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선후배, 동료 회원 여러분! 검증된 후보! 힘있는 일꾼!! 늘 곁에 있는 사람!!! 이금주 인사드립니다. 제가 「소통과 화합으로 품격 있는 인천지방세무사회」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제1대 인천지방세무사회장에 입후보하였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회원님의 선택을 받아 ▲자체 교육장 시설을 갖춘 인천지방세무사회관 마련, ▲회원 및 직원희망교육의 획기적 확대, ▲다양한 회원구성원간의 균형 잡힌 상생성장 지원, ▲인천지방세무사회의 대내외 역할 증대를 통한 위상 강화를 이루어내어 “소통과 화합으로 품격 있는 인천지방세무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저는 18년간 국세청 근무를 마치고 1999년 12월 세무사업을 개업한 이후 2001년 의정부지역세무사회 운영위원을 시작으로 한국세무사회 업무정화조사위원, 업무침해감시위원, 조세제도연구위원, 의정부지역세무사회장, 경기북부지역세무사회연합회장,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인천지방세무사회 창립준비위원장을 맡아 회무활동을 하며 19년간 회원님 곁에서 봉사하여 왔습니다. 저는 "말없는 다수 회원의 뜻을 받들려면 회원님과 자주 만나야 한다."는 평범한 지론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 2년간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을
차기 한국세무사회장 선거가 오는 14일 인천지방회를 시작으로 지방회별 순회투표로 진행되는 가운데, 회원들 사이에서 선거 과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0일 세무사계에 따르면, 이달초 두 명의 차기 세무사회장 입후보자를 깎아내리는 내용 등을 담은 우편 유인물과 팩스 문건이 다수 세무사들에게 발송된 것으로 알려지자, 이를 받아본 세무사들이 선거 과열을 우려하고 있다. 모 세무사 명의로 된 유인물은 차기 세무사회장 입후보자인 모 세무사는 사퇴해야 한다는 내용과 다른 입후보자인 모 세무사가 회장이 돼서는 안 된다는 내용. 현재 유인물에 거론된 두 명의 회장 입후보자는 명예훼손 등 법적 조치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이번 유인물 발송과 관련한 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관위 관계자는 "오늘 위원회를 열어 이번 유인물 발송 건을 논의한다"고 확인했다. 세무사회 임원선거관리규정은 입후보자 등의 개별적인 인쇄물 배포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서울 지역세무사회장 10여명도 지난주 회의를 갖고, 이번 유인물 발송 건을 포함해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와 관련한 입장을 낼 것인지 여부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인물을 받았다는 한
한국공인회계사회 감사에 김성남 공인회계사(한영회계법인, 사진)가 단독입후보해 사실상 무투표당선이 확정됐다. 한국회계사회는 오는 19일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65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정기총회에서는 2018 회계연도 주요사업 추진실적과 2019 회계연도 사업계획안을 보고하고 2018 회계연도 결산보고, 감사보고, 재무제표와 수지차액 처분계산서, 2019 회계연도 예산안 승인을 처리할 예정이다. 정기총회에 앞서 정은보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최근 경제현황과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명사특강을 실시한다.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는 제4회 회계인명예의전당 헌액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는 우리나라 회계발전에 탁월한 업적과 발자취를 남긴 회계인을 헌액 대상자로 선정하고 있다. 헌액대상자 선정 규모는 1~2명이며, 실무.산업.교육.공공 부문에서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다음달 26일까지 추천서와 공적조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금까지 회계인명예의전당 헌액인은 조익순 교수, 서태식 삼일회계법인 명예회장, 신찬수 前한국공인회계사회장, 송자 前 연세대 총장이 선정됐다.
한국세무사회장 자리를 놓고 치열한 싸움이 시작됐다. 입후보자 등록이 끝난 지 일주일 정도 밖에 안됐지만 보이지 않는 싸움과 신경전은 훨씬 이전부터 시작됐다. 유관단체인 한국공인회계사회와 달리 한국세무사회 회장 선거는 꽤 치열하다. 혹자는 국회의원 선거 열기는 저리 가라 수준이라고 표현할 정도다. 오는 14일 인천지방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부터 시작되는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는 기호1번 원경희, 기호2번 이창규, 기호3번 김상철 세무사가 도전장을 던졌다. 세 후보 모두 쟁쟁한 경력을 지녔다. 여주시장에다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을 지낸 원경희 세무사,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세무사회장으로 활동 중인 이창규 세무사, 한국세무사고시회장과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을 지낸 김상철 세무사. 쟁쟁한 후보들의 3파전에다,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들의 면면도 역대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원경희 후보는 세무서장 출신의 장운길 세무사와 한국여성세무사회장을 지낸 고은경 세무사를 부회장후보로 지명했다. 장운길 세무사는 국세청 재직 시 탁월한 친화력과 마당발로 이름난 인물이다. 고은경 세무사는 30년차 현직 개업세무사이자, 경영학박사(상명대)·법학박사(중앙대)로 탁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북·전남·광주 회원 여러분!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장선거에 입후보한 김성후 큰절 올립니다. 그동안 법인세.소득세 신고업무로 많이 바쁘셨죠. 초여름의 푸르름과 싱싱한 생명력이 회원님들께 다가서는 계절입니다. 부디 우리 회원님들께 좋은 일만 안겨주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38년여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현재 광주지방세무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영록 회장님을 비롯한 윤경도 고문님, 서하진 고문님, 박봉식 전 부회장님 및 여러 선·후배 세무사님들의 권유로 부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부회장으로서 우리 세무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진단해봅니다. 최저임금 인상은 우리 업계 전체의 임금 인상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주당 법정근로시간 52시간 단축으로 우리 회원 사무소의 직원관리에 어려움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국세청에서 미리채움·모두채움서비스 등 납세자 편의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업무축소가 우려됩니다. 금년 신규 세무사 선발인원 증가 또한 걱정거리입니다. 설상가상으로 다른 유자격사들도 세무서비스 시장진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의 '세무사법 등의 헌법 불합치 결정'으로 기획재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스스로 주인이 되어 더불어 잘 살아가는 광주지방세무사회를 만들기 위해 항상 열정이 넘치는 세무사 정성균입니다. 소견 말씀을 올리기 전에 연대 부회장후보를 소개해 올립니다. 하상자 후보(58年生)는 전북에서 태어나 9급으로 출발하여 광주지방국세청 조사팀장, 김제지서장, 일선세무서 소득세과장. 재산법인세과장. 조사과장. 운영지원과장 등 국세청 업무를 두루 역임한 분으로 우리회의 발전과 여성세무사의 권익신장에 큰 역할을 하실 분입니다. 그리고 유권규 후보(65年生)는 전남 곡성 출신으로 98년 제35회 세무사시험에 합격하고, 우리회의 연수위원장, 총무이사, 국제이사, 광주세무사고시회 제8대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법제이사로 활동하고 있어서 회무경험이 풍부하고 회원의 애환과 고충을 잘 알고 있는 소통과 화합의 역할에 적임자라고 생각되는 분입니다. 저(62年生)는 99년 세무사를 개업한 이래로 업무정화위원회 간사, 연수위원, 연수위원장, 연수이사, 부회장, 국제이사 등 많은 회무를 계속 수행하면서 전임 회장들을 도와 광주회관 건립 등 수많은 공적에 작게나마 일조한 것을 큰 보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세리사회와 국제교류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곽장미)는 오는 14일 고려대 CJ법학관 베리타스홀에서 제6기 청년세무사학교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청년세무사학교에서는 영업전략, 기장관리, 국세청 시스템, 직원관리, 사무소 운영방법 등 세무사 실무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안내한다. 배병철 세무사가 ‘효율적인 국세 사무처리’, 김종권 세무사가 ‘세무시장의 블루오션! 경리아웃소싱’, 박유리 세무사가 ‘효율적인 기장관리’, 김희철 세무사가 ‘효과적인 영업전략 및 업무가이드 실무’, 김범석 세무사가 ‘세무사로 살아남기(청년세무사_삶의 현장)’, 황성훈 세무사가 ‘전문세무사의 길(나의 경쟁력은 무엇인가?)’을 주제로 특강한다. 또 선배와의 멘토링시간도 예정돼 있다. 개업하지 않은 세무사나, 개업 후 5년차 미만이면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제56회 세무사 제1차 시험 합격자는 총 2천526명으로 28.99%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5일 세무사 제1차 시험 합격자와 제2차 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세무사 1차 시험은 1만496명 가운데 8천713명이 응시해 2천526명이 합격했다. 응시율은 83.01%로, 합격률은 28.99%를 기록했다. 이번 합격율은 지난해 합격률 33.64%보다 4.65%p 떨어졌다. 시험 과목 중 과락률은 회계학개론이 55.23%로 가장 높았으며, 세법학개론도 37.52%에 달했다. 과락률이 가장 낮은 과목은 재정학(17.94%)이었다. 2차 시험은 8월17일 실시되며, 시험장소는 7월10일 큐넷 세무사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국민들이 세금에 대해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지기 위해 세금 이야기를 잔잔하게 풀어 쓴 책이 나왔다. '세금 개그 콘서트'<사진>가 그 책이다. 국세청 감사관실과 조사국, 재산세국 등에서 25년간 근무한 허순강 세무사가 저자다. 이 책은 2천년전 로마공화정에서의 브루투스와 안토니우스 연설과 20세기 레이건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비교하며 시작한다. 이들의 연설을 비교하며 세금을 역사와 정치적인 측면서 바라보기를 역설한다. 저자는 자신이 국세청에 근무한 동안 겪었던 일들과 세무사로 활동하면서 봐왔던 세금과 관련한 주요 이슈와 사건들을 짚으며 국민들이 세금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안내한다. ▷세계세금반란역사에 나타난 한국 ▷AI시대, 천하무적 국세청의 힘 TIS ▷법인세 조사실적에 대한민국 실상 드러나 ▷세무조사와 투신자살 ▷접대비와 세상사 ▷언터처블과 알카포네 등의 편을 통해 세금에 대한 민낯을 알린다. 그러면서 저자는 "초·중·고·대학교 수준에 맞는 납세교육의 실시"와 "철학이 없는 조세제도의 설계와 운영은 음주운전과 같다"며 조세철학의 중요성을 말한다. 그는 "대한민국이 '세금의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고,
강정순 회장<사진>이 2년 더 부산지방세무사회를 이끌게 됐다. 부산지방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부산지방회 26대 회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강정순 현 회장이 단독 입후보했다. 이에 따라 부산지방회는 오는 25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투표 없이 강정순 회장의 연임 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부산지방회를 지난 2년 동안 이끈 강정순 회장은 "세무사들을 위한 실리를 확실하게 챙겼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2년 전 취임 직후 '30년 전부터 고착화 돼 있는 낮은 수수료를 어떻게 깰 것인가'를 수없이 고민해 왔다는 전언이다. 이같은 고민을 전문가의 시각에서 접근하기 위해 유명 컨설팅 회사와 함께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세무사들과 수차례의 토론회를 거친 끝에 그 결과물을 지난해 6월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에게 꺼내 놓았다. "세무사의 주된 업무인 장부기장, 세무조정 업무 이외에 ▷고객별 맞춤 재무·경영분석 컨설팅서비스 제공 ▷주요 고객에 대한 월 결산 서비스 제공 등 세무사의 업무를 지금보다 다각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게 결론이었다.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강 회장은 장부기장이나 세무조정과 같은 기본 업무 외에 추가적인 업무 발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중경)는 지난 4일 회관에서 한국감사인연합회(회장.김광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2]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회계기준과 감사기준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외부감사제도와 내부회계관리제도 연관성 증진을 위한 공동연구.교육 등에 협력키로 했다. 최중경 회장은 “회계개혁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조류다”며 “세미나와 교육 등을 통해 사회 전반의 회계투명성 확산을 위해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김광윤 한국감사인연합회장은 “시민단체 입장에서 회계투명성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국세무사회 31대 회장후보 기호3번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한국세무사회 제31대 회장에 입후보한 기호3번 김상철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장이 4일 서울 강남 선릉 페넌트타워에서 박차석·정범식 부회장후보 및 지지자들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의지를 다졌다. 김상철 회장후보는 출마사를 통해 "이제는 한국세무사회가 변해야 한다. 바뀌어야 한다. 우리가 바꿉시다"고 열변을 토하면서 "제도를 바꿀 수 있는 사람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를 앞두고 유인물이 나돌았고 어제도 불법 유인물이 돌았다"면서 "언제까지 지성인단체에서 지성과 이성이 아닌 유인물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풍토가 돼야 하겠나"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2015년 선거가 끝난 후에는 갈등 밖에 안 남았고, 2년 전 선거 후에는 세무사회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면서 "관계당국으로부터 패싱 당하지 않는 강하고 당당하고 안정되고 소통하는 세무사회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용근 전 세무사회장, 신중식 전 국회의원, 김면규·정은선 전 서울지방회장, 박점식·안수남 전 세무사고시회장, 김종화 전 세무사회 부회장, 최원두 전 세무
오는 14일 창립총회와 함께 치러질 인천지방세무사회 초대 회장 선거가 최훈 세무사와 이금주 세무사간 2파전으로 치러진다. 지난달 17일 입후보자 등록 결과, 기호1번 최훈 회장후보는 전진관.장창민 부회장후보와 함께, 기호2번 이금주 회장후보는 유윤상.김명진 부회장후보와 함께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최훈 회장후보는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을 두 번(18.19대) 역임했으며, 남인천지역세무사회장과 인천.부천지역세무사연합회장을 지내는 등 밑바닥 지역회와 지방회 회무를 두루 경험했다. 국세공무원 출신으로 제39회 세무사시험에 합격해 세무사가 됐다. 부회장후보인 전진관 세무사는 현재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부천지역세무사회장을 세 번 역임했다. 29회 세무사시험에 합격했다. 장창민 세무사는 현재 동고양지역세무사회 간사와 한국세무사회 법제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40회 세무사시험에 합격해 세무사가 됐으며, 고양시 마을세무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사진2] 이금주 회장후보는 현재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을 맡고 있으며, 인천지방세무사회 창립준비위원장을 역임했다.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 의정부지역세
한국세무사회 31대 회장후보 기호 2번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한국세무사회 제31대 회장에 입후보한 기호 2번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이 3일 서울 서초동 순영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의지를 다졌다. 이창규 회장후보는 인사말에서 "저는 30대 회장에 취임해 56년 동안 철옹성처럼 벽이 두꺼워 깨지 못했던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 자동자격을 국회선진화법이 생긴 이래 최초로 본회의에 직상정해 215 대 9라는 압도적인 표결로 폐지시켰다"고 강조했다. 또 "금융위가 입법예고한 외감대상 확대법안을 중기중앙회장과 손잡고 결국 수정 입법케 해 외감대상 수를 줄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 후보는 헌재의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른 보완입법, 조세소송 대리,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 환원, 업무용차량 운행일지 작성의무 면제 등 현안업무와 관련해 "우리 경험으로 얻은 철칙이 전쟁 중에는 장수를 바꾸는 일은 없다. 벌여놓은 제가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승희.김정우 국회의원, 임향순 전 한국세무사회장,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이병국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김면규.정영화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고지석 전 한국세무사석박사회장, 김정식 한일세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