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MB정권 하에서 지역적인 강점을 지닌 경북 대구 출신의 조현관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서울지방국세청장 기용이 유력시된다. 

 

중부지방국세청장에는 고위직 인사때마다 국세청 차장 하마평에 올랐던 김덕중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의 임명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1급 청으로 승격한 부산지방국세청장에는 경남 밀양 출신의 김은호 국세청 기획조정관이 임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병국 서울지방국세청장과 박차석 대전지방국세청장, 박의만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정이종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은 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내달 2일자로 1급을 비롯해 국과장급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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