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천세무서(서장·한경선)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8일 인천시 남동구 소재 남동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오병이어 무료급식소를 잇따라 방문해 위문품으로 쌀과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1] 이번 이웃돕기성금은 남인천서 전 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금액을 적립해 마련했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명절 때마다 정기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경선 서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해 김장 나눔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2] 남인천서 직원들은 사회공헌 일환으로 매월 둘째·넷째주 금요일에 오병이어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한 끼 식사를 위한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수영세무서(서장·나성길)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나눔세무(회계)사가 수영세무서 민원실에 설치된 ‘무료 세무상담 창구’에서 세금에 대한 궁금증 등을 무료로 상담하며 영세자영업자의 세금문제 해결을 적극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진1] 나성길 서장은 나눔세무(회계)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 민원실을 찾은 납세자들에게 영세납세자 등을 위해 국세청이 적극 시행하고 있는 영세납세자지원단 나눔세무(회계)사 제도와 국선대리인 제도를 홍보했다. 나 서장은 “국세청의 다양한 소통체계들이 잘 알려져서 납세자들이 세금 문제를 해소할 길을 몰라 힘들어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세무지원 소통주간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납세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수영서는 올 3분기 세무지원 소통주간을 맞아 관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세정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수영구지부 회의실에서 '현장소통 간담회'도 개최했다. 이충우 한국외식업중앙회 수영구지부장은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상인들에 맞는 세정을 수립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김길호 납세자보호담당관은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갖게
수원세관(세관장·김석오)은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중인 ‘HELP DESK’을 성실납세 지원팀을 추가하는 등 3개 분야 지원팀으로 확대·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성실납세 지원팀은 기업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 냄으로써 자발적이고 성실한 납세신고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경기 남부지역의 수출입 업체와 관세사를 대상으로 △품목분류 오류 사례 △과세가격(관세평가) 신고오류 사례 △납세관련 쟁송사례 등 납세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업체 스스로 위험관리 하도록 지원하게 된다. 또한 수출입 업체 및 관세사 간담회 등을 정례화해 민관 소통을 활성화하는 등 성실신고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자발적 수정신고 등 보정제도 활성화, 납세관련 개정 법령 즉시 안내 등 납세협력 프로그램을 확산함으로써 자발적 법규준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석오 수원세관장은 “세분화되고 복잡해지는 무역환경에서 기업이 스스로 성실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무역하기 좋은 기업 환경을 계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세관의 HELP DESK는 성실납세 지원팀 외에 중소기업 HELP DESK, FTA HELP DESK 등 3개
광주지방국세청(청장·김형환)은 추석을 맞아 자매결연 전통시장인 '무등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1] 이날 김형환 광주청장은 무등시장 상인회 임원진과 시장내 국밥집에서 오찬을 함께 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청장은 지속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을 지키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한 세정지원 집행을 약속하고, 시장 상인들과 '사랑의 福 송편' 빚기 행사를 함께 하면서 이웃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 청장은 지방청 국·과장을 비롯 직원들과 함께 시장 곳곳을 둘러보면서 시장 상인들의 애로·건의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고 격려했다. 이날 김형환 광주청장과 직원들은 침체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과일, 생필품, 직원 간식 등을 일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물품 구매를 적극 실천했다. 김 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에 대한 내실있는 세정지원과 함께 실질적인 현장 소통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할 것"을 약속했다.
김현준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18일 간부들과 성북구 장위동에 위치한 장위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1] 김현준 청장은 상인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직접 물건을 구매하고, 점심시간에 맞춰 시장 식당에서 간부들과 된장찌개를 먹으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서울청 직원들도 이날 장위전통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떡·과일 등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구매했다. 김현준 청장은 그 자리에서 국세청의 자영업자·소상공인 세정지원 대책을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사진2] 김 청장은 "전통시장의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니 정말 뜻 깊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정책을 추진하는데 있어 현장상황에 맞는 실질적 지원책을 수립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동행한 조상욱 성북세무서장에게도 시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해 세무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도와 줄 것을 지시했다. 길희봉 상인회 회장은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찾아온 김현준 청장의 방문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부산본부세관(세관장·양승권)은 홍콩, 싱가포르,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등에 설립한 서류상회사(Paper Company) 및 해외계좌를 이용, 국내 선사들에게 1조1천억원 상당의 선박 연료유를 불법공급한 국내 무등록 유류매매업체 8개사를 적발하고, 외국환거래법 위반혐의(해외불법예금)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부산세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일정한 시설 등을 구비한 등록업체만이 유류 매매가 가능하나, 적발된 업체들은 이같은 제한을 피할 목적으로 해외에 설립한 서류상 회사가 선사에 선박유를 공급하는 것처럼 가장하고, 해외계좌를 이용해 판매·구매대금을 영수·지급하는 방법으로 선박유를 거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해외에 불법예금한 금액이 11년 동안 1조1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세관은 해외 서류상회사의 비밀계좌를 이용한 선박유 불법거래가 외국환거래질서를 흐트러뜨리고 무등록 유류공급업체 난립으로 석유시장의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본부세관(세관장·조훈구)은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을 청렴문화 주간으로 지정한데 이어, 청탁금지법 내용 숙지와 청렴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전직원이 참여하는 ‘미추홀 청렴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1] 미추홀은 주몽의 두 아들 중 비류가 백제 초기 도읍지로 삼은 인천의 첫 지역 명칭으로, 인천세관은 이번 미추홀 청렴문화제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천세관에 따르면, 이번 청렴문화제 기간을 맞아 △청렴한 공직생활을 다짐하는 ‘청렴백설기 나눔행사’ △청탁금지법 완벽이해를 위한 ‘2018 청렴금지법 OX퀴즈대회’ △민관 합동 반부패 공정무역을 위한 ‘CleanPort-Partner 대상 간담회’ △부서별 자율적 청렴활동 의지를 표현한 ‘청렴성 향상 우수과제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인천세관은 이번 문화제 행사기간 중 부서별 자율적 청렴활동을 표현한 UCC 동영상을 영상매체(DID;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에 송출함으로써, 세관공무원의 청렴의지를 국민들에게 내보일 예정이다. 조훈구 인천세관장은 “전 직원이 즐기면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장인 청렴문화제를 통해
안양세관(세관장·김종웅)은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의왕시에 소재한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사진1] 관세청 스마일프로젝트 일환으로 구성된 안양세관 봉사동호회 사랑마니아는 이날 저소득노인 및 독거노인 복지시설인 ‘아름채’를 방문, 사랑의 점심 배식봉사를 하는 등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 안양세관 관계자는 “직원 모두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면서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은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양세관은 지난 2000년부터 사랑마니아를 구성해 지역내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북대전세무서(서장·장병채)는 국립중앙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청소년 나Be 한마당’에 참가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국세공무원 직업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사진1] 북대전서는 직업체험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세금이야기’ 리플릿을 제공하는 한편, 국세공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자세한 상담도 가졌다. 특히 국세공무원 직업체험 활동으로 국세공무원 임용을 앞두고 있는 새내기들이 국세공무원 교육원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국세공무원 첫 출발선에 서다’와 세금이 무엇이고 국세청과 그 소속 공무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배울 수 있는 ‘세금이야기’ 동영상을 감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생활속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부가가치세를 알아보고 부가가치세 신고서를 직접 작성해보는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장병채 북대전서장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뜻 깊은 행사에 북대전세무서가 참여해 국세청과 국세공무원의 역할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세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익산세무서(서장·김광근)는 지난 13일 익산고용복지센터 4층에서 신규사업자를 대상으로 '세금 안심교실'을 열었다, 또한 교육후 '세정 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1] 이날 김광근 익산서장은 영세납세지원단, 국선대리인제도 등 각종 납세자 권익보호제도와 세금신고시 참고할 사항 등을 소개하며 관내 신규사업자의 사업이 더욱 번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세금교육은 사업자등록,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원천징수 방법, 납세자권리보호요청제도 등 창업 초기 필요한 세금정보 위주로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육을 마치고 교육시간에 소개받은 창업자 멘토링을 신청하기 위해 익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교육 후에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이 느끼는 국세행정과 세법질서에 대한 고충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여론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납세자가 세금문제로 어려움 없이 편안히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납세자 안심세정'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김광근 익산서장은 "앞으로도 신규사업자를 대상으로 매 분기별로 '세금 안심교실'을 개최할 예정이며, 납세자보호담당관을
광주본부세관(세관장·주시경)은 해외여행객들에게 무안공항, 군산항 등 공항만을 통한 햄, 소시지, 순대, 만두, 육포 등 돈육 가공품을 포함한 축산물 반입 자제를 당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관은 최근 중국에서 반입한 순대와 소시지, 만두 등 돈육 가공품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검역 관련 집중검사와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한 리플릿 배포 등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1]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바이러스성 출혈 돼지 전염병으로 주로 감염된 돼지의 분비물 등에 의해 직접 전파되며 돼지과에 속하는 동물에만 감염돼 치사율이 100%에 이른다. 현재 발생국가는 폴란드와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유럽 11개 나라와 아프리카 대륙 28개 나라, 중국 등 전 세계 40개국이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 돼지열병 및 메르스 발생국가에서 직항으로 오는 여행자뿐만 아니라 발생국가 경유 여행자를 추적 관리해 검역기관과 합동으로 정밀 검색하고 여행자 전수검사를 확대하는 등 해외전염병 국내 반입을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추석 연휴와 10월초 징검다리 연휴기간 동안 해외여행객 급증에 대비해 총포, 도검, 마약 등 반입금지품 및 면세초과물
서울본부세관(세관장·윤이근)은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제9회 청렴문화제를 열고, 세관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청렴의식 내재화에 나선다. [사진1] 이번 문화제에서는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문제풀이로 알아보는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가 열리며, 임승옥 고려대학교 교육학 박사를 초빙해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직자의 바람직한 자세’를 주제로 한 특강도 개최된다. 윤이근 서울본부세관장은 “이번 청렴 문화제를 통해 반부패·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기관으로서의 의지를 다지겠다”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세관은 조직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청렴문화제를 개최 중으로, 올해로 아홉돌을 맞는 청렴문화제에서는 청렴백설기 나누기, 선비밥상 체험, 청렴 패러디 포스터 전시회, 청렴 3행시, 청렴 계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산본부세관(세관장·양승권)은 지난 14일 ‘9월의 부산세관인’으로 김현구 관세행정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사진1] 김 관세행정관은 외국으로 면세담배를 반송수출하는 것처럼 세관에 신고하고 실제로는 화장품 등을 적재하는 수법으로 면세담배 125만갑(시가 51억원 상당)을 밀수한 조직을 일망타진한 공로가 인정됐다. [사진2] 분야별 유공자로는 각 세관별로 분산해 보관ㆍ관리하던 세관 감시정 수리용 예비 부품을 본부세관에서 일괄관리해 동일모델 부품 중복 보유 및 사용연한 초과로 인한 불용처리 등을 방지해 연간 3억3천만원 상당의 예산 절감에 기여한 임채웅 관세행정관을 ‘감시분야’ 우수직원으로 선정했다. 또한 포항에서 선적 후 부산항에서 환적해 중국으로 수출하는 철강제품이 FTA특혜관세 적용이 배제되자 육로운송으로의 변경에 따른 연간 8천만원의 물류비용을 추가 지급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선사와 협의, 내국환적 통관선화증권을 발행해 해외통관애로 해소에 기여한 조민경 관세행정관을 ‘기업지원분야’ 우수직원으로 선정했다. 한편 부산세관은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들을 발굴·포상해 사기 진작과 더불어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지
제주세무서(서장·곽정안)는 지난 14일 제주 동문재래시장을 방문해 추석을 맞은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1] 이날 제주서는 영세납세자지원단 나눔세무사제도와 국선대리인제도 홍보를 실시했다. 한편 제주서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고충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민생지원 소통 추진단'을 구성해 소상공인과의 만남을 정례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진세무서(서장·이준홍)는 지난 11일 부산진시장을 찾아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부산진서는 부산진시장에 소통데스크를 설치해 영세납세지원단 나눔세무사(회계사)가 전통시장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무료로 상담하는 등 영세납세자의 세금문제 해결을 적극 지원했다. [사진1] 부산진서는 또한 부산진시장번영회(회장·권택준) 간부진을 만나 부산진시장 정문에 위치한 대형 LED 전광판에 국선세무대리인제도, 영세납세지원단제도,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 등을 계속 송출토록 함으로써 세정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