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은 지난 11일 황승호 신임 세관장 취임식을 열고, 국민건강 위해물품에 대한 철저한 국내반입 저지 의지를 되새겼다. 신임 황 세관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급증하는 국제우편물을 신속하고 적정하게 통관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마약류·불법의약품 등 국민건강을 해치는 위해물품에 대해서는 원천적으로 국내 반입이 차단되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직원들에게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최고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위해 개선할 부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황승호 세관장은 지난 1991년 서울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관세청으로 전입했으며, 청주세관장, 관세청 조사감시국 국제조사과장, 서울본부세관 통관국장 등을 역임했다.
광주청은 2018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대상자는 44만1천명(개인 일반과세자 35만7천명, 법인사업자 8만4천명)이라고 11일 밝혔다. 광주청은 사업자가 전자세금계산서 매출액 등 신고할 항목을 바로 조회해 채울 수 있도록 '미리채움' 서비스를 확대하고, 신용카드 매입세액 등 공제 적정 여부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전자신고를 개선했다. 또한 스크린골프 정보이용료 자료 등 업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신고 도움자료를 2만8천명의 사업자에게 최대한 제공했다. 광주청은 이번 부가가치세 신고와 관련해 7월11일부터 이틀간 전주 및 광주 지역 세무대리인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광주·전주지역 세무대리인 간담회에서 신용카드 매입세액을 잘못 공제하거나 월별 조기환급신고 또는 예정신고한 전자세금계산서를 중복 신고하는 오류를 방지하기 위한 메시지 제공 등 새롭게 개선된 신고서비스를 소개했다. 이어 홈택스 '신고도움 서비스'에 제공되는 다양한 정보를 신고대상 사업자와 세무대리인들이 반드시 열람해 신고에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청 관계자는 구조조정이나 자금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에 대해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중소기업 등에게는 환급금을 앞당겨
평택무서는 지난 9일 7층 구내식당에서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정수 신임 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1] 전 서장은 취임사에서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는 청렴과 품위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원칙을 지키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얻고 여러분의 자존감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서장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납세자를 위해 불편을 신속하게 처리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전 서장은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직원 모두가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삼척세무서는 지난 9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진철 신임 서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김진철 서장은 취임사에서 “국세청에 83년도 입문해 35년여가 지나 이 자리에 서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사진1] 김 서장은 “역지사지(易地思之)로 나의 입장에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도록 관심을 가진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정수요 충족’이라는 국세청 본연의 업무를 하다가 많은 납세자와의 이해 상충으로 어려움이 있을 때에도 상대방의 관점으로 들여다 보면 쉬운 해결법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세정지원 업무도 원칙대로 집행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납세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기준과 절차를 통해서 업무가 이뤄질 때 비로소 납세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직원 스스로 끊임없는 자기계발에 매진하고 모든 업무를 신중하게 처리하며, 소통을 통한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할 것” 을 당부했다.
북대전세무서는 지난 9일 강당에서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병채 신임 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1] 신임 장 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국민이 신뢰하고 국민과 함께 하는 공정한 세정 구현 ▲고의적 탈세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 ▲공정하고 투명한 납세자 중심의 세정 구현 등 구체적 국세행정 운용방안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재정을 책임지는 국세청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친절·공정한 직무 수행에 나서고, 조직 구성원간 서로 존중하고 소통해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다함께 노력하자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장 서장은 전남 곡성 출신으로 서강고, 국립세무대학(7기), 성균관대 영문학과, 성균관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89년 세무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 기획재정부 세제실, 금천세무서 조사과장, 국세청 재산세국 부동산거래관리과, 국세청 자산과세국 상속증여세과를 거쳐, 국무조정실 부패척결추진단 과장, 천안세무서장, 동청주세무서장을 역임했다.
대전세무서는 지난 9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종환 신임 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1] 장종환 신임 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납세자에게 ‘진정’으로 다가가 납세자의 입장에서 보다 편리하고 쉽게 납세할 수 있는 세정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직원들 각자가 폭넓은 전문성을 갖고 청렴한 세정을 펼쳐줄 것을 강조하고, 직장내 소통과 화합하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신임 장종환 서장은 충북 보은 출신으로 국립세무대학(1기)을 졸업하고 1983년에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재무부, 국세청 징세심사국, 춘천세무서를 거쳐 대전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 법인신고분석과장, 대전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북대전세무서장, 제천세무서장을 역임하였다.
파주세무서는 지난 9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변세길 신임 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1] 변세길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 직원과 한마음이 돼 국세행정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것이 저의 소임이라고 생각한다”며“‘국민과 함께 하는 공정한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변 서장은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춰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 ‘영세납세지원단’ 등 관련 제도를 내실있게 운영해 납세자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변 서장은 또한 엔티스(NTIS) 분석, 사전 성실신고 안내 등 납세자 특성에 맞는 신고 도움자료를 최대한 제공해 자발적인 신고세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체납정리를 강화하는 등 치밀하게 세수관리를 지시했다. 아울러 “탈세를 바로 잡는 것은 기본적인 임무이며. 변칙적인 방법으로 세금을 탈루하고 서민생활을 침해하는 반사회적 탈세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직원들의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억울한 납세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성실납세가 최선의 길이라는 인식이 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
거창세무서는 지난 9일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대일 신임 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1] 강 서장은 전 직원들에게 '국민이 신뢰하는 거창세무서', '국민과 함께 하는 공정한 세정 구현'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성실납세 지원, 고의적 탈세 엄정대응, 세법집행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청렴하고 신뢰받는 세무서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프로필 △64년 △경북 영천 △대구 달성고 △건국대 △대통령실 행정관 △성남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서초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반포세무서 재산세2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행정계장 △서기관 승진(2015)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2과 2팀장 △거창세무서장
김해세무서는 지난 9일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성훈 신임 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1] 정성훈 서장은 취임사에서 "최근 세정환경이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속도와 깊이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고질적인 탈세와 체납 등은 갈수록 지능화·첨단화돼 가는 실정이므로 이러한 세정여건 속에서 안정적 세입예산 확보, 재정정책의 지원과 사회투명성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정 서장은 또한 "납세자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 내는 납세환경을 지원해야 하며, 납세자의 작은 불편, 불만에도 관심을 갖고 귀 기울여 준다면 납세자도 국세행정을 더욱 신뢰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로필 △67년 △대전생 △대전대신고 △충남대 △충남대 경영대학원 △7급 공채 △동대전세무서 총무과, 부가가치세2과 △논산세무서 조사과 △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공주세무서 납세자보호과, 세원관리과 △대전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인사) △공주세무서 운영지원과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신고분석2과(법인), 신고분석1과(법인) △사무관 승진(2012) △국세청 부동산납세과 △서기관 승진(2016) △김해세무서장
목포세무서는 지난 9일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정정회 신임 서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1] 이날 정정회 신임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과 함께 하는 공정한 세정 구현을 위해 공재불사(功在不舍: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의 정신으로 업무에 매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 서장은 "세정당국은 세수를 안정적으로 조달해야 하는 국세징수권자로서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탈세방지를 위한 철저한 세원관리와 그것을 담보하기 위한 막강한 권위를 가짐과 동시에 공평과세라는 무거운 책무를 함께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서장은 "납세자로부터 신뢰받는 '공정한 세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여러분들도 직원 상·하간에 한 마음이 돼 각자 주어진 업무에 매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 서장은 "법과 원칙에 따른 세정 집행이야말로 공평과세의 핵심으로 이를 위해서 무엇보다 국세공무원이 유능해야 하고 현재의 능력이 아니라 유능해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자세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서장은 "세법·세무지식이 부족한 영세납세자와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납세자 눈높이에 맞춰 양질의 세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성실납세자에게는 보람을 느끼고
인천세무서는 지난 9일 1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표 신임 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1] 홍 서장은 취임사에서 “자율적 분위기 속에서 스스로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 및 선·후배 동료 사이에서 무한한 신뢰와 건전한 경쟁이 살아 있는 건강한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원 여러분이 주체가 돼 각자의 역량과 경험을 한데 모으고, 자발적 조직문화를 형성함으로써 신뢰가 쌓이고 진정성 있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또 “법과 원칙에 따라 성실납세를 기반으로 한 세수의 안정적 조달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 등을 통해 강력한 추진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 서장은 끝으로 “직원 여러분의 아름다운 동행은 시작됐다”며 “일할 맛 나는 세무서, 일하는 즐거움이 있는 인천세무서를 만들어 떠나는 그 날까지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허종 신임 영등포세무서장이 취임 일성으로 '주인의식'과 '화합․소통'을 강조했다. 영등포세무서는 지난 9일 강당에서 제47대 허종 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1] 허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수도청의 으뜸 세무서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달라"면서 "모두가 청장이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납세자와 소통하며 세정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매사에 솔선수범하며 관심을 갖고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허 서장은 또한 가족 같은 직장분위기 조성을 강조했다. "지금은 조직과 구성원이 조화를 이루고 개개인의 개성이 존중받는 시대"라며 "내 옆의 동료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직원 모두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가족 같은 세무서를 만들자"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허 서장은 "시대변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가져달라"며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과거의 관행에 머물지 말고, 세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자세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끊임없는 자기계발도 주문했다. 허 서장은 "승진이면 승진, 전문자격사 준비면 전문자격사가 반드시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꾸준히 노력해 단순한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하면서, 1
중부세무서는 지난 9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길용 신임 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사진1] 김 서장은 취임사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공정한 세정 구현'과 함께 행복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강조했다. 김 서장은 먼저 "역량있는 국세인이 돼 달라"고 하면서 "성실납세를 지원하고, 탈세를 차단해 나가기 위해서는 프로정신으로 무장해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법이 정하는 절차에 따라 공정·투명하게 집행해 불필요한 오해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워라밸 시대에 맞게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일선에서부터 업무 방식을 과감히 개선하고, 본·지방청과의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김 서장은 채근담에 나오는 '공평하면 명료해지고 청렴하면 위엄이 선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청렴을 생활화하자"고 다짐한 후, "자랑스럽고 근무하고 싶은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개인과 조직의 목표를 잘 조화시켜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갖자"고 덧붙였다. 김 서장은 국립세무대학(5기)을 졸업하고 1987년 8급 특채로 공직을 시작해 국세청 조사국 세원정보팀장, 서울지방국세청 감사팀장, 국세청장
홍천세무서는 지난 9일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상모 신임 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1] 신상모 서장은 취임식에서 “법과 원칙이 바로선 공정한 세정 구현을 위해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공직의 존립근거는 국민이고, 국세청은 성실한 납세자의 기반 위에 존재한다"고 강조하고 평소 납세자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면밀히 살피고, 소통하는 자세를 주문했다. 아울러 “문제 해결의 비법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라며 "법과 원칙을 기반으로 한 국민과 납세자가 공감할 수 있는 바른 세정을 실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납세자를 섬기는 마음을 기본으로 우리가 가진 첨단 IT 기술을 적극 활용해 ‘납세자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신 서장은 “직원 여러분이 마음 편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좀 더 나은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세무서는 지난 9일 3층 회의실에서 황영표 신임 서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사진1] 이날 황영표 신임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3년여 객지근무 끝에 돌아와 여러분과 이 곳에서 다시 만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하며, 직원 여러분들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 서장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가치를 서로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황 서장은 "직원 여러분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위치에 걸맞는 역할을 모자라거나 넘치지 않게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남원세무서가 건강한 직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황 서장은 업무를 추진하면서 본질적이지 않은 요소를 평가기준으로 삼거나, 업무에 몰입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일이 없도록 경각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어어 "업무의 최일선에 서서 솔선수범하고 헌신하는 사람이 처우에서 최소한 억울함을 느끼는 일만큼은 없도록 애써 살피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황 서장은 "세정 운영에 있어 자기가 맡은 일에 더욱 보람과 사명감을 갖고 추진하되 불필요한 업무 추진에 행정력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잘못된 제도는 과감히 혁신하고, 직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