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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액 납세의 탑' 5곳…역대 수상 기업은?

2004년 첫 도입 이후 23년간 209개 기업 수상 작년과 올해 고액 납세 탑 수상 각각 5개 그쳐 올해로 제60회를 맞은 납세자의 날 기념식이 3월3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가운데, 한 해 1천억원 이상 법인세를 납세한 기업에게 돌아가는 ‘고액 납세의 탑’은 5개 기업이 수상했다. 국세 삼척억원 탑은 엔에치투자증권(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회사, 삼성화재해상보험(주), 메리츠증권(주) 등 4개 기업이, 국세 이천억원 탑은 라이나생명보험(주) 등이 수상하는 등 총 5개 기업이 고액 납세의 탑을 수상했다. 고액 납세의 탑은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한 고액 납세 법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대통령 명의로 명예 기념탑을 수여하는 제도다. 제도 도입 23년을 맞은 올해까지 고액 납세의 탑을 수상한 기업은 총 209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개 기업만이 수상하는 데 그쳤다. 고액 납세의 탑 수상 기준인 1천억원의 10배인 1조원을 납세해 수상하는 1조원 탑 기업은 지난 2022년 삼성전자(주)가 10조원 탑을 수상한 이후 4년간 아직까지 탄생하지 않고 있다. 이와관련, 국세 1조원 탑 이상 수여 횟수는 지금까지 총 13번으로 삼성전자가 총 6회를 수상했으며, 포스코가 3회, SK하이닉스는 2회, 현대자동차와 국민은행이 각각 1회 수상했다. 가장 많은 고액 납세의 탑 수상자를 배출된 해는 2006년과 2019년으로 각각 16개 기업이 수상했다. 이와달리 역대 가장 적은 고액 납세의 탑 수상자는 2016년과 2022년으로 각각 4개 기업만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2024년에는 국세 최고액 탑이 2천억원에 그치기도 했다. 뒤를 이어 2021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는 5개 기업만 고액 납세의 탑을 수상했다. 2년 연속 5개 기업만이 고액 납세의 탑을 수상한 해는 이번이 처음이다. ◆역대 고액 납세의 탑 수상기업(209개 기업) 수상 연도 수 상 기 업 2026년 5개 기업 △국세 3천억원 탑- 엔에치투자증권(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회사, 삼성화재해상보험(주), 메리츠증권(주) △국세 2천억원 탑- 라이나생명보험(주) 2025년 5개 기업 △국세 8천억원 탑- 삼성디스플레이 주식회사 △국세 1천억원 탑- 주식회사 부산도시가스, 롯데카드 주식회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식회사, 주식회사 엠디엠 2024년 14개 기업 △국세 7천억원 탑- ㈜대한항공 △국세 4천억원 탑- 고려아연 주식회사 △국세 2천억원 탑-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회사, 주식회사 씨디엘호텔코리아 △국세 1천억원 탑- △에스케이실트론 주식회사 △GS EPS 주식회사 △에스케이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주식회사 △주식회사 에프앤에프 △롯데정밀화학 주식회사 △주식회사 우아한형제들 △재단법인 씨젠의료재단 △㈜호반건설 △한국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주식회사 △엘에스엠앤엠 주식회사 2023년 8개 기업 △국세 7천억원 탑- 기아㈜ △국세 4천억원 탑- 미래에셋증권㈜ △국세 3천억원 탑- 한국투자증권㈜, 금호석유화학㈜ △국세 2천억원 탑- 금호피앤비화학㈜, 에스케이엔무브㈜ △국세 1천억원 탑-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에코프로이노베이션 2022년 4개 기업 △국세 2천억원 탑- ㈜엘지, 지에스건설㈜ △국세 1천억원 탑- 에스케이씨㈜, ㈜바이오노트 2021년 5개 기업 △국세 3천억원 탑- 에스케이이엔에스㈜, ㈜케이티앤지 △국세 2천억원 탑- ㈜엘지생활건강 △국세 1천억원 탑-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 ㈜씨제이이엔엠 2020년 10개 기업 △국세 10조원 탑- 삼성전자㈜ △국세 5조원 탑- 에스케이하이닉스(주) △국세 4천억원 탑- 교보생명보험㈜ △국세 3천억원 탑- 삼성물산(주) △국세 2천억원 탑- 롯데물산㈜ △국세 1천억원 탑- ㈜호텔롯데, SK㈜, 라이나생명보험㈜, 케이비증권 주식회사, 코웨이㈜ 2019년 16개 기업 △국세 6조8천억원 탑- 삼성전자㈜ △국세 2조2천억원 탑- 에스케이하이닉스㈜ △국세 6천억원 탑- ㈜하나은행 △국세 4천억원 탑- 지에스칼텍스㈜ △국세 3천억원 탑- 네이버㈜ △국세 2천억원 탑- 여천NCC㈜, SK종합화학㈜ △국세 1천억원 탑- ㈜이랜드리테일, ㈜엘지, 미래에셋대우㈜, ㈜케이비손해보험, 에이치디씨㈜, 한국바스프㈜, 현대해상화재보험㈜, ㈜호반, 엔이치투자증권㈜ 2018년 6개 기업 △국세 5천억원 탑- 현대모비스㈜ △국세 3천억원 탑- 한화토탈㈜ △국세 2천억원 탑- 네이버㈜, 삼성에스디아이㈜ △국세 1천억원 탑- ㈜엘지유플러스, ㈜지에스리테일 2017년 7개 기업 △국세 1조원 탑- 현대자동차㈜ △국세 8천억원 탑- 에스케이하이닉스㈜ △국세 3천억원 탑- 기아자동차㈜ △국세 1천억원 탑- 현대글로비스㈜,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엔씨소프트, ㈜엘지생활건강 2016년 4개 기업 △국세 7천억원 탑- 에스케이하이닉스㈜ △국세 1천억원 탑- ㈜케이씨씨, ㈜아모레퍼시픽, 현대위아㈜ 2015년 10개 기업 △국세 3조4천억원 탑- 삼성전자㈜ △국세 4천억원 탑- 삼성디스플레이㈜ △국세 3천억원 탑- 삼성중공업㈜, 롯데쇼핑㈜ △국세 1천억원 탑- ㈜이마트, ㈜KB국민카드, 동부화재해상보험㈜, 한국타이어㈜, 오비맥주㈜, 네파㈜ 2014년 6개 기업 △국세 2조5천억원 탑- 삼성전자㈜ △국세 4천억원 탑- 현대모비스㈜ △국세 3천억원 탑- 한화생명보험㈜, 삼성디스플레이㈜, △국세 2천억원 탑- ㈜대우인터내셔널 △국세 1천억원 탑- 에스케이이엔에스㈜ 2013년 13개 기업 △국세 9천억원 탑- 현대자동차㈜ △국세 4천억원 탑- 삼성코닝정밀소재㈜, ㈜LG화학 △국세 2천억원 탑- 기아자동차㈜,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국세 1천억원 탑- 서울보증보험㈜, OCI주식회사, ㈜부산은행, 한화케미칼 주식회사, 삼성엔지니어링㈜, SK르부리컨츠 주식회사, SK종합화학 주식회사 2012년 6개 기업 △국세 3천억원 탑- ㈜신세계 △국세 1천억원 탑- 현대건설㈜, 현대오일뱅크㈜, 삼성에스디에스㈜, 고려아연㈜, 한국투자증권㈜ 2011년 5개 기업 △국세 4천억원 탑- 삼성생명보험㈜ △국세 2천억원 탑- 삼성화재해상보험㈜, SK네트웍스㈜ △국세 1천억원 탑- ㈜두산, 엔에이치엔㈜ 2010년 12개 기업 △국세 1조7천억원 탑- ㈜포스코 △국세 6천억원 탑- 현대중공업㈜ △국세 2천억원 탑- 삼성코닝정밀유리㈜, 대우조선해양㈜, 엘지디스플레이㈜, 삼성중공업㈜, 현대제철㈜, ㈜현대미포조선 △국세 1천억원 탑- 신한카드㈜, 두산중공업㈜, 대우증권㈜, 삼성증권㈜ 2009년 14개 기업 △국세 1조원 탑- ㈜국민은행 △국세 6천억원 탑- ㈜신한은행 △국세 5천억원 탑- ㈜우리은행, 에쓰-오일㈜ △국세 4천억원 탑- 현대중공업㈜ △국세 2천억원 탑- ㈜케이티엔지, 교보생명보험㈜ △국세 1천억원 탑- ㈜현대미포조선, 삼성물산㈜, SHC매니지먼트㈜, 현대캐피탈㈜,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 삼성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2008년 11개 기업 △국세 4천억원 탑- ㈜우리은행, ㈜신한은행 △국세 3천억원 탑- 중소기업은행, 삼성생명보험㈜, ㈜한국외환은행, ㈜하나은행 △국세 2천억원 탑- 현대모비스㈜ △국세 1천억원 탑- 지에스건설㈜, 교보생명보험㈜, ㈜포스코건설, ㈜대구은행 2007년 10개 기업 △국세 1조3천억원 탑- 삼성전자㈜ △국세 1조2천억원 탑- ㈜포스코 △국세 9천억원 탑- ㈜국민은행 △국세 6천억원 탑- SK텔레콤㈜ △국세 2천억원 탑- 중소기업은행, ㈜우리은행, 삼성생명보험㈜, SK㈜ △국세 1천억원 탑- ㈜한국씨티은행, 호남석유화학㈜ 2006년 16개 기업 △국세 1조원 탑- ㈜포스코 △국세 3천억원 탑- 에쓰-오일(S-OIL)㈜, ㈜신한은행, 지에스칼텍스㈜ △국세 1천억원 탑- SK㈜, 아이앤아이스틸㈜, 동국제강㈜, 삼성토탈㈜, ㈜씨텍, 삼성생명보험㈜, 삼성코닝정밀유리㈜, ㈜대우건설, 여천NCC㈜, ㈜신세계, ㈜엘지화학, 현대산업개발㈜ 2005년 7개 기업 △국세 7천억원 탑- 현대자동차㈜ △국세 5천억원 탑- ㈜포스코 △국세 1천억원 탑- 현대모비스㈜, 대우조선해양㈜, 에쓰-오일㈜, 대림산업㈜, ㈜강원랜드 2004년 15개 기업 △국세 1조원 탑- 삼성전자㈜ △국세 5천억원 탑- ㈜국민은행, 현대자동차㈜, 에이스케이텔레콤㈜ △국세 3천억원 탑- ㈜케이티, ㈜포스코 △국세 1천억원 탑- ㈜신한은행, 삼성카드㈜, 엘지전자㈜, ㈜케이티앤지, 엘지칼텍스정유㈜, 중소기업은행, 롯데쇼핑㈜, 삼성화재해상보험㈜, 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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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설현장 찾은 전남도 "행정력 총동원"
금호타이어와 전남도가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설에 힘을 모았다. 3일 금호타이어(대표·정일택)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와 이상익 함평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빛그린산단 내 함평공장 건설 부지에서 간담회를 실시했다. 금호타이어에서는 임완주 경영기획본부장, 황호길 안전생산혁신본부장 등이 함께 했다. 강위원 부지사는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설은 광주·전남권의 미래 산업 지형을 바꿀 핵심 프로젝트다”며 “함평 신공장이 차질 없이 완공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광주·전남의 미래차 산업을 이끌 전략적 요충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임완주 경영기획본부장은 “전남도와 함평군이 많이 도와주셔서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며 “공장동이 올해 하반기 일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일정 등 많이 도와 달라”고 밝혔다. 황호길 안전생산혁신본부장은 “함평공장은 내년에 일부가 가동되고 나머지는 2028년 상반기 본격 가동할 예정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곳에서는 초정밀 타이어를 생산해 금호타이어의 대도약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금호타이어 함평공장은 1단계로 일 1만5천본, 연 530만본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되며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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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종부세 절세전략서" 베테랑 3인 집대성
'종부세 해설' 발간…장보원·강상원·박창연 공저 경정청구 염두에 두고 신고납부 이슈·쟁점 다뤄 '양도박사' 활용한 종부세 계산 등 실무 수록 ​매년 연말이면 찾아오는 종합부동산세의 계절. 국내 최초로 납세자들의 종부세 절세 고민을 덜어줄 실전 가이드북이 발간돼 화제다. 그동안 국세청이 발간하는 관(官) 주도의 종부세 해설서는 있었으나, 조세 전문가들이 신고 실무와 절세 쟁점을 정밀하게 파헤친 민간 차원의 전문 지침서는 이 책이 최초다. ‘종부세 해설’은 국가가 고지한 대로 세금을 내는 수동적 관점에서 벗어나, 납세자가 능동적으로 권리를 찾는 전략적 신고에 초점을 맞췄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과다 납부한 세금을 돌려받는 경정청구의 관점에서 종부세를 분석했다는 점이다. 저자들은 국세청 가이드라인이 미처 담지 못하는 현장의 복잡한 이슈와 쟁점을 심층 분석해 실질적인 절세 기술을 제시한다. ​책은 주택뿐만 아니라 종합합산·별도합산 토지의 분류 방법에 따른 절세 방안을 상세히 다루며, △임대주택 등록 △공동명의 1주택자 과세특례 △1세대 1주택자 판단 시 주택 수 산정 특례 등 합산배제 및 과세특례를 총망라했다. ​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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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전문대학원 발전방향을 묻다…세무학계 석학들 집결
강남대 세무전문대학원, 내달 6일 개원 기념 학술세미나 강남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은 내달 6일 강남대 우원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강남대학교 개교 80주년 및 강남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 개원 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강남대 세무전문대학원의 설립의의, 발전방향, 세무학계에서의 역할 등을 심층 논의하고, 향후 세무전문대학원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성만 한국세무학회장, 오문성 한국조세정책학회장, 박종수 한국조세법학회장, 박훈 한국국제조세협회 이사장 등을 비롯해 세무학계를 대표하는 주요 연구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세미나에 앞서 조수빈 강남대 교수 사회로 개회식이 진행된다. 윤신일 강남대 총장, 차규근 국회의원, 이정희 딜로이트 안진 고문이 축사를 통해 강남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의 발전을 격려할 예정이다. 첫 순서로는 ‘강남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 설립 의의와 발전방향’를 주제로 김완석 강남대 세무전문대학원 교수가 기조강연에 나선다. 이어지는 좌담회는 서희열 강남대 교수(전 한국세무학회장)가 좌장을 맡고 이전오 강남대 교수(전 한국세무학회장), 김두형 경희대 교수(전 한국조세법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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