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일 전 회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직을 내년 6월까지 부회장이 수행한다. 한국세무사회는 9일 이사회를 열어 지방세무사회장 유고시 부회장(연장자)이 직을 승계하는 내용 등의 지방세무사회 설치운영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김완일 전 서울회장은 지난달 24일 서울회장 직을 사임하고 차기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입후보했다. 김완일 전 회장의 사임으로 서울지방세무사회장 보궐선거가 예상됐으나, 이날 규정 개정에 따라 서울지방회는 임원선거 없이 부회장 가운데 연장자가 회장 업무를 수행한다. 앞서 서울지방회는 이주성 전 부회장과 김완일 전 회장의 사임에 따라 임채수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을 서울지방회 부회장으로 선임했으며, 이번 규정 개정으로 연장자인 임채수 부회장이 회장 직을 맡게 됐다. 한국세무사회 관계자는 "보궐선거를 치를 경우 예산이 소요되고 투표에 따른 회원들의 불편이 예상돼 부회장이 회장직을 승계토록 함으로써 회무의 연속성을 고려했다"고 규정 개정 배경을 설명했다.
김기호 전 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이 광주지방국세동우회 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광주지방국세동우회는 9일 광주예총회관 방울소리 공연장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기호 전 광주청 조사2국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주경석 전 회장을 비롯 박요주 광주학생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임원식 광주 예총회장, 김유삼 산우회 회장, 현임 부회장단, 윤경도·이영모·김영식·김동균·정호경·신규석 세무사 등 40여명의 국세 동우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성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지방국세동우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선·후배, 동료분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우리 회원들이 국세청에 재직할 당시 젊음과 열정을 바쳐 동고동락했던 옛 우정을 새기면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으로 국세동우회를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호 신임 회장은 "회원 상호간에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할 수 있는 국세동우회가 되도록 회원들의 손과 발이 돼 열심히 뛰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주지방국세동우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김성후 전임 회장을 비롯 주경석·박요주·임원식 고문 등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회장직을 맡겨주신 선·후배들
세무사 5명, 회계사 1명 등록취소·직무정지2년 등 징계 올해 상반기 징계를 받은 세무사와 공인회계사가 28명으로 늘었다. 기획재정부는 제139차 세무사징계위원회에서 의결된 징계 내용을 9일 관보에 공고했다. 이번에 징계를 받은 세무대리인은 총 6명으로, 세무사 5명 공인회계사 1명이다. 명의대여 금지 규정을 위반한 세무사와 공인회계사가 각각 등록취소와 직무정지 2년의 무거운 징계를 받았다. 또 성실의무 규정 등을 위반한 세무사 3명은 직무정지 6개월⋅1년, 과태료 1천만원의 처분을 받았으며, 영리업무 종사 금지 규정을 위반한 세무사는 견책 징계를 받았다. 이로써 올해 상반기 세무대리인 징계는 모두 28명으로, 자격사별로는 세무사 20명, 공인회계사 8명이다. 올 들어 세무대리인 징계가 3~6월까지 매월 이뤄지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세무사회원 아니어도 임명 가능 회칙개정안 정기총회 상정 한국세무사회 ‘상근부회장’이 ‘대외협력부회장’으로 명칭이 변경되고 세무사회원이 아니라도 임명할 수 있게 된다. 8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오는 30일 63빌딩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61회 정기총회에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회칙개정안이 상정된다. 그동안 상근부회장은 세무사회 대내외 통상적인 회무를 집행해 왔으나, 대외 협력 관련 회무 집행의 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대외협력부회장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또한 세무사회 임원은 개업 회원만 할 수 있는데, 대외협력부회장의 경우 4급 이상 공무원 또는 이에 준하는 경력이 있는 휴업회원이나 회원이 아닌 자도 임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다만 이사회 및 상임이사회 의결권과 총회 의결권은 행사할 수 없으며, 임기는 임명된 날부터 임명한 회장의 임기 종료 때까지로 정했다. 이밖에 정기총회에는 2022회계연도 회무보고 및 결산안 승인, 임원의 보수안 승인, 2023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 임원 등 선임안 승인 건이 상정될 예정이며, ‘한국세무사회 60년사’ 봉정식, ‘제2회 한국세무사회 조세대상’ 시상식도 열린다.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구광회)는 지난 7일 달성군청을 찾아 올해 상반기 사회공헌활동 성금을 전달한 데 이어 대구·경북지역 3개 사회복지시설에도 성금을 전하며 온정을 나눴다. 구광회 대구세무사회장과 임원들은 이날 최재훈 달성군수로부터 군 현황을 듣고, 세무사회 공헌 활동을 소개한 뒤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또한 의성자혜원 등 대구·경북지역의 3개 사회복지시설단체에도 각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800만원은 대구·경북지역의 세무사들이 매달 후원하는 후원금을 모은 것으로, 구 회장은 후원한 모든 회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구광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소외계층을 보살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세무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군수는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임에도 이렇게 세무사회에서 큰 도움을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세밀하게 살펴 나눠 주겠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이석정)는 오는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양도세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 신청은 오는 9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번 교육은 양도세 권위자인 안수남 세무사(세무법인 다솔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최신 주요 쟁점을 소개한다. △부담부증여 △1세대1주택 비과세 규정 △8년자경·대토 감면 △공익사업 수용 감면 △비사업용 토지 관련 실무상 유의사항을 다룬다. 또한 양도차익 결정에 대해 △장부가액 검토사항 △취득가액 불분명시 검토사항 △기타필요경비 적용시 유의사항 △부담부증여 양도차익 결정시 주의사항 △재개발·재건축 양도차익 결정 등도 중점 설명할 예정이다.
기호1번 구재이 회장후보…부회장후보 최시헌·김선명 기호2번 유영조 회장후보…부회장후보 한헌춘·곽장미 기호3번 김완일 회장후보…부회장후보 장경상·이주성 윤리위원장 후보, 기호1번 김겸순·기호2번 남창현 감사 후보, 기호1번 구광회⋅기호2번 오의식…무투표 당선 한국세무사회 제33대 회장 선거가 구재이 전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 김완일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기호순>의 3파전으로 확정됐다. 2일 한국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까지 입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회장 후보에 구재이⋅유영조⋅김완일 세무사가 등록을 마쳤다. 기호1번 구재이 회장후보는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로 최시헌 전 대구지방국세청장과 김선명 전 한국세무사고시회 총무부회장을 함께 등록했다. 구 후보는 전날 캠프 출범식에서 황재윤·김선명 세무사를 부회장후보로 공개했으나 황재윤 세무사를 최시헌 세무사로 변경했다. 기호2번 유영조 회장후보는 러닝메이트 부회장후보로 한헌춘 전 세무사회 윤리위원장과 곽장미 전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을 등록했다. 기호3번 김완일 회장 후보는 전 서울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인 장경상·이주성 세무사를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로 함께 등록했다. 새 윤리위원
수석부회장 반기홍·총무부회장 하창현 정균태 회장이 이끄는 한국청년세무사회가 4대 집행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회무에 들어갔다. 한국청년세무사회(회장·정균태)는 1일 서울 역삼동 한 음식점에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부회장 및 감사, 상임고문, 상임이사에 대한 선임증 및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청년세무사회는 차기 상임이사회 및 체육대회 개최안을 심의·의결했으며, 홈페이지 제작 및 지정기부금단체 등록 진행사항 등 회무를 보고했다. 정균태 회장은 이날 “홈페이지를 다음주 중 오픈한다. 현재 비영리단체 등록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정기부금단체 등록도 추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매월 첫째주 목요일 상임이사회 개최, 8월 골프모임, 9월 워크숍 개최 등 주요 행사를 의결했다. 2차 상임이사회는 다음달 6일 조찬 모임으로 열기로 했다. 다음은 제4대 집행부 명단. □ 부회장 반기홍(수석부회장), 김지원(기획), 하창현(총무), 백근창(연수), 김범석(국제), 김훈(국제), 공진영·남영혁(회원) □감사 봉승환, 이형재 □지역부회장 신형일(중부), 차영현(부산), 김지훈(광주) □상임고문 정해욱, 이주성, 임종수, 박형섭, 전홍근(변호사)
한국세무사회 제33대 회장 선거가 지난달 31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차기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구재이 세무사는 1일 황재윤⋅김선명 세무사를 연대부회장으로 해 입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가장 먼저 이날 선거캠프 출범식을 가졌다. 서울 서초동의 한 모델하우스 건물에서 진행된 ‘세바세 캠프(세상을 바꾸는 세무사들 캠프)’ 출범식에서 구재이 회장 후보는 ‘사업현장 혁신가’를 자임하며 사업현장, 세무사회, 세무사제도 3대 혁신으로 세무사 황금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 후보는 출마사에서 “세무사계는 지금 역대급 위기에 빠져 있다. (한국세무사회장의) 단 2년 임기도 허투루 쓸 수 없는 다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의 사무소가 잘된다고 해서 높은 사회적 위상을 가질 수 없다. 전체 세무사들의 수준과 레벨이 올라가고 사회적으로 존경받아야 한다”며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세무사를 꼭 만들겠다고 약속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납세자 권익보호라는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일반 국민들이 세무사가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는 중대한 일을 하고 있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며 “납세자와 중소기업의 억울하고 답답한 조세 이슈가 있을 때 한국세무
대표세무사 강승윤 전 반포세무서장 "조사·불복 관련 서비스 제공" 추순호·이주환·홍인표·이진성 세무사 등 조사 베테랑 포진 한승희 전 국세청장 고문으로 있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협업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의 베테랑 조사요원들이 세무법인에 뭉쳤다. 이 세무법인은 국세청 세무조사에 밝은 인물들이 모였을 뿐만 아니라 대형 로펌의 관계회사여서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세무법인 대륙아주(대표세무사⋅강승윤)로, 법인 설립 절차를 완료하고 1일 정식 출범했다. 세무법인 대륙아주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관계회사로, 국세청에서 베테랑 조사요원으로 활동한 강승윤 전 반포세무서장을 비롯해 추순호·이주환·홍인표·이진성 세무사가 포진했다. 강승윤 대표세무사는 세무공무원 사관학교로 불리는 국립세무대학(5기)을 나와 본청 조사국에서 탈세혐의자를 선별해 조사대상으로 선정하는 업무를 주로 했고, 서울청에서는 대기업 현장조사와 특별조사를 담당했다. 서울청 조사1⋅2⋅4국,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국세청 조사국 조사1과·세원정보과, 서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서울청 조사4국 조사3과장, 동안양⋅반포세무서장 등 조사국 핵심 요직에서 일했다. 재직시 동료 직원 및 상하간 신망이
한국세무사회와 함께 6개 지방세무사회장 선거가 내달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30일 부산지방세무사회를 끝으로 서울지방회를 제외한 6개 지방세무사회의 차기 회장단이 확정됐다. 6개 지방회장은 모두 단독 입후보로 무투표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으며, 중부·부산·인천·대구·광주·대전지방회는 내달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 선임을 확정한다. 6개 지방회 가운데 회장을 새로 뽑는 곳은 중부·대구·광주세무사회 3곳이다. 중부지방회는 이중건 현 부회장이 단독으로 회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 부회장 후보는 김대건·이재실 세무사다. 대구지방회는 이재만 회장 후보가 류영애·서정철 세무사를 부회장 후보로, 광주지방회는 김성후 회장 후보가 최현노·노인환 부회장 후보를 각각 등록했다. 부산·인천·대전지방회는 현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돼 2년 더 지방회를 이끌게 됐다. 황인재 부산지방회장 후보는 김삼현·홍재봉 부회장 후보와, 김명진 인천지방회장 후보는 최병곤·오형철 부회장 후보와, 고태수 대전지방회장 후보는 안상규·전용근 부회장 후보와 함께 등록했 다.
한국세무사회 주거래은행이 하나은행으로 선정됐다. 한국세무사회(회장⋅원경희)는 지난 30일 회관에서 하나은행(은행장⋅이승열)과 세무사회원 및 회원사무소 직원들에게 선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식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세무사와 세무사사무소 직원에게 회원 신용대출 등 금리 우대, 적립식 상품 금리 우대, 세무사회 ‘맘모스2.0’을 통한 금융업무 지원, 금융 수수료 면제 및 환율 우대, 무료 보험서비스, 복지몰(Benepia) 사용, 스포츠행사 등 문화생활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세무사회는 회원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세무사회 맘모스 2.0’에 하나은행 디지털브랜치를 설치해 업무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세무사들에게 든든한 금융 언덕이 생겼다. 앞으로 세무사들의 금융 편익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무사와 하나은행이 서로 돕고 도움을 받으며 함께 발전해 가는 성공적인 협업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을 비롯해 임채수․김관균․이대규 부회장과 정동원 총무이사가 참석했으며, 하
부회장 후보에 김삼현·홍재봉 세무사 황인재 부산지방세무사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부산지방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0일까지 입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황인재 현 회장이 차기 회장 후보에 단독 입후보했다. 이에 따라 황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황 회장 후보는 김삼현·홍재봉 세무사를 부회장 후보로 함께 등록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는 내달 26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임원 선임안을 의결한다.
관세사회·인사혁신처, 업무협약 체결 정부위원회·정책자문역 등에 관세사 적극 활용 정재열 한국관세사회장 "무역정책에 현장 목소리 반영" 관세 및 무역에 관한 국가전문자격사인 관세사가 인사혁신처의 국가 인재로 등록됨에 따라, 정부위원회와 정책자문역 등 주요 직위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관세사회(회장·정재열)와 인사혁신처(처장·김승호)는 30일 관세사회관에서 ‘관세사회와 인사혁신처간 관세·무역분야 전문인재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국가인재DB)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우리 기업의 수출경쟁력 향상을 위해 대외 무역정책 등에 관세사의 현장경험과 전문역량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체결됐다. 관세사는 1975년 관세사제도 도입 이후 약 50년 동안 우리나라 전체 수출입 건수 중 약 90%를 통관 대리하고 있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품목분류, FTA 원산지 확인 및 검증 등 컨설팅을 통해 건전한 통관질서 확립과 수출 증가에 기여하고 있는 국가전문자격사이다. 현재 약 2천여명의 관세사가 한국관세사회에 등록돼 관세와 무역에 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출입 최일선에서 국가와 수출입기업의 발전을 위해 활동 중이다.
반도체 수입기자재 적합성 평가 면제 기여 이흥열 관세법인 라온 대표관세사가 한국관세학회(회장·송선욱)로부터 관세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관세학회는 26일 서울세관 대강당에서 열린 정책세미나 및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관세행정에 높이 기여한 이흥열 관세사에게 관세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흥열 관세사는 서울세관, 인천세관, 수원세관 등 관세청에서 17년간 근무했으며, 1998년 관세사 일반시험에 합격한 후 서울본부세관 품목분류 협의회 위원, 인천본부세관 FTA 원산지 심사위원회 위원, 관세사 특별전형 관세법 출제 위원으로 활동하며 관세행정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흥열 관세사는 특히 지난해 반도체 수입업체들이 기자재 수입 시에 전파법상 수입요건인 전자파 적합성 평가로 인해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고 있음을 파악한 후, 관세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을 상대로 일정 요건에 해당되는 수입 건에 대해서는 적합성 평가를 면제해 줄 것을 건의했다. 관세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관세사의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현장 방문과 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개선방안을 도출했으며, 올해 2월부터 산업용 반도체 기자재 가운데 제한된 공간에서 사용되고 유통기록 관리가 가능한 수입 건에 대해서는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