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관 승진 김종렬 관세청 운영지원과 △1970년 △울산고 △세무대학 △방통대 무역학과 △8급 경채 △청주세관 휴대품과장 △관세청 정보개발팀 △관세청 세원심사과 △관세청 운영지원과 문병주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1967년 △광주숭일고 △전남대 행정학과 △英노팅험대 행정학 석사 △7급 공채 △인천공항세관 수입2과장 △부산세관 조사관 △관세청 인사관리담당관실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윤주현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1985년 △우신고 △연세대 경제학과 △행시 54회 △관세청 특수통관과 △관세청 법인심사과 △관세청 심사정책과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지성대 관세청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1973년 △군산고 △세무대학 △방통대 법학과 △8급 경채 △청주세관 휴대품과장 △관세청 정보개발팀 △관세청 정보기획과 △관세청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박시원 관세청 통관물류정책과 △1974년 △김해고 △세무대학 △8급 경채 △관세청 특수통관과 △관세청 수출입물류과 △관세청 보세산업지원과 △관세청 통관물류정책과 윤성진 관세청 기업심사과 △1982년 △대구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시 55회 △서울세관 FTA4과장 △관세청 혁신기획재정담당관실 △관세청 심사정책과 △관세청 기업심사과
□서기관 승진 관세청 운영지원과 김종렬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문병주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윤주현 관세청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지성대 관세청 통관물류정책과 박시원 관세청 기업심사과 윤성진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이상목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장진덕 인천세관 세관운영과 장세창 서울세관 세관운영과 신숙경 서울세관 외환조사총괄과 김재철 부산세관 수출입물류과 신각성 -2023년 3월 29일자- □기술 서기관 승진 중앙관세분석소 총괄분석과 곽재석 부산세관 물류감시관실 박해준 -2023년 3월 29일자-
윤영석 광주지방국세청장이 "기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업들과 소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세정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신뢰받는 국세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지방국세청(청장·윤영석)은 28일 하남산단 관리공단 2층 회의실에서 박흥석 하남산단관리공단 이사장 등 입주기업 대표 10여명 등과 함께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윤영석 청장은 이 자리에서 복합 경제위기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력하는 입주기업 대표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경제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건의사항을 경청해 세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세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복잡하고 어려운 세무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절차·제도를 문의하는 한편 △해외투자 관련 세금문제와 유의할 사항 안내 △가업상속공제 요건 완화 △세무조사 부담 완화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윤영석 청장은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전심사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세무컨설팅을 제공해 납세자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현장
□ 발 인 : 2023년 3월30일 □ 빈 소 : (주)수장례식장 지하2층 201호(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평로 401) □ 연락처 : 051-853-1024(장례식장)
장보원 세무사·천명철 서울시 경제수사대장 '주요 부담금의 쟁점과 해설' 펴내 부동산 개발 때 큰 고민거리 중 하나는 부담금이다. 특히 부동산 개발 관련 부담금은 규모나 이해가 첨예하다 보니 난제 중의 난제다. 게다가 경우에 따라서는 부담금을 부실 부과하는 사례도 있어 검토해야 할 사항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최근에는 부실 부과된 부담금을 무효로 판시해 법률전문가들이 환급업무를 진행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이에 서울시에서 30여년간 지방세를 다룬 천명철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경제수사대장과 지방세 베테랑 세무사인 장보원 세무사가 힘을 합쳐 해설서를 펴냈다. 부동산 개발 때 부담하는 주요 5대 부담금을 다룬 '주요 부담금의 쟁점과 해설’이다. 이 책은 부동산 5대 부담금의 부실 부과 사례가 있는지 재검토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침서다. △개발부담금 △재건축부담금 △학교용지부담금 △과밀부담금 △광역교통시설부담금에 대해 528페이지에 걸쳐 파헤친다. 이 책은 제6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서는 부동산 관련 주요 부담금 개요, 상수도·하수도 원인자 부담금 무효사례, 부담금 관리 기본법령 등을 개략적으로 살폈다. 2장과 6장에서는 각 부담금의 부과기준, 산정방법, 감면, 법령
□ 발 인 : 2023년 3월27일 □ 빈 소 : VIP장례타운 VIP302(광주 서구 풍서좌로 237) □ 연락처 :062-371-9928(관세법인티비엔)
□ 발 인 : 2023년 3월27일 □ 빈 소 : 밀양 희윤요양병원장례식장 특실(밀양시 부북면 춘화로 60) □ 연락처 : 02-2666-5445(관세법인우신)
김관균 세무사, '상속세·증여세 절세전략' 펴내 책 수익금 전액 기부 부모님 병원비·간병비를 어떻게 부담해야 절세할 수 있나? 부모님이 임대보증금을 은행에 예치해 두고 생활비로 썼는데, 상속세에 어떤 영향이 있나? 일반 국민들의 현실적인 상속·증여세 고민을 알기 쉽게 풀어줄 책이 나왔다. 김관균 세무사가 펴낸 ‘생활용어로 쏙쏙 알기 쉽게 일러주는 상속세·증여세 절세전략’(티에스세무법인)이다. 상속세는 이제 일부 부자들만 내는 세금이 아니다. 아파트 한 채만 있어도 상속세 걱정을 해야 하고 증여를 고민해야 하는 세상이 됐다. 무심코 자녀에게 집을 사주거나 전세금을 줬다가는 세금 폭탄 고지서가 날라올 수 있다. 상속세를 절세하려면 각자의 입장에 맞는 합법적인 다양한 절세전략을 찾아 5~10년 계획을 세워 준비해야 하는 만큼 관련 지식 습득은 필수다. 책 곳곳에는 경영학박사이자 28년차 세무사인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상황별 상속세·증여세 절세방법을 연구하고 고객들에게 생활용어로 어렵고 복잡한 상속·증여에 대한 궁금증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만 쏙쏙 골라 수록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이해하기 쉽다는 것이다. 상속·증여세 절세전
대구지방국세청(청장·정철우)은 지난 24일 김천상공회의소 주관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중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맞춤형 세무 컨설팅을 통해 세무행정 이해도를 높여 업무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구청 측은 정철우 대구청장과 이상락 성실납세지원국장, 이미애 김천세무서장 등 이 자리했으며, 감천상의 측에서는 안용우 김천상의 회장, 김기수·임락근·이명자 부회장, 심인향 경북 여성기업인협의회 김천지회장과 이동희 김천제일병원 상임이사, 지역 내 주요 기업 대표 및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정철우 청장은 절세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세무 정보를 담은 ‘가지급금과 이별하는 방법’ 등 5개 주제의 숏폼 동영상을 제공하고, 애로·건의 사항을 경청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했다. 또한 “태풍 힌남노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법인세 직권 납기 연장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으로 자금 유동성을 간접적으로 공급하고, 맞춤형 세무 컨설팅을 진행해 기업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청년 기업 지원대책과 관련된 질의에는 “창업단계부터 지원하는 8단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대구세관(세관장·주시경)은 지역 수출입기업이 세관의 다양한 지원정책을 손쉽게 찾아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알면 손쉬운 세관 사용법-수출입기업 지원사업’ 안내책자<사진>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책자에는 납세신고 도움정보, 세정 지원, FTA 활용 지원, 납세자보호관 제도 등 기업에 실효성 높은 대구세관의 지원정책 10가지가 담겼다. 특히 수출입기업이 정책의 필요성을 인식한 후 실제 활용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의 핵심 내용과 활용사례를 일목요연하게 구성했다. 대구세관은 찾아가는 상담센터, 기업지원 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 수출입기업들에 책자를 제공할 예정이며,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서도 직접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시경 세관장은 “수요자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통합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정책과 최신 정보를 다양한 홍보 수단을 통해 지역 산업계에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본부세관은 정승환 세관장이 지난 24일 반도체 수출기업과의 현장소통을 위해 천안시 소재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인 스테코㈜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국가경쟁력과 직결되는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산업 수출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소통의 일환이다. 정승환 세관장은 이날 반도체 생산라인 현장을 돌아본 후 업체 임직원 및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기업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스테코㈜는 이 자리에서 신속통관, 월별납부·담보 생략에 따른 자금부담 완화 등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제도를 통한 관세행정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AEO 기업의 위험 관리수준 제고 및 법규준수도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정기 간담회를 열어 서울세관·관세청의 통관적법성 관련 심사 사례, 보세구역 위반사례 등을 공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승환 세관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간담회, 설명회 등 기업과 세관간 소통을 활성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지속해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리 기업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발인 : 2023년 3월28일 09시 □빈소 : 양서농협장례문화원 2층 202호 □장지 : 모란공원 □연락처 : 02-569-5066(사무실)
가족법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족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회사인 가족법인은 의사결정 속도가 빠르고 세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무턱대고 가족법인을 만들었다가는 예기치 못한 세무관리 리스크에 봉착할 우려가 크다. 가족법인의 특성상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지 않는데, 회사의 돈을 마음대로 사용했다며 법인세와 소득세 등이 과세되기도 하고 느닷없이 세무조사가 들어올 수 있다. 가장 현명한 방법은 가족법인의 운영원리를 알고 이러한 리스크를 피하는 것이다. 아무리 작은 규모의 법인이라도 상법이나 세법 등에서 규정하고 있는 원칙에 따라 경영해야만 이러한 위험들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금책만 80여권을 쓴 신방수 세무사가 가족법인을 운영할 때 꼭 읽어야 할 필독서를 펴냈다. 국내 최초 가족법인에 관한 절세 가이드북인 ‘신방수 세무사의 가족법인 이렇게 운영하라’다. 이 책에는 가족법인이 알아야 할 법률 및 세무 등에 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가족법인 운영자에 최신 세법 정보를 제공해 쟁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심한 흔적이 묻어난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짜였다. 1장과 2장에서는 가족법인의 장점과 실익을 분석하고, 가족법인의 설립을 둘러싼
인천지방국세청(청장·민주원)이 찾아가는 무료 세무상담을 통해 납세자들의 세무애로를 해소하는 한편, 세정지원 혜택을 적극 홍보 중이다. 인천청은 지난 22일부터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지속가능화학위크’에 참석한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인천·연수세무서와 함께 무료세무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공동주최한 가운데 화학 원료·장비 관련 기업 등 200여 개 업체가 참석했으며, 인천청은 기업인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다양한 세무현안에 대한 상담과 함께 세금포인트와 국선대리인 제도 등 세정지원 혜택 홍보에도 나섰다. 이와 관련 세금포인트 제도는 납세자가 납부한 세금에 국세청이 포인트를 부여하고, 납세자는 해당 포인트를 사용하여 납세담보 면제, 납세자세법교실 우선수강, 인천공항 비즈니스센터 이용 등 혜택을 제공받는 제도다. 인천청은 또한 지난 15일 미추홀 노인복지관에서 현장상담실을 개설해 세무 취약계층인 고령 납세자들을 대상으로 세무상담을 제공하기도 했다. 박임선 인천청 납세자보호담당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지역 납세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세무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일 시 : 2023년 3월25일 오전 12시 □ 장 소 : 인천아시아드웨딩컨벤션 더벨일리(인천 서구 염곡로 725) □ 연락처 :032-763-8500(비에스합동관세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