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세무서(서장·박성열)는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4층 대회의실에서 모범납세자와 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박성열 서장은 지난 3년간의 코로나19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성실납세에 협조해 준 모든 납세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성실 납세로 국가 재정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와 세정홍보 및 국세행정 발전에 적극 협조해 준 세정협조자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국세청은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납세자와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이 사회적인 존경과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성실납세를 적극 지원하고 공정한 세정 집행을 통해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민의 입장에서 고충을 경청해 납세현장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는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하겠다"며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한미엔텍 임동혁 대표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원광전력(주) 전연수 대표가 광주지방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강진 아나파의원 최원일 원장과 천지인 세무회계 김홍운 세무사가 해남세무서장 표
나주세무서(서장.정학관)는 지난 3일 제57회 납세자의날을 맞아 1층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에 훈·포장을 전수했다. 이날 정학관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의 성실납세·세정협조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한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정한 세정 집행과 납세 홍보를 통해 ‘국민을 위하고 국민께 신뢰받을 수 있는 국세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재정을 건실하게 뒷받침해 주는 성실납세가 일자리를 창출하고, 저소득층을 도와주며 국민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는 국가의 튼튼한 보루"라고 강조하고 "납세자가 납세의무를 보다 편리하게 이행할 수 있고 국민들이 다양한 세제상 제도를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주)와이제이씨(대표·배지수)는 모범납세자로 동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태림인더스트리(주)(대표·임은태)는 광주지방국세청장 표창을, 나주곰탕하얀집(대표·길형선)은 나주세무서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유공공무원은 황동욱 체납징세과 운영지원팀 조사관과 이유미 재산법인세과 법인팀 조사관이 선정돼
북대전세무서(서장·최용섭)는 지난 3일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1층 대강당에서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념식을 개최했다. 특히 북대전서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아 이번 납세자의 날이 더욱 뜻깊은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북대전서는 지난해 조직성과 평가 결과 우수성과를 달성했으며, 특히 관내 특성에 맞는 성실신고 지원 및 다양한 세정지원을 통해 신뢰받은 국세행정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고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한 모범납세자 9명, 아름다운납세자 1명, 세정협조자 1명이 표창을 수상했다. 행사에 참석한 모범납세자 등 수상자는 행사 전에 북대전세무서가 직접 제작한 수상자 소개와 모범납세자를 위한 혜택 등의 자료를 시청했다. 이날 일일 명예세무서장은 주식회사 위드텍 유승교 대표이사가,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 한경석 부회장이 위촉됐다. 유승교 명예서장은 장기근속직원 및 유공공무원에 근속기념패 및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한경석 명예민원봉사실장은 북대전세무서 에이스로 선정된 직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또한 33번째와 57번째로 민원봉사실을 방문
목포세무서(서장·노현탁)은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대회의실에서 모범납세자·세정협조자 등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유관단체, 전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로 3년만에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 앞서 첼로연주 음악회를 개최해 분위기가 더욱 풍성했으며 △일일 명예세무서장·민원봉사실장 위촉 △세무서 방문객 감사이벤트 △모범납세자 공적·사진 현관 게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노현탁 서장은 기념사를 통해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한 관내 모든 납세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경기 악화로 세정 여건이 좋지 않은 만큼 어려울 때일수록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세정지원과 공평과세에 최선을 다하고 납세자와의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1명, 국세청장 표창 2명 등 모범납세자 3명과 국세청장 표창 세정협조자 1명에 표창장도 전수했다. 정경오 목포도시가스(주) 대표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충성 한빛안과 원장과 손창식 고려종합공구철물상사 대표가 국세청장 표창을
정읍세무서(서장·백계민)는 지난 3일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층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고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유공공무원에 대한 표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모범납세자로 (유)신정주포장(대표·최종필)이 국무총리 표창, (유)쌍용레미콘(대표·이영식)이 광주지방국세청장 표창을, 아세아농업기계(대표·조인식)가 정읍세무서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세정협조자로 세무법인삼한 부안분사무소(손창갑 세무사)가 광주지방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정읍서는 ㈜대일내장산컨트리클럽 김호석 회장을 1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이재주세무회계사무소 공병일 세무사를 1일 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해 세정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백계민 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실납세와 국세행정 발전에 협조한 공로로 영예로운 상을 받게 된 수상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성실납세를 적극 지원하고 국민께 신뢰받을 수 있는 국세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최종필 전북서남상의 회장, 정읍세무사회 이정항 세무사를 비롯해 ㈜디에스앤피 이중태 대표, (주)인플러스 김영진 대표,
인천지방국세청(청장·민주원)은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6일 청사 대강당에서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및 고액납세의 탑 수상자를 초청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민주원 인천청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 기업으로 국가재정에 기여한 공로로 고액납세의 탑을 수상한 현대두산인프라코어(주)에게 ‘국세 천억원 탑’을 전수했다. 또한 경창산업 노태종 대표이사를 비롯한 11명의 모범납세자와 아름다운 납세자로 선정된 (주)피유시스 권인욱 대표이사 등에게 훈·포장 등을 전수하며, 지난해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수상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수품 제조분야 전문업체인 경창산업 노태종 대표이사는 “모범납세자답게 앞으로도 정당한 기업활동으로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서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천청은 올해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131명, 아름다운납세자 2명, 세정협조자 28명 등 총 161명의 성실납세자를 선정했다.
광주지방국세청(청장·윤영석)은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6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모범납세자 등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광주국세청 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고 훈·포장과 표창장을 전수했다. 광주청은 이날 성실납세로 국가 재정에 기여한 모범납세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아름다운 납세자, 국세행정 발전에 적극 협조해 준 세정협조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와이제이씨가 동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으며, 두영실업㈜은 산업포장을 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세림전자와 ㈜죽암엠앤씨가 수상했으며, 국무총리 표창은 (유)신정주포장이 받았다. 광주청은 또한 유공공무원 포상과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기념패를 전수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윤영석 청장은 축사를 통해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신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세청은 성실납세를 지원하는 한편 공정한 세정 집행과 납세 홍보를 통해 ‘국민을 위하고 국민께 신뢰받을 수 있는 국세행정’ 구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청은 올해 납세자의 날에 부총리 겸 기획
인천지방국세청(청장·민주원)이 지난 4일 방화로 대형 화재 피해를 입은 인천 현대시장 상인들을 위해 선제적인 세정지원을 전개한다. 인천청은 인천 현대시장 상인들이 빠르게 피해를 복구하고 생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납부기한 연장과 압류·매각 유예 및 세무조사 연기 등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청은 이번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법인세 등 신고·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해 주기로 했다. 이미 고지된 세금도 최대 9개월까지 징수를 유예하며, 현재 체납액이 있는 경우에는 압류된 부동산 등에 대한 매각 등 강제징수 집행을 최장 1년까지 유예한다. 화재로 피해를 입은 사실이 확인된 납세자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착수가 연말까지 원칙적으로 중단된다. 이미 세무조사가 사전통지됐거나 진행 중인 경우에는 납세자의 신청에 따라 연기 또는 중지 등을 최대한 허용할 예정이다. 다만 부과제척기간이 임박한 사례는 제외된다. 인천청은 또한 상인들의 자금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에는 최대한 기일을 앞당겨 지급한다. 또한 화재로 인해 사업용 자산 등을 20% 이상 상실한 경우 현재 미납됐거나 앞으로 과세될 소득세 또는
모범납세자 157명 훈격·공적 게시 세무특성화 고교생 진로상담 실시 세무서 방문 민원인에 기념품 증정 부산지방국세청(청장·장일현)은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6일 1층 대강당에서 모범납세자 등을 초청해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모범납세자 14명, 아름다운납세자 3명, 세정협조자 3명을 비롯해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 김정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장, 황인재 부산지방세무사회장, 정일 부산공인회계사회장, 진경옥 부산지방국세동우회장, 심봉섭 부산청 납세자보호위원장, 부산청 직원 등 174명이 참석했다. 장일현 청장은 이날 수상자 20명에 한사람씩 직접 표창장을 전수하고, 지난해 어려운 경제상황 하에서도 성실한 납세와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한 모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산청은 올해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 157명,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에 솔선수범한 아름다운 납세자 6명, 국세행정에 적극 협조한 세정협조자 31명을 선정했다.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세정상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부산청 산하 세무서에서도 풍성한 납세자의날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세무서 누리집과 관서 현관에 모범납세자 훈격과 사
□부가가치세제과장 조용래(환경에너지세제과장) □환경에너지세제과장 김태정(기획재정부) - 2023. 3. 6日字
□ 발 인 : 2023년 3월6일 □ 빈 소 : 화순고려장례식장 제1분향소(전남 화순군 화순읍 충의로 109) □ 연락처 : 055-282-1101(동북관세법인)
동청주세무서(서장·정성훈)는 지난 3일 4층 대회의실에서 제57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동청주서는 이날 행사에서 일일 명예세무서장에 오창진 의료법인 정산의료재단 효성병원 이사장을, 일일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에 박호서 (주) 덕산식품 대표이사를 각각 위촉하고 국세행정 업무를 현장 체험하며 이해도를 제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주식회사 지평건설(대표이사·송성섭) 등 모범납세자 7명과 세정협조자로 선정된 신영선 세무사(직지세무법인)가 성실납세 및 국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기념식 후 오창진 일일 명예서무서장은 각 과 순시 및 서장 직무체험을 하며 직원과의 만남을 가졌다. 박호서 일일 납세자보호담당관은 1번째, 33번째, 57번째 방문 민원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다채로운 시간을 가졌다. 정성훈 서장은 모범납세자들에게 “성실납세와 세정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세행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발전에도 이바지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기업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세관(세관장 최영민)은 지난 3일 제57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국가재정수입 확보에 기여한 ㈜삼화전기 박종온 대표이사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됐으며,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한 한국수출입은행 서희정 충북본부장이 세정협조자로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최영민 세관장은 “무역환경 악화 등 외부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입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FTA활용 지원, 환급금 찾아주기 등 다양한 세정지원을 통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세무서(서장·송영주)는 지난 3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제57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갖고 모범납세자 7명, 세정협조자 1명, 아름다운 납세자 1명을 표창했다. 이날 김용현 신흥기업(주) 대표이사와 박효순 공인회계사가 일일 명예세무서장과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에 각각 위촉돼 집무와 대민봉사 등 세정현장을 체험했다. 청주서는 민원봉사실을 방문한 1번째, 33번째, 57번째 민원인에게 축하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가졌다. 송영주 서장은 “지난해 힘든 상황에서도 묵묵히 납세의무를 다해 준 납세자 여러분이 코로나 위기 극복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한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공정하고 투명하게 국세행정을 운영하며, 납세자가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세정환경을 만드는데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모범납세자⋅고액납세의 탑 수상자 초청 감사 행사 서울지방국세청(청장⋅강민수)은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5층 다목적실에서 모범납세자와 고액납세의 탑 수상자를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청은 올해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 294명,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에 솔선수범한 아름다운 납세자 8명, 국세행정에 적극 협조한 세정협조자 59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지난 3일 서울청과 일선세무서에서 훈격에 대한 표창을 받았다. 서울청의 이날 감사행사에는 표창장 수상자 외에 수상자 가족과 임직원이 함께 했으며, 서울청 간부들도 참석해 이들을 축하했다. 감사행사에 참석한 모범납세자들은 “성대하게 축하의 자리를 마련해 줘 성실납세에 대한 보람을 느낀다”며 흡족해 했다. 고액 납세의 탑 수상자들은 “더 열심히 사업을 경영해 경제상황이 좋아지고 앞으로 더 높은 고액 납세의 탑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민수 서울청장은 “성실납세와 국가재정에 기여한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서울청은 공정과 상식에 맞는 세정 운영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