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치러지는 6개 지방세무사회 임원선거 일정이 확정됐다. 입후보자 등록 기간은 ▶대전지방세무사회는 5월19일~21일 ▶부산지방세무사회 5월22일~24일 ▶대구지방세무사회 5월18일~20일 ▶광주지방세무사회 5월25일∼27일 ▶인천지방세무사회 5월24일~26일 오후 6시까지다. 중부지방세무사회는 5월24일~25일 오후 6시까지로 다른 지방세무사회보다 등록기간이 하루가 짧은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즉 이달 19일에서 27일이면 6개 지방세무사회 차기 회장 후보자의 윤곽이 드러나는 셈이다. 본등록이 끝나면 본격적인 회장선거 레이스에 돌입하게 된다. 한편 서울을 제외한 6개 지방회는 정기총회에서 회장 등 임원을 뽑을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32대 한국세무사회장 등 한국세무사회 임원 선거도 함께 예정돼 있다. 투표는 ▶서울지방회는 내달 14~15일 방배동 누리시아 웨딩홀 ▶중부지방회 내달 22일 수원 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 ▶부산지방회 내달 21일 부산상공회의소 2층 소강당(제주, 내달 16일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 ▶인천지방회 내달 23일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 ▶대구지방회 내달 17일 호텔 인터불고 컨벤션홀 ▶광주지방회 내달 24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
다음달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 일정이 공식 확정됐다. 17일 한국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다음달 임원선거에서는 차기 한국세무사회장, 연대입후보 부회장 2명, 윤리위원장 1명, 감사 2명을 뽑는다. 앞서 세무사회는 지난 11일 선거관리위원회를 첫 소집⋅구성하고, 위원장에 이동일 세무사, 부위원장에 김덕식 세무사, 간사에 정해석⋅연용흠 세무사를 호선했다. 선관위는 예비후보 및 입후보자 등록 등 선거일정을 확정했다. 예비후보 등록은 이달 21일부터 할 수 있으며, 입후보자 등록은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2일 오후 6시까지다. 입후보등록 마지막 날인 다음달 2일 오후 6시 세무사회 4층 선관위 회의실에서 기호추첨을 실시한다. 선거 공탁금은 회장 입후보자 3천만원, 부회장 1천만원, 윤리위원장 1천만원, 감사 1천만원이다. 투표는 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 일정에 맞춰 진행되며, 서울의 경우 2일간 실시된다. ▶서울지방회 내달 14~15일 방배동 누리시아 웨딩홀 ▶중부지방회 내달 22일 수원 컨벤션센터 컨벤션홀 ▶부산지방회 내달 21일 부산상공회의소 2층 소강당(제주, 내달 16일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 ▶인천지방회 내달 23일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 ▶대구지방회
한국세무사회는 다음 달 임원선거에 입후보하려는 세무사가 사임해야 할 임의단체장을 지난 14일 지정 고시했다. 세무사회 임원선거관리규정에 따르면, 임원선거에 입후보하려는 자가 비법정단체장을 맡고 있는 경우 고시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단체장을 사임해야 한다. 사임기한은 이달 21일. 이날 고시된 비법정단체는 모두 19곳으로, 한국세무사고시회, 한국여성세무사회, 한국세무사석⋅박사회, 세무대학세무사회, 한국세무법인협회, AOTCA한국친선연맹, 한일세무사친선협회, 수원권역세무대리인연합회, 안양지역세무대리인연합회, 경기북부지역세무사연합회, 세무사축구동호회, 카톨릭세무사회, 한국세무사기독선교회, 한국세무사불자연합회, 한국청년세무사회, 인천⋅부천⋅김포지역세무사연합회, 서울지역세무사회장연합회, 세무사미래포럼, 세무사회바로세우기연합회다.
일반기업 회계기준 외 특수분야⋅비영리조직⋅공익법인 회계기준 등 총망라 회계전문가와 실무자를 위한 필수지침서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김영식)는 회계전문가와 실무자를 위한 ‘2021 회계편람’(사진)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회계편람’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지난 1995년부터 매년 회계관련규정 개정사항을 반영해 발간해 왔다. 올해 회계편람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제외한 일반기업 회계기준과 특수분야 회계기준, 비영리조직 회계기준, 공익법인 회계기준 등을 수록했다. 또 일반기업 회계기준의 결론 도출 근거를 제시하고 기준서 관련 문단에 실무지침도 연계 수록하는 등 이해도를 제고했다. 금융감독원과 한국회계기준원이 발표한 재무보고에 관한 실무의견서와 일반기업 회계기준에 대한 질의회신⋅원문을 관련 기준서에 수록해 실무적용능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최근 들어 회계정보의 신뢰성 확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며 “이번에 발간한 ‘2021 회계편람’이 회계전문가와 실무자에게 필수지침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인회계사회는 ‘2021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서’와 세무전문가와 실무자를 위한 ‘2021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이 13일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독려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유영조 중부세무사회장은 이날 ‘1단 멈춤, 2단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 적힌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12월 시작한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참여자가 어린이 보호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안전 슬로건을 공유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완일 서울지방세무사회장으로부터 지명받은 유영조 회장은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를 통해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 지역과 강원도 전 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2천200여 세무사로 구성된 중부지방세무사회 회원과 함께 공유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영조 회장은 다음 주자로 강정순 부산지방세무사회장을 지명했다.
올 회계사시험의 제2차시험 원서접수가 시작됐다. 13일 금감원에 따르면, 제56회 공인회계사 2차 시험의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금일 오전 9시부터 이달 25일 오후 6시까지다. 제1차 시험 면제자와 2020~2021년 제1차 시험 합격자, 1988년 이전 제2차시험 합격자 등은 응시원서를 접수해야 2차 시험을 치를 수 있다. 2차 시험은 내달 26~27일 양일간 치르며, 시험장소 및 시간은 내달 3일 공고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일은 8월 27일이다. 한편, 지난해 2차 시험 응시인원은 3천453명으로 이 중 32.1%에 해당하는 1천110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올해 공인회계사 최소선발예정인원도 작년과 같은 1천100명이다.
강원도 양양군에 중증장애인 생활관 건립 (사)석성1만사랑회(이사장 조용근)는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강원도 양양군 '복지법인 정다운마을'에 '석성 나눔의 집 6호점'을 건립해 12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 영향을 고려해 김진하 양양군수를 비롯한 교직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복지법인 정다운마을’은 교직원 60여명이 중증장애인 100여명을 돌보고 있는 복지시설이다. 그러나 취사시설이 너무나 좁고 낡아 급식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조용근 석성1만사랑회 이사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취사시설 현대화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공사비 1억원을 지원했다. 준공식 축사에서 조용근 이사장은 “뜻있는 석성1만사랑회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중증장애인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식생활을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석성1만사랑회는 2011년 설립된 이래 2014년 충남 논산에 1호점을 시작으로, 2016년 경기도 용인에 2호점을, 2017년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3호점을, 2019년 수원시 중앙기독초중학교에 4호점을, 그리고 2020년에는 구미시에 있는 사랑의 쉼터에 여성
12일 정기회의에서 공동성명 발표 지난해 각 전문자격사들의 고유 업무영역을 보호하기 위해 출범한 6개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가 최근 입법예고된 행정사법 시행령 개정안의 폐기를 강력 촉구하는 공동 대응에 나섰다. 한국세무사회·대한변리사회·한국감정평가사협회·한국관세사회·한국공인노무사회·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2일 한국공인노무사회관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갖고 “퇴직공무원의 전관예우를 조장하는 행정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폐기해야 한다”며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 고은경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홍장원 대한변리사회장, 전필성 대한변리사회 재무이사, 장선식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부회장, 지현배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정책전략실장, 박창언 한국관세사회장, 강영덕 한국관세사회 기획부장, 박영기 한국공인노무사회장, 진선미 한국공인노무사회 부회장, 박용현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 고영학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연구실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앞서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는 변호사법 개정 공동대응을 계기로 지난해 11월 공식 출범했다. 이후 차관회의 통과 단계에 있던 행정사법 시행령 개정안(제2020-669호)에 대해 적극적인 반대 의견을 개진해 관계부처 이견으로 ‘보류
입후보자 등록기간 5월31~6월2일 내달 예정된 차기 회장 등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 일정이 나왔다. 한국세무사회는 11일 4층 회의실에서 선거관리위원회를 첫 소집하고 선관위원 구성과 함께 임원선거 일정을 확정했다. 내달 세무사회 임원선거에서는 차기 한국세무사회장과 부회장, 윤리위원장, 감사를 뽑는다. 선관위에 따르면, 5월21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을 할 수 있으며, 입후보자 등록(본등록)은 5월31일부터 6월2일까지다. 관심을 모은 서울지방회원들의 임원선거는 다음달 14~15일 양일간 누리시아웨딩홀에서 실시되며, 나머지 지방회별 투표는 정기총회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단 제주지역은 다음달 16일 한라대학교에서 실시한다.
내달 예정된 한국세무사회의 임원선거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한국세무사회는 11일 4층 회의실에서 첫 선거관리위원회를 소집하고 임원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선관위는 이동일 세무사를 선관위원장, 김덕식 세무사를 부위원장, 정해석·연용흠 세무사를 간사로 호선했다. 선관위는 당초 지난 6일 소집될 예정이었으나 한 차례 연기됐다. 세무사회는 내달 차기 회장과 부회장, 윤리위원장, 감사 등 제32대 집행부를 뽑는 임원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차기 회장 출마 예상자로는 김상철 전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장, 김상현 전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원경희 현 한국세무사회장, 이금주 현 인천지방세무사회장, 임채룡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올해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지난해와 같이 내빈 초청 없이 회관에서 조촐하게 열린다. 지방세무사회도 일정을 간소화해 소규모로 정기총회를 열 방침이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32대 한국세무사회장 등 임원 선거가 함께 예정돼 있다. 한국세무사회는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윤리위원장을, 서울을 제외한 6개 지방회도 정기총회에서 회장 등 임원을 뽑을 예정이다. 한국세무사회(회장·원경희)는 최근 본회 및 7개 지방세무사회의 2021년도 정기총회 일정과 장소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 한국세무사회 및 지방세무사회 2021년도 정기총회 일정 구분 총회일자 총회장소 본회 2021년6월30일(수)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 서울 2021년6월15일(화)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 중부 2021년6월22일(화)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 부산 2021년6월21일(월) 부산상공
세무대리인들의 최대 업무시즌인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한 회계법인의 ‘환급 영업’ 사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세무사계에 따르면, 최근 모 회계법인은 지역 의사협회와 협약을 맺고 각종 감면세액 경정청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 의사협회와 협약을 맺고 사업자별 계약도 맺어 5개년도 서류를 요청하고, 경정청구를 통해 환급세액이 발생하면 그 중 일정비율을 수수료로 가져가는 방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같은 사례가 알려지자 해당지역의 A세무사는 “감면 여부는 전략적 선택의 문제일 수 있는데 이는 비정상적인 호객 행위다”고 주장하며 “사업자의 개인정보는 물론 세무대리인의 개인정보까지 달라고 하는데, 회계전문가인 그들로부터 세무사가 검증을 받는 자존심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분개했다. A세무사는 “각종 감면혜택의 청구는 사업자의 경영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하는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예컨대 고용증대세액공제의 경우, 나중에 고용인원이 축소될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이를 선택하지 않고 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 등 기타 제도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서울에서 개업 세무사로 활동 중인 B씨는 “감면을 받을 수 있더라도 전략상 찝찝
중부지방회, 24~25일 회장 입후보자 등록 인천지방회, 24~26일 회장 입후보자 등록 중부지방세무사회와 인천지방세무사회가 선거관리위원회를 소집하고 임원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7일 중부⋅인천지방회에 따르면, 유영조 중부지방회장은 지난달 30일 선관위를 소집⋅구성했다. 이날 선관위는 목명균 세무사를 위원장, 박흥로 세무사를 부위원장, 김태환⋅이동현 세무사를 간사로 호선했다. 중부지방회는 내달 22일 차기 회장과 연대 부회장 2명을 뽑는 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달 24~25일 입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인천지방회도 지난달 27일 선관위를 소집했다. 이기진 위원장을 비롯해 김충환 부위원장, 유현남 상임위원, 정재영⋅김유신 간사 등 선관위원도 구성했다. 인천지방회 역시 차기 회장과 연대 부회장 2명을 뽑는 선거를 내달 23일 실시한다. 입후보자 등록 기간은 이달 24~26일까지다. 중부⋅인천지방회는 지난 4일과 6일 한국세무사고시회, 한국여성세무사회, 세무대학세무사회, 한국세무사석박사회, 세무사불자회, AOTCA한국친선연맹, 가톨릭세무사회, 한국세무법인협회, 한일세무사친선협회, 세무사축구동호회, 한국청년세무사회, 한국세무사기독선교회, 수원권역세무대리인연합회, 안
중부국세청과 종소세 간담회서 건의 이동운 성실납세지원국장 "신고창구 운영 않는 종소세 신고, 세무사의 적극적인 도움" 요청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유영조)는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의 달을 맞아 중부지방국세청과 지난 6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유영조 회장을 비롯해 이중건·이남헌 부회장, 이은자 연수이사는 김창기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예방하고, 코로나19 피해 사업자 및 소규모 자영업자 등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종소세 신고 편의를 위한 다양한 사전지원서비스 확대 등 성실신고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교환했다. 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달 22일 개최하는 제40회 중부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를 외빈 초청 없이 자체행사로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10층 간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본방향과 중점 추진사항에 대한 설명과 신고 과정의 전반적인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동운 중부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신고 관리 기본방향은 납세자의 실효성 높은 사전안내와 자발적인 성실신고를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성실신고에 최대한 도움을
한국공인회계사회의 감사 선거 입후보자 등록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김영식)는 7일 임원 등 선거 입후보 안내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회계사회는 내달 16일 열리는 제67회 정기총회에서 감사 1명을 전자투표로 뽑을 예정이다. 감사 입후보자는 △후보자 추천서 △학력 및 경력사항 △당선후 소신 △정견서 △반명함판 사진 1매 △이력서 △기탁금 2천만원 △입후보자 동영상 제작 여부 확인서 △서약서 △온라인투표소 공약정보 등재신청서를 이달 17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제줄해야 한다. 한편 이번 임원선거는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스마트폰, 이메일, 현장투표로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PC 투표는 내달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현장투표는 같은 날 낮 12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진행된다. 현장투표 장소는 회계사회관 5층과 각 지방회 지정장소다. 회계사회는 각 지방회 투표 지정장소는 추후 별도 안내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