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세관(세관장·정광춘)은 지난 3일 제57회 납세자의 날과 개청 38주년 기념일을 맞아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우수공무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표창장을 전수했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류기붕 삼화페인트㈜ 대표이사가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세정협조자에 선정된 대양롤랜트㈜ 나동원 상무이사와 희성피엠텍㈜ 고성관 팀장은 인천세관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정광춘 세관장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과 관세행정에 협조해 준 분들께 감사드리고 올해도 성실납세 풍토 조성에 나서겠다”며 “불확실한 무역환경이지만 수출입기업 지원 강화를 통해 경제위기를 빠르게 극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양세관(세관장·박진희)은 지난 3일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예선테크 전춘섭 대표이사에게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장을 수여했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예선테크는 기능성 접착소재 부품의 국산화, 반도체·자동차 분야에서 접착 솔루션 산업 선진화에 기여했다. 2015년 수출입안전관리 우수기업(AEO)으로 인증받았다. 박진희 안양세관장은 성실한 납세로 국가재정에 기여한 모든 기업과 유관기관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성실납세 기업이 사회적으로 존경받으며 우대받을 수 있는 기업 친화적인 납세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조직성과평가 전국 133개 세무서 중 6위 국세신고안내센터 설치, 수준 높은 납세서비스 제공 김상원 서장 "지역납세자에 도움 주는 세무서 구현" 익산세무서가 제57회 납세자의 날 우수관서로 선정돼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익산서는 김상원 서장을 중심으로 전직원이 합심해 공평과세를 실천한 결과 납세자신뢰도 등 조직평가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지역여건에 맞는 자체 납세자신뢰도 제고방안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한 결과 지난해 조직성과평가에서 전국 133개 세무서 중 6위를 차지했다.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자납세수 감소가 예상되자 세수 확보를 위해 성실신고 유도와 장기 미정리 체납정리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지난해 하반기 체납분야 성과분석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상원 서장은 "이번 수상의 영예는 모든 직원의 빈틈없는 업무추진과 납세자의 성실납세에서 비롯됐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고 "이번 표창을 계기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목표의식 공유와 납세자 눈높이에 맞는 세정 집행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익산시와 김제시를 관할하는 익산세무서는 지난해 11월 영등동 1공단사거리 익산통합청사로 신축 이전
정기로 APS홀딩스 회장 동화성세무서(서장 강백근)는 3일 대회의실에서 제57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모범납세자 9명 및 세정협조자 2명에 대한 표창장 전수, 명예세무서장 위촉 등으로 진행됐으며, 성실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바이오노트, ㈜제우스, ㈜성철환경개발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목원테크, 우진테크, 효천은 국세청장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동화성서는 또한 반도체·디스플레이장비 제조업체인 APS홀딩스㈜ 정기로 회장을 명예 세무서장으로 위촉했다. 정기로 명예 세무서장은 유공공무원과 장기근속공무원에 각각 표창장과 기념패를 수여했다. 정기로 명예서장은 기념사에서 "국민들에게 더 낮은 자세로 한발 더 다가가서 납세자들을 위해 개선할 사항은 없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청렴성과 도덕성을 바탕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쌓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성실납세자에게는 편안한, 탈세자에게는 '엄정한' 공정과세 실현에도 더욱 더 많은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성실납세자가 애국자라는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기업들이 편안하게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공무원의 힘이 곧
서울본부세관(세관장·정승환)은 3일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대강당에서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를 초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씨제이제일제당㈜ 최은석 대표이사는 국무총리 표창을, 댄포스코리아㈜ 김성엽 대표이사는 관세청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세정협조자로 선정된 금호석유화학㈜ 황규현 팀장과 (사)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 유문영 대리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유진테크 박성열 부장 등 9명은 관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업무실적이 우수한 세관직원에게도 표창장이 수여됐다. 정승환 서울세관장은 기념식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성실납세 및 관세행정 발전에 적극 협조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성실납세자의 납세편의 제고와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관세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세관은 성실납세에 대한 국민들과 공감을 형성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를 ‘세금(稅金)을 아는 주간’으로 지정·운영한다. 또한 성실납세 및 관세행정 협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홍보 영상을 제작해 국립관세박물관 영상실과 서울세관 누리집에 게시하고, 국립관세박물관 방문객에게는 감사
중부지방국세청(청장·김진현)은 3일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청사 1층 대강당에서 모범납세자를 초청해 기념식을 개최했다. 중부청은 이날 기념식에서 성실납세로 국가재정에 이바지한 모범납세자 8명에 대한 훈·포장과 함께 유공공무원에 대한 표창장을 전수했다. 김진현 중부청장은 수상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하고 “오늘 영예로운 수상을 한 모범납세자를 비롯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라살림을 뒷받침하기 위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준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보다 존경받고 우대받는 성숙한 납세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부청은 올해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214명,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적극적으로 실천한 아름다운 납세자 4명, 국세행정에 적극 협조해 건전한 납세문화에 기여한 세정협조자 44명을 각각 선정했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수상자는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우대혜택이 제공되며, 세무서 현관과 누리집(홈페이지)에 성실납세 공적이 소개된다.
부산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3일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모범납세자·세정협조자 9명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모범납세자로 ㈜성우하이텍(대표이사·이문용)이 국무총리 표창의 영예를 안았으며, 위너콤㈜(대표이사·정성훈)과 ㈜영성풋웨어(대표이사·문구도)가 각각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세정협조자로 ㈜유라코퍼레이션 서재환 구매본부장, 현대글로비스 주식회사 이규화 책임매니저, 은산해운항공㈜ 박지현 이사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관세청장 표창은 듀프리토마스쥴리코리아(유)면세점 김규진 과장, ㈜청솔로직스 김용관 대표이사, 관세법인스카이브릿지 김학용 관세사가 받았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극복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전방위적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로로 마산세관이 우수기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우수공무원 19명도 표창을 수상했다. 부산세관은 오는 10일까지 홈페이지 및 홍보게시판에 모범납세자 수상자 소개 내용을 게시해 성실납세에 감사를 표하고 모범납세자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나갈 계획이다.
수성세무서(서장·이동희)는 지난달 28일 호텔라온제나에서 열린 수성구의사회(회장·조병욱) 정기총회에서 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세무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인선 국회의원, 김대권 수성구청장, 전영태 수성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병주 수성세무서 조사과장은 ‘의료업자가 알아두면 유익한 세금 상식’이라는 주제로 △세무신고시 유의할 사항 △세무조사의 개요 △탈세와 절세 △업무용 승용차 비용처리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답변 시간에서 의사회 회원들은 세무조사와 절세 방법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동희 서장은 "전문직 사업자들이 세무신고와 납세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산세관(세관장·박재붕)은 3일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2층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우일수산(주) 김정림 대표는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삼양이노켐(주) 강호성 대표는 관세청창 표창을 각각 수상했으며, 우수공무원으로는 박미정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우일수산(주)과 삼양이노켐(주)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생산 설비 등의 효율적 개선 및 투자로 안정적인 생산 역량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수입에 따른 관세·부가세를 성실 납부했다. 박재붕 군산세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침체돼 불안정하지만 안정적인 세수 확보로 국가재정을 튼튼히 하겠다"며 "성실납세로 관세행정에 협조해 준 국민과 수출입업체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구광회)는 지난 2일 회관 임원실에서 대구지방국세청과 법인세 신고 안내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구국세청에서는 이상락 성실납세지원국장, 김기형 법인세과장, 권대훈 법인1팀장이 참석했으며, 대구세무사회 측에서는 구광회 회장, 이재만·김준현 부회장, 김대경 총무이사, 차원식 홍보이사가 자리했다. 구광회 회장은 “지난해 법인세 신고 기간에 코로나로 업무에 지장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신고기한 연장 일괄 접수 허용으로 납세자와 세무대리인에게 신고 편의를 제공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법인세 신고업무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3월 법인세 신고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신고대리업무와 관련한 애로 및 개선사항 등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상락 대구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은 “세무대리인들의 협조로 원활한 세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었다”며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납세자들에게 최대한 세정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기형 법인세과장과 권대훈 법인 1팀장의 신고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있었다.
광주본부세관(세관장·김용식)은 3일 광주정부합동청사 11층 대회의실에서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성실납세로 관세행정에 협조해 준 국민과 수출입업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세정협조자로 선정된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수석·이문호)에 관세청장 표창과 함께 축하메세지를 전달하고 관세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용식 광주세관장은 “올해도 안정적인 세수 확보로 국가재정을 튼튼히 하고 기업 친화적 납세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세관은 지난달 27일부터 3일까지를 ‘세금을 아는 주간’으로 정하고 홈페이지에 ‘성실납세 감사문구’를 게재해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대국민 홍보를 실시했다.
대구본부세관(세관장·주시경)은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차질 없는 국가재정 수입 확보와 중소 수출입기업 세정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세관은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수출 증가율 둔화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세수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지난해 11조9천634억 원의 세수를 거둬 세수 증대에 공헌했다. 또한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위한 선제적 세정지원과 자연재해 피해기업 등의 위기 극복을 위해 납기연장 등 관세행정 종합지원을 확대했다. 대구세관은 이날 성실납세와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모범납세자 1명과 세정협조자 4명도 포상했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조일알미늄 주식회사(대표·이영효)는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철탑산업훈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세정협조자 4명도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대구세관은 서영호 영신기전공업㈜ 이사에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신진욱 크레텍책임㈜ 전무이사와 홍준호 아진산업㈜ 과장에 관세청장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이들은 수출입신고 프로세스 개선 및 세관업무에 적극 협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밖에 이원영 관세사(관세법인 구일)와 김동건 관세사(케이원관세사무소)도 관세행정 발전을 위
대구지방국세청(청장·정철우)은 지난달 28일 경주상공회의소 CEO포럼에서 경주지역 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첫 지역별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들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직면하는 세무상 문제에 대해 숏폼 형식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한편 지역상공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정철우 대구국세청장 등 국세청 관계자와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경주지역 상공인 60여명이 참석했다. 정철우 청장은 경주지역 상공인들과 소통의 시간에서 애로·건의사항을 경청하는 한편, 기업들에 유용한 세무 정보를 담은 ‘가지급금과 이별하는 방법’ 등 3개의 숏폼 동영상도 제공했다. 김석기 의원은 인사말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등 경주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대구국세청도 경주 지역경제를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상걸 회장은 “사업을 하면 국세가 매우 중요한데, 경영 관리에 도움이 되는 많은 정보를 접하게 돼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경영자로서 세무조사 부담이 줄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철우 청장은 “작년 힌남노 피해 기업에 대해 조사를 유예했고, 올해는 세무조사 건수 축소 및 하반기 조사시
윤영석 광주지방국세청장은 28일 광주지방변호사회와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주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국민의 권익 보호'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두 기관간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고 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국세행정 관련 고충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영석 청장은 이 자리에서 광주지방변호사회의 무료법률 상담,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성실납세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광주청은 모범납세자 우대 방안과 현금영수증 제도, 인지세 납부·개정사항에 대해 소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광주변호사회 임원들은 △변호사회 회원에 대한 세금교육 요청 △현금매출명세서 개선 등을 통한 신고 편의 제고를 건의했다. 이에 대해 윤영석 청장은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세무상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해 운송에 차질을 빚은 사업자들이 억울하게 수입신고지연가산세를 부담하지 않도록 적극행정을 펼친 남기범 관세행정관이 '부산세관 3월의 최우수 적극행정인'에 선정됐다. 부산본부세관(고석진·세관장)은 관세행정 각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을 ‘3월의 적극행정인’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남기범 관세행정관은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운송 차질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발생한 수입신고지연 가산세 부과의 예외 적용을 위한 업무절차 마련과 과납한 가산세 환급 안내 등 통관지원 대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유중 관세행정관은 북한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었던 의료장비가 코로나로 인한 국경 폐쇄 및 수출 미정으로 화물의 장치기간이 지나 매각·폐기될 위기에 처하자, 장치 필요 기간만큼 매각을 보류해 의료장비가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했다. 고석진 세관장은 “부산세관은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사항을 조속히 해결하고 각종 규제나 관행에 대해 사소한 것이라도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