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세무서(서장·임진정)는 지난 8일 광양상공회의소를 찾아 지역 중소상공인들 30여명과 세정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1] 이날 임진정 서장은 광양상공회의소 14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공정한 세정 구현을 위한 '2018년 국세행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임 서장은 12월 결산법인 신고를 앞두고 법인세 신고 도움정보를 최대한 제공해 사전 성실신고지원 노력을 하다는 한편, 납세자의 자발적 성실신고를 유도함으로써 납세자와 함께 하는 '열린세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법인세 신고지원 방향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성실신고가 최선의 절세'라는 인식하에 성실하게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최저임금 인상은 가계소득과 소비를 증가시키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많다고 설명하고, 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들의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을 당부했다. 임 서장은 일자리 안정자금제도의 궁금증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사후검증 완화와, 납세자 권익보호 제도 강화 등 기업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에 대해 격의 없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광양상공회의소 이백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외 여건이 어려운 시기이므로 기업인이 경
제주세무서(서장·곽정안)는 지난 7일 제주교육박물관에서 열린 제주지역세무사회 보수교육에 참석해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과 관련, 세무사들의 협조를 요청했다.[사진1] 곽정안 서장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저소득층 근로자의 소득증대가 건전한 소비로 이어져 중장기적으로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성장으로 연결되는 분수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통화기금(IMF)에서 2015년에 공개한 전략정책평가국 보고서를 인용해 하위계층의 소득을 늘리고 중산층을 유지하는 것이 경제성장에 도움이 된다며, 분수효과에 따른 소득주도 경제성장을 이루기 위한 최저임금 인상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영세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및 두루누리사업 지원대상 확대, 건강보험료 경감, 사회보험료 부담액 세액공제 등 지원방안도 설명했다. 곽 서장은 전국적인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자 수는 지난 6일 기준 102만9천명(근로자 기준)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1월보다 2월에 12.5배나 늘어난 수치라며 납세자와의 접점에서 노력한 세무대리인들의 노력에 감사의 인사를 전달했다. 특히,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일자리
여수세무서(서장·최재훈)는 지난 6일 여수산단 중소기업 경영자협의회 초청으로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이공학실습관 회의실에서 법인세 신고 안내 및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사진1] 이날 최재훈 서장은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세 신고·납부 및 홈택스 '법인세 신고도움서비스'와 '자기 검증 서비스' 등을 안내하고 사전 성실신고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최 서장은 경영애로기업에 대한 중소기업 세정지원제도 및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대상 요건을 설명하고, 간담회에 참석한 지원대상 기업인들에게 빠짐없이 일자리 신청자금을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한편 최 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의 애로·건의사항을 경청하고, 특히 중소기업 경영자가 궁금해 하는 '가업상속제도'에 대한 즉석상담도 시행하는 등 맞춤형 현장소통을 적극 실천했다.
청주세무서(서장·이용형)는 지난 7일 진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진천지역 상공인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용형 서장은 간담회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공정한 세정 구현을 위한 '국세행정 운영방안' 중점 추진과제를 설명했다. 아울러 “2017년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세 신고기간 동안 국세청은 홈택스의 법인세 신고도움 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신고 도움자료를 최대한 제공하고, 신고편의를 확대해 성실납세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사진2] 특히 “납세자가 놓치기 쉬운 세제혜택을 안내하는 ‘절세Tip'과 업종유형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내자료를 확대 제공하고, 법인세 신고 시 제출단계에서 공제·감면 오류를 검증할 수 있는 자기검증 서비스 등 새로운 신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 서장은 세정집행절차 개선을 통한 납세자 권익보호 강화 및 일자리 안정자금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이와 관련한 상공인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은항 광주지방국세청장은 지난 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원 보수교육장을 찾아 참석한 700여명의 세무사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에 있어 세무대리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사진1] 이날 이은항 광주청장은 "최저임금 인상은 가계소득 증대로 이어져 소비를 확대하고 소득주도 성장을 이루는 길로, 이로 인한 중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일자리 안정자금의 혜택을 더 많은 사람들이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청장은 양도소득세 전자신고 활성화를 위한 '양도소득세 종합안내' 포털 구축과 법인세 성실신고 지원을 위한 신고도움자료 일괄조회, 공제·감면항목 자기검증서비스 도입 등 신고지원과 맞춤형 절세팁 항목 확대 제공 등을 설명하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법인에 대한 세정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세무서(서장·박기현)는 7일 4층 구내식당에서 2017년 귀속 법인세 신고 간담회에 앞서 세금을 아는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세무대리인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1] 이번 오찬 간담회는 2018년 세무대리인의 세정협조에 대한 감사와 긴밀한 소통 및 업무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박기현 서장은 지난 한해동안 국세청과 납세자의 가교로서 세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세무대리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업무를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현숙 광주세무사회 전북 분회장, 김봉철 전북지방 공인회계사회장, 채현숙 전주지역 세무사회장 등 관내 36명의 세무대리인 등이 참석했다. 오찬 간담회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서내 각 과 사무실을 들러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기현 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세무대리인의 현장 의견을 반영한 세정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서장은 "국세청과 함께 납세자의 관점에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해 납세자의 권익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삼척세무서(서장·정근형)는 지난 5일 강당에서 모범납세자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1] 정근형 서장은 기념사를 통해 “납세자의 날을 맞아 그동안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납세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납세자가 편안하게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섬기는 세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 서장은 1일 명예서장에 박인규 (합) 대우전력 대표이사를, 1일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에 안용택 세무사를 각각 위촉했다. 모범납세자로는 동명종합건설(단체), 홍정표 명성기계 대표가 국세청장 표창을, 정의봉 다산엔지니어링 대표가 중부지방청장 표창을, 우리물산(주) (단체), 김신화 영동약국 대표가 세무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세정협조자로는 한민호 한맥세무법인 강원지점 대표가 중부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박종호 세무사 모원행 사무장이 세무서장 표창을 받았다. 한편 삼척서는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세무서를 방문한 33번째와 52번째 민원인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다.
수원세관(세관장·김석오)은 6일 회의실에서 영세중소기업의 FTA 활용 지원을 위해 2명의 공익관세사를 선정한데 이어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사진1] 위촉된 공익관세사는 FTA 활용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수원세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 원산지 판정 및 원산지 관리시스템 구축 등 FTA 활용에 필요한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세관에 따르면, 전국 17개 지자체 중 경기지역의 FTA 수출 활용률이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는 등 관내 중소수출기업에 대한 FTA 활용 제고 제공과 교육기회 확대가 더욱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수원세관은 이에따라, 공익관세사 활용과 더불어 수원시·화성시·용인시·오산시 등 지역 상공회의소와 지역 무역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업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세관 관내 중소기업 가운데, FTA 활용 및 수출입통관 애로 해소 등 공익관세사의 지원을 필요로 하는 기업은 수원세관(031-547-3945)에 상담 신청을 하면 된다.
양승권 부산본부세관장은 지난 6일 부산본부세관 간부 10여명과 함께 부산 동래구 안락동 소재 충렬사를 찾아 참배했다. [사진1] 이날 참배는 양 본부세관장 취임 이후 첫 외부 일정으로, 임진왜란 때 왜적과 싸우다 장렬히 순절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부산본부세관장으로서의 직무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고자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승권 세관장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방문했다”며 “부산본부세관장으로서의 중임을 맡아 부담감을 느끼지만,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회라는 생각으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부산진세무서(서장·이준홍)는 ‘제52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대회의실에서 모범납세자, 세정협조자, 초청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기념식에 앞서 각 과에서 하는 업무 및 납세자를 위한 노력에 대한 홍보 영상을 시청했다. [사진1] 이날 기념식에서는 1일 명예세무서장에 ABC성형외과 김현옥 원장,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에 영남상회 정정자 대표를 위촉해 실제 세정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모범납세자 8명, 세정협조자 2명, 유공공무원 2명에게 국세청장 표창 등을 전수했다. 이준홍 서장은 기획재정부장관의 치사를 대독하기 전 납세자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수상자에 대해 축하 인사를 전달했다. 기념식 후에 이준홍 서장은 수상자 및 초청인사들과 소회의실에서 기념다과회를 갖고 납세자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사진3] 또한 성실납세 및 세정협조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날 민원봉사실을 방문하는 33번째(3월 3일), 52번째(제52회) 납세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한편 부산진서에서는 성실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6월29일까지 전국 초·중·고등학생 대상의 청소년 세금문예작품을 공모하고, 학생세금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남인천세무서(서장·한경선)는 지난 5일 제52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대회의실에서 모범납세자를 비롯 지역 세무사,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1] 한경선 서장은 1일 명예서장에 김병규 (주)아모텍 대표이사를,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는 서장열 모래내 전통시장 상인회장을 위촉했다. 또한 조영문·김강남·백종수 세무사에게 국선세무대리인 위촉장을 수여하고 영세 납세자를 위한 지식기부 활동을 당부했다. 한경선 서장은 이날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18명에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국세청장 표창, 지방청장 표창 등을 수여하고 남인천서 유공공무원 3명도 표장했다. 한경선 서장은 기획재정부장관의 치사 대독을 통해 “평소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준 모범납세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고소득자, 고액자산가의 세부담을 적정화하는 한편, 일자리를 늘리는 기업에 대한 세제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했다.
김성원 신임 청주세관장이 5일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사진1] 김 세관장은 취임사에서 “중부내륙의 핵심 관문인 청주세관이 법과 원칙을 바탕으로 업무 수행에 충실하되 지역 기업들이 겪고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최고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원 신임 세관장은 1983년에 공직에 입문해 관세청 특수통관과장, 원산지지원담당관, 대전세관장, 김해세관장, 안양세관장 등을 거쳐 이번에 청주세관장으로 부임했다.
관세국경관리연수원(원장·임성만)은 5일 연수원 강당에서 관세직 7·9급 신규채용자 191명을 대상으로 입교식을 열고, 10주간의 신규교육에 돌입했다. [사진1] 순직한 선배직원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추모비 참배를 시작으로 10주간의 교육에 돌입한 관세직 신규채용자들은 단순 주입식 이론교육 대신, 업무현장 중심의 실무·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또한 전체 교육시간의 30%를 공직 입문자로서의 공직가치 함양 교육시간으로 편성해 對국민 봉사자로서의 서비스·업무혁신 마인드 향상을 이끄는 한편, 협동심 및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동료애 강화 훈련과 봉사활동 등에도 나서게 된다. 신규채용자과정은 단체생활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과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전원 의무합숙으로 진행되며, 교육 중 착용할 관세공무원 제복과 소정의 급여도 지급된다. 임성만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은 이날 입교식에서 “최근 인사혁신처 주관 공무원 교육훈련기관 평가에서 2009년 이후 8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반듯하고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훈련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은 지난 16년부터 성과와 책임이 강조된
의정부세무서(서장·김성동)는 지난 5일 2층 대회의실에서 ‘제52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1] 이날 행사는 모범납세자 및 이대형 전 의정부세무서장, 양성직 의정부지역세무사회장, 이영호 세정협의회장, 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동 서장은 1일 명예서장에 윤건상 (주)태진실업 대표이사를,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에 임대성 세무사를 각각 위촉했다. 또 모범납세자로 창신리빙 이영철 대표 등 9명, 세정협조자 표창에는 (주)삼원기업 대표이사 최병곤 외 2명이 각각 표창장을 받았다. 김성동 서장은 기획재정부장관 치사 대독을 통해 “지역 납세자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동 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내·외빈 및 수상자들 앞에서 개정된 납세자 권리헌장을 낭독하고 권리헌장을 철저히 이행하며 납세자 권익 보호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1일 명예서장과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은 6개 과를 순시하고 직원들과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는 등 일선 세무행정을 체험했다.
부천세무서(서장·나명수)는 지난 5일 4층 대회의실에서 제52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1] 이날 행사에는 모범납세자 및 홍정표·정동주·김종오 전 부천세무서장, 오형철 부천지역세무사회장,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념식에서 나명수 서장은 1일 명예서장에 임병건 (주)광명산업 대표이사를,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에는 이정연 (주) 뷰티채널 대표이사를 각각 위촉했다. 특히 국가재정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인 이경우 ASG인터내셔날 대표이사, 김성수 (주)조인에스티 대표이사, 김정식 코리아몰텍 대표, 복종원 두림상사 대표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세정협조자로는 김희경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이동재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정영희 원탑세무회계사무소 대표가 선정됐다. 나명수 서장은 기념사를 통해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수상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선진 납세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자리 창출과 혁신 성장을 위한 지원확대, 공평과세, 납세편의 제고와 납세자 권리 보호 등 국세행정 방향을 제시하고, 안정된 세수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서는 납세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