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1~12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회원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 회원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추계회원세미나에서 이금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 동안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회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면서 "그러한 성원이 하나된 힘으로 제게 모아진다면 한국세무사회의 발전과 회원님의 권익신장을 위해 더 큰 봉사와 헌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2]그러면서 이 회장은 그간 추진한 회무집행사항을 보고했다. ▷8.2 부동산 대책 관련 양도세 교육, 2월 법인세 교육, 9월 법인세 희망교육 등 연수교육 다양화 ▷가천대.도제학교 평촌고사업단과 MOU 등 직원 채용문제 해결 ▷지방회 다음 카페 활성화, 확대임원회의.상임이사회 밴드 개설, 회직자 워크숍, 회원 세미나 등 소통 확대 ▷청년위원과 원로회원의 사무소 경영애로 해결 지원 ▷본회의 제도개선 및 입법활동 적극 지원 ▷지역세무사회 활성화 지원 ▷외부 유관기관과 협력 확대 ▷업무정화위원회 활동 강화 등을 보고했다.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은 만찬 시간에 도착해 "오전 서울지방세무사회와 행사가 겹쳐 만찬 시간에 축사를 드리게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중경)는 15일 외부감사업무 수행 시 지켜야 할 종합적 행동기준인 '공인회계사 외부감사 행동강령'을 전문가업계 최초로 제정했다고 밝혔다. 행동강령은 지난해 10월 개정돼 올해 11월1일부터 시행될 외부감사법의 회계개혁 취지에 공인회계사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제정됐다. 행동강령은 공인회계사와 유관단체 대표 15명으로 구성된 '행동강령 제정 TF'에서 지난 1년 동안 10여 차례 논의를 거쳐 지난 12일 평의원회에서 최종 의결했다. 이번에 제정된 행동강령은 업계 스스로의 자정노력과 대외적 신뢰확보를 위해 공인회계사가 외부감사 수행 시 지켜야 할 구체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감사인의 독립성 확보를 위한 일체의 청탁.접대행위 금지 등 건전한 외부감사 환경 조성 ▶지정감사제 도입에 따라 예상되는 문제점에 적극 대처 ▶높은 수준의 감사품질을 위한 필요 조치 등이다. 위반 행위의 제보 접수를 위한 행동강령 신고센터도 설치 운영하며, 위반 시에는 독립된 윤리관련 위원회에서 심의.조치하는 등 자율규제 활동도 병행한다. 시행은 내년 4월부터다. ●공인회계사 외부감사 행동강령 주요 골자와 내용 □외부감사 공정성 확보와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임채룡)는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회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2]이날 체육대회는 화창하고 푸른 가을 하늘처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힘찬 호응 속에 진행됐다.임채룡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공적으로 체육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참석해 준 본회 이창규 회장과 임원들, 서울회 고문과 임원, 지역세무사회장과 모든 회원, 그리고 멀리 중화민국 대북시 기장대리인공회 펭후신 이사장과 함께 한 임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진3]임채룡 회장은 "지난 6월 서울회장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성원을 보내준 점에 감사를 드리면서 회원의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회원을 섬기고자 하며 회원을 위한 일이라면 어떠한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 "지난해 한마음 체육대회는 세무사회를 사랑했던 회원들의 열정이 들불처럼 일어나서 어려웠던 세무사회의 모든 문제를 회원들이 화합으로 극복한 감동의 무대였다"면서 "지난해의 전통을 이어 받아 회원 상호간 서로 존중하며 세무사회를 사랑하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번 대회 슬로건은 'We a
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 5일 중부지방국세청에서 조정목 성실납세지원국장과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조정목 국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에 협조해 준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2018년 제2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를 대비해 "중부지방국세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신고도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세무대리인들이 반드시 신고 도움서비스를 조회한 후 신고하도록 안내해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사진2]또 "이번 10월 신고 시부터 중소기업 외 영세사업자에 대해서도 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한 환급금 조기지급을 실시할 계획에 있다"면서 홍보해 달라고 부탁했다.이에 이금주 회장은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바쁜 중에도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세무대리인에게 국세행정방향과 신고안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간담회를 개최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2018년 제2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도 이번 간담회 내용과 국세청의 신고방향을 전회원과 납세자에게 알려 성실하게 신고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이어 이세협 개인납세1과장은 "2019년 1월1일부터 유흥·단란주점을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권일환)는 대구광역시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세금이야기 교실을 개최한다. [사진2] 대구세무사회는 미래의 납세자인 청소년들에게 세금을 쉽게 알리고, 헌법에 규정된 납세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여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도록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연 2회 세금 이야기 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 학생세금이야기교실은 지난 2일 이재만 연수이사가 강사로 나서 대구시 중구 달성로 소재 계성중학교에서 스타트를 끊었으며, 대구지방세무사회 권일환 회장은 한순철 부회장, 이재만 연수이사, 차원식 홍보이사, 황은수 업무정화조사위원장 등 임원 4명과 함께 계성중학교를 방문해 장 욱 교장과 환담하고, 현장에 직접 참석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권일환 회장은 참석 학생들에게 “국민의 4대의무 중 하나인 세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앞으로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잘 갖춰 국가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18년 10월 학생세금이야기교실 개최학교 순번 학교명 주소 일 시 수강 인원 재능 기부 세무사명 1 계성중학교 대구 중구 달성로 35 10/02(화) 14:15~15:55 132 이재만 2 다사중학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중경)는 2일 회관에서 제53회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에 합격증서를 수여하는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사진2] 최중경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회계전문가에 머물지 말고 AI(인공지능)와 IT기술이 회계와 융합되는 시기에 산업전문가, 경제전문가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역량을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합격자는 "공인회계사로서 자부심을 갖고 우리 경제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축하 행사는 오는 11일에도 열린다.
임채룡 회장 등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단은 1일 서울지방국세청을 방문해 김현준 청장과 만나 세무사계 관심 사안과 세정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2] 이날 환담에서 김현준 서울청장은 "부가세와 법인세 및 소득세 등 각종 신고 시 성실신고 인식을 확산시키고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을 지원하는 등 납세자와 세정당국의 가교역할을 하면서 국세행정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세무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임채룡 서울회장은 "앞으로도 세무행정 발전을 위해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임 회장은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위해 부가가치세 신고 시 분기별로 제공하는 신용카드 매출명세서를 매월 초에 제공해 줬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현준 서울청장은 "법령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경우 관련부처에 전달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채룡 서울회장은 또 "주택임대업자는 지방자치단체와 국세청에 임대업 등록을 해야 소득공제나 세액감면 혜택이 있는데, 이들 복잡한 내용에 대해 홍보가 필요한 부분은 서울회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준 서울청장은 "세무사는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세정발전에
신찬수씨 송자씨 신찬수 전 한국공인회계사회장과 송자 전 연세대학교 총장이 2018 회계인 명예의 전당 헌액대상자로 선정됐다. 1일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따르면,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위원장.윤증현)는 2018년 회계인명예의전당 헌액인으로 신찬수 전 한국공인회계사회장과 송자 전 연세대학교 총장을 선정했다. 신찬수씨는 대학, 공공기관 등에서 세법 및 세무회계 강의, 세무회계 관련 저서를 발간하며 회계업계의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했으며, 정부기관의 각종 위원으로서 조세제도 및 세정발전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공인회계사회장과 한국회계학회, 한국세무학회 등의 영구회원으로 활동하며 학계와 실무계의 가교역할을 통해 기업회계와 세무회계 조정을 위해 노력했다. 송자씨는 국내 현대 회계학 교과서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회계원리 등 회계학 전반에 걸친 다양한 교과서를 저술해 우리나라 현대 회계학 교육에 초석을 놓았고, 국내외 유명 저널에 우수 논문을 다수 게재해 회계학 연구 발전에 공헌했다. 또 회계학 교수임과 동시에 탁월한 경영총장, 회계의 지평을 다양한 분야로 넓힌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한편 위원회는 2018년도 헌액인 선정을 위해 지난 6월12일부터 7월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권일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대구광역시청과 함께 지난 17일 수성구 대구노인종합복지관, 북구 칠성시장, 달서구 성서홈플러스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소'를 운영했다. [사진2]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됐으며, 평소 세무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취득세,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등에 대한 세금 궁금증을 풀었다. 이날 대구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서정철·추연길 세무사, 칠성시장에는 문도영·고대현 세무사, 성서홈플러스에서는 이재진·이종철 세무사가 각각 상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마을세무사제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평소 시민들이 몰라서 부과받는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고, 나아가 납세자 권익 보호 및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3] 한편 권일환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을 비롯한 회원 13명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독도와 세금'이라는 주제로 독도를 방문해 독도가 우리나라 과세권이 행사되는 영토임과 배타적 경제수역(EEZ)을 가질 권리가 있는 섬임을 널리 알리는 2018 독도탐방행사를 가졌다.
서초지역세무사회(회장.문명화)는 지난 19일 충주 킹스데일cc에서 소통과 화합을 위한 추계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2]이날 골프대회에는 문명화 회장을 비롯해 최승곤, 이운창, 김옥연 세무사 등 5개팀 20명이 참석해 친목을 다졌다. 경기에서는 유의종 세무사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손원호 세무사가 메달리스트, 왕상만 세무사가 롱기스트, 박형섭 세무사가 니어리스트, 노정민 세무사가 다버디상, 이운창 세무사가 다파상, 곽재곤 세무사가 다보기상, 송민욱 세무사가 오리상, 강태수 세무사가 행운상, 김옥연 세무사가 각각 특별상을 수상다. 서초지역회는 앞으로도 회원간 친목과 우의를 다질 수 있는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다.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강정순)는 지난 19일 추석을 맞이하여 대연1동 주민센터(동장 김경철)와 한마음장애인센터(대표이사 도경희)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사랑의 성금전달식'을 가졌다.[사진2]강정순 회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펴보고 ,이들이 행복하게 추석을 보낼수 있도록 마음이 담긴 성금을 전달하오니,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하였다.각 기관의 장들은 “올해는 경기가 너무 어려워져 후원이 현저히 줄어드는 바람에 복지시설을 운영 및 주민들 도움주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있는데, 매년 명절마다 변지 않고 후원을 해주시는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하였다.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부산지방세무사회 강정순 회장과 김원표 부회장이 참석했다.
서울지방세무사회(임채룡․회장)는 지난 18일 한양여대 강의실에서 한양여자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세무사사무소·세무법인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2] 임채룡 회장은 취업설명회에 참석한 30여명의 학생들에게 "최근 면접을 실시해 보니 세무사사무소가 어떠한 일을 하는지 몰라 취업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돼 취업설명회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사람은 일생동안 직업을 갖고 살게 되는데 얼마나 안정적인 직업을 선택할 것인가가 매우 중요하며 다른 업종에 비해 세무사사무소는 매우 안정적인 직장 중 하나"라며 "왜냐하면 첫째 전문가적 요소를 가지고 있고, 둘째 정년의 한계가 없으며, 셋째 세무사는 고대부터 현재까지 존재해 온 직업으로 앞으로도 영원히 지속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사진3] 또 "3년 이상 경력을 쌓으면 세무실무전문가가 될 수 있고, 세무사사무소에서는 제조업, 건설업, 병원업 등 다양한 분야의 세무회계를 경험하기 때문에 기업체에서도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으며 60세 이상이 돼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최고의 직장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영미 연수이사가 세무사사무소의 주요업무 내용과 근무환경, 취업요령 및 취업사례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강정순)는 지난 17일 세무사회관 4층에서 '2017년 귀속 소득세 조정계산서 및 성실신고 감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2] 강정순 회장은 “정확한 감리업무는 동료 세무대리인들이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조세전문가가 되는 증빙이 되는 중요한 업무이므로 각 감리위원들은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서 감리해 주기를 바란다” 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감리위원회에는 이채연 감리위원장외 60명의 감리위원들이 참석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중경)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원장․조명현)은 내달 17일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감사위원회 모범규준 매뉴얼·체크리스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감사위원회 모범규준 매뉴얼 발간에 참여한 정재규 박사(한국기업지배구조원)가 '감사위원회 모범규준 매뉴얼·체크리스트 해설'에 대해 강의한다. 또 한종수 KB금융지주 감사위원장이 '감사위원회 운영 모범사례-KB금융지주', 김준철 안진회계법인 부대표와 김재윤 삼일회계법인 전무가 '회계환경의 변화와 감사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기업의 감사위원 뿐만 아니라 감사위원회를 운영하는 실무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과 함께 감사위원회 모범규준 매뉴얼 발간 및 대규모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감사위원회 모범규준 매뉴얼 설명회는 금융위원회와 사단법인 감사위원회포럼(가칭)이 후원하는 공개 행사로, 참석자들에게 감사위원회 모범규준 매뉴얼 책자를 무료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한국공인회계사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강정순)는 지난 17일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희락원과 은혜의 집(원장·우행자)을 찾아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2] 조기제 금정지역세무사회장은 “희락원은 보호를 필요로 하는 영유아와 청소년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이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손기범 수영지역세무사회장은 "세무사들이 마음을 담아 모은 성금으로 어린이들이 이번 한가위를 풍요롭게 지내고 앞으로 훌륭한 성인이 될 수 있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효일 희락원 원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후원금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는데 원생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