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세무서는 4일 상호간의 소통 증진과 재충전을 위한 직원 휴식공간 ‘너나들이’ 까페 개소식을 갖고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너나들이’는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말을 건넴, 또는 그런 사이를 뜻하는 순 우리말로, 직원 공모를 통해 정해졌다. 청주서는 카페 ‘너나들이’가 직원에게 근무시간 전·후와 점심시간 등 여가시간에 필요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직원 상호간의 소통 증진과 세무서비스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광식 서장은 개소식에서 “격무에 지친 직원들이 잠시나마 차 한잔 할 수 있는 여유를 갖기를 바라고, 힐링 공간이 조성된 만큼 웃음이 넘치는 직장문화가 조성되고 나아가 납세자에게도 보다 질 높은 세무서비스가 제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현판식, 케이크 커팅, 카페명 응모자 시상 등으로 활기찬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너나들이’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규제를 위해 머그컵 등 다회용품만 사용키로 했다.
서현애 주무관, ‘3월의 서울세관 으뜸이’ 선정 FTA원산지 결정기준을 불충족한 전기자동차 전자배터리를 적발해 43억원의 수정신고를 이끌어 낸 서현애 주무관이 ‘3월의 서울세관 으뜸이’로 선정됐다. 서울본부세관은 각자 업무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서현애 주무관 외 5명을 3월의 으뜸이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서현애 주무관은 한-EU FTA 혜택을 받아 수입된 전기자동차의 부품인 전기배터리가 역외산 비원산지임을 확인하고 원산지 결정기준 불충족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3월 분야별 으뜸이로 송여지·김지애·이혜영·최서윤·박수인 주무관이 선정됐다. 송여지 주무관은 RCEP의 100% 활용을 위해 특례 대상품목 및 업체를 선별하고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진행해 137개 기업의 RCEP 특례인증을 이끌어 낸 공을 인정받아 일반행정분야 으뜸이로 선정됐다. 통관분야 으뜸이로는 김지애 주무관이 선정됐다. 김 주무관은 ‘W·E면세점(상생협력 우수 면세점)’ 인증제도를 추진해 면세업계의 자발적 상생협력 분위기 확산과 면세점을 통한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했다. 조사분야 으뜸이로는 이혜영 주무관과 최서윤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이혜영 주문관은 오픈마켓에 대해 심
박광식 청주세무서장이 지난 1일 일상속 탄소 감소 실천 생활화를 위해 '탄소중립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이산화탄소 등으로 인해 지구 평균 온도가 산업화 이전 대비 1도씨 이상 상승해 폭염, 가뭄, 한파 등 이상기후 현상이 더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대기 중 이산화탄소 등의 농도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도록 탄소 순배출량이 0이 되도록 ‘탄소중립을 생활화하자’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박광식 서장은 ‘폐현수막 재활용! 탄소중립 생활화!!’라는 구호가 쓰인 팻말을 폐현수막으로 제작해 챌린지의 취지를 살리면서 충청북도민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또한 “‘탄소중립 생활화’가 개인을 넘어 공공기관과 기업 등 모든 사회 주체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광식 서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정표 충북농협 본부장을 지목했다.
김진업 영주세무서장은 지난 1일 생활 속 폐기물 감량 실천 및 탄소중립 순환경제 실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과대포장 안 받고, 안 사기'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과대포장과 일회용품을 줄여 폐기물 감량을 실천하고, 탄소중립 순환경제를 실현하자는 취지다. 김진업 서장은 “미래 세대에 깨끗한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참여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 나가자”고 동참 메시지를 전했다. 김 서장은 다음 주자로 전병섭 영주지역세무사회장을 지목했다.
성태곤 서울본부세관장은 사랑 나눔을 위해 지난달 31일 관내 무료 급식소인 ‘까리따스 수녀원 사랑의 식당’을 방문해 보온병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200여개의 보온병은 서울세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보온병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이에 따라 급식소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겨울에는 따뜻한 차, 여름에는 시원한 물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영동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식자재 등의 위문품도 함께 전달했다. 서울세관은 영동전통시장과 지난 1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성태곤 세관장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물품으로 쓰일 수 있다”며 “서울세관은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본부세관은 해외직구 물품의 반품으로 관세환급을 신청하는 개인직구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해외직구 반품 환급가이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에는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가입방법에서부터 환급신청 방법, 신청서류 등을 수록해 순서대로 따라하면 환급 신청이 가능하도록 알기 쉽게 구성했다. 올해 1월부터는 개인이 해외 직구한 물품을 반품하는 경우 수출신고 없이 수출갈음서류(운송확인서류, 반품 및 환불영수증 등) 제출로 관세를 돌려받을 수 있는 소액물품 기준이 200만원 이하까지 확대됐다. 기존에는 반품가액 미화 1000달러 이하여야 소액물품으로 봐 수출신고 없이 수출갈음서류 제출로 관세를 돌려받았다. 이번 가이드에는 올해 1월 관세법 개정 이행조치로 지난 18일자로 시행된 ‘해외직구 반품시 환급 간소화 운영지침 내용을 포함했다. 환급신청은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전국 세관으로 방문, 팩스, 우편을 통해서 환급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그 밖에 해외직구 환급규정이나 절차 등에 대해 궁금한 경우, 관세청 고객지원센터(125) 및 각 세관 담당자에게 문의할 수 있으며 전산에러 등은 유니패스 기술지원센터(1
1분기 '세무지원 소통의 달' 맞아 인천종합어시장 방문 인천․연수세무서와 합동으로 화학 박람회에서 무료세무상담․세정홍보도 실시 인천지방국세청(청장․이현규)은 1분기 ‘세무지원 소통의 달’을 맞아 지난 25일 인천종합어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종합어시장은 1975년 연안부두에 조성돼 현재 500여개의 점포로 이뤄져 있으며, 인천청은 이날 어시장 사업협동조합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수산업계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유기붕 조합 이사장은 “어시장 업계의 시장변화에 맞춰 우리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개선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율배 인천청 납세자보호담당관은 “인천 지역의 역사와 특색이 담긴 수산업계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와 함께 인천청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대한민국화학제조산업대전에 인천․연수세무서와 합동으로 참석해 지난 23~25일까지 무료세무상담과 '세금포인트․국선대리인제도'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박람회는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최했으며, 140여개의 화학 원료, 장비관련 기업이 참가했다. 한편, 인천청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세무정보에 취약한
상주세무서(서장·최흥길) 민원봉사실이 납세자 편의를 위해 새롭게 단장됐다. 28일 상주세무서는 지난 6~7일 이틀 동안 1층 민원봉사실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으며, 최근 방문 납세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민원실은 청사신축 이후 별도의 환경개선 없이 유지돼 오면서 노후된 시설로 인해 민원인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이번 환경개선사업으로 상주서는 민원인들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편안한 근무환경 제공으로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흥길 서장은 “국세행정의 주인인 납세자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에게 다가가는 세정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철 중부청장 "의료현장 혈액수급 문제 조금이나마 보탬 되길" 중부지방국세청(청장·김재철)이 코로나19 감염 확산 이후 겪고 있는 심각한 혈액 수급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단체 헌혈에 나섰다. 중부청 직원들은 25일 청사 1층 야외에 마련된 이동 헌혈 차량에서 자발적으로 단체 헌혈 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헌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감염 예방을 위해 헌혈버스 상시 소독 및 환기,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철저한 개인위생을 사전 점검한 후 진행됐다. 김재철 중부청장은 “이번 단체 헌혈을 통해 의료현장의 부족한 혈액수급 문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에 솔선수범 헌혈 행사에 동참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청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랑나누기 기금’으로 사회복지시설 방문과 함께, 최근 경북·강원지역 산불 피해지역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천안세관(세관장·강성철)은 24일 천안·아산 등 충남 지역내 수출업체 및 관세사 등을 대상으로 역내포괄적동반자협정(RCEP)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 1일 발효된 RCEP에 대한 지역 수출업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온라인 설명회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RCEP의 주요 내용과 활용절차, 인증수출자 취득 및 원산지증명서 발급방법 등이 실무위주로 상세히 설명됐다. 설명회 이후에는 RCEP 활용을 위한 수출업체의 애로 및 지원요청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돼, RCEP와 관련한 품목별 또는 수출국가별 활용사례가 있을 경우 수시로 공유하면 좋겠다는 수출업체들의 의견이 제시됐다. 천안세관 관계자는 “오늘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지역 수출업체가 RCEP을 활용하여 수출 경쟁력을 보다 더 높일 수 있도록 RCEP 활용의 실익 분석 제공 등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RCEP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하나의 자유무역지대로 통합하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6’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아세안 10개국과 한·중·일 3개국, 호주·뉴질랜드 등
정부대구청사가 지역사회 친화적인 그린오피스로 거듭난다. 행정안전부 대구청사관리소는 지난 18일 대구시농업기술센터 및 대구시수목원관리사무소와 정감 있고 품격있는 정부대구청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대구지방국세청, 대구본부세관 등 10개 기관이 들어선 정부대구청사는 올해 개청 10주년을 맞았으며, 지역주민 방문객이 하루에 500여명에 달하고 있다. 이에 정부대구청사를 지역주민의 품으로 돌리고 입주기관 직원들에게 쾌적한 녹색환경으로 휴식을 제공하는 청사 조성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농업기술센터는 정부대구청사 내 텃밭에 적합한 원예식물 재배기술 및 종묘 등을 지원하고, 수목원관리사무소는 청사 내 식물 유지관리 기술과 순회 전시 지원으로 공공청사 조경 모델을 만들게 된다. 아울러 방문객 등에게 자연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청사 옥상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정부대구청사 직원용 나눔텃밭을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 친화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구청사관리소는 협약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2050 탄소중립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청사 내 사무실을 환경 친화적인 업무공간(그린오피스)으로 개선하고 옥상
6월30일까지 중소수출기업 대상 캠페인 실시 서울본부세관은 중소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이달 21일부터 6월30일까지 '2022 K-수출관세 환급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환급금 찾아주기 캠페인은 환급대상 수출실적은 있으나 관세환급제도를 잘 모르는 업체와 복잡한 환급절차 및 적은 환급금액을 이유로 환급을 포기한 업체를 선별해 관세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관세행정 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울세관은 매년 '관세 환급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관련, 2020년도 97개 업체, 2021년도 151개 업체 등 최근 2년간 총 248개 업체의 관세환급금을 찾아 준 바 있다. 21일 서울세관에 따르면 올해는 2차 전지 및 디지털 헬스케어 등 신성장산업 수출업체를 발굴·집중지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방역수출이 지속 확대된 만큼 환급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속적인 수출 성장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세관은 지난해 K-방역제품 및 전자상거래 수출업체 등 유망 중소수출기업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지원한 결과 수출실적 상승에 기여했다. 한편 서울세관은 환급금 찾아주기 전담 상담창구를 운영해 환급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평택직할세관은 1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함께 단체헌혈을 통한 생명나눔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평택세관은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2020년부터 국내 혈액수급난 극복을 위해 격월 주기로 단체헌혈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날 헌혈에는 총 19명의 직원이 동참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코로나19로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소식을 듣고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 앞으로도 헌혈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장웅요 세관장은 “이번 단체헌혈이 급한 수술을 앞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따뜻하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세관에 따르면 코로나 사태 이후 현재까지 약 140여명의 직원이 단체헌혈에 동참했다.
이판식 광주지방국세청장은 17일 전주상공회의소 초청 세정간담회에서 전북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약속했다. 상의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세정 간담회는 상공인들이 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고충들을 수렴하고 코로나19 정부의 기업 지원정책 및 각종 세정지원 제도 홍보를 통해 상공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방섭 전주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공인들과 전라지역 세정을 책임지고 있는 광주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간담회가 지역 상공인들의 애로를 수렴하고 세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소통의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판식 광주청장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며 "전북지역 경제가 조속히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세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청은 코로나19 피해 납세자에 대한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 등 각종 세정지원방안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상공인들은 △전북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정지원 요청 △중소상공인에
중부지방국세청이 국세심사위원회 민간위원을 공개모집한다. 중부청은 지난 16일 국세심사위 민간위원 공모 공고를 내고, 회계⋅세무 분야에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공인회계사, 세무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약간 명이며, 민간위원의 임기는 올해 6월1일부터 2024년5월31일까지 2년이다. 회계사, 세무사로 3년 이상 활동한 사람이면 응모할 수 있는데,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대상업체로 지정된 대형 법무⋅회계⋅세무법인에 속해 있거나, 재결청에서 최근 3년 이내에 공무원으로 근무한 자, 현재 재결청 다른 위원으로 위촉된 자는 지원할 수 없다. 공모기간은 이달 23일까지다. 고양세무서도 국세심사위원회 민간위원 약간명을 공개모집한다. 지원자격은 변호사⋅회계사⋅세무사로 3년 이상 활동한 자, 전문대학 이상의 학교에서 법학⋅경영학⋅회계학⋅세무관련학과의 조교수 이상으로 근무한 자 등이다. 민간위원 임기는 올해 5월1일부터 2024년4월30일까지 2년이다. 공모기간은 이달 31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