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동안 한 우물 판 '지방세 通' 지방세 세제부터 부과징수·조사·불복까지 섭렵 최선재 前 조세심판원 심판조사관이 3일 법무법인 택스로(TaxRo) 고문으로 인생 2막을 새롭게 연다.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34년의 공직생활을 조세심판원에서 마감한 최 고문은 지방세 분야에서만 27년을 근무한 국내 최고의 지방세 베테랑이다. 최 고문은 공직 재직 당시 행정안전부에서 지방세 세제업무와 취득세 등의 유권해석은 물론,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지방세 업무 지침 등을 수립해 내려보냈다. 이어진 경기도 근무 시에는 지방세 세무조사와 과세전적부심사·이의신청 등 지방세 부과징수부터 불복업무 등을 아울렀으며, 마지막 근무지인 조세심판원에서는 지방세 분야 심판조사관(과장급)으로 10여 년 활약하는 등 심판원내 지방세통(通)으로 익히 알려져 왔다. 이처럼 지방세 제도의 근간을 만드는 것부터 부과징수·세무조사에 이어 이의신청과 심판청구 등 지방세 업무 전반을 모두 섭렵한 최 고문이 인생 2막을 새롭게 여는 곳은 법무법인 택스로(대표변호사·김홍철). ‘조세(Tax)의 올바른 길(Road)’을 지향한다는 뜻을 담은 법무법인 택스로는 조세를 단일업무로 하며, 지난 2019년 설립됐
"납세자 눈높이에서 합리적 해법 제시" 조성래 전 서대구세무서장이 31년간의 국세청 공직 생활을 마치고, 세무사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조성래 세무사는 지난해 12월 말 서대구세무서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뒤, 세무법인 화평에서 세무사로 개업해 납세자와 직접 호흡하는 현장에 나선다. 국세청 재직 당시 조 세무사는 남대구·서대구·김천세무서장을 비롯해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성실납세지원국장, 국세청 자산과세국 팀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팀장 등 조사·자산 과세 분야의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고난도 조사 업무와 자산 과세 실무에 정통한 인물로 국세청 안팎에서 신망이 두텁다. 조 세무사는 “공직에서 다양한 조사·과세 업무를 수행하며 납세자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행정의 한계를 동시에 경험했다”며 “이제는 세무사로서 납세자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합리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데 힘을 쏟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법과 원칙을 지키는 범위 안에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분쟁을 예방하는 세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현장에서 신뢰받는 세무사, 국세행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조성래 세무사는 오는 6일 대구 남구
"폭넓은 실무경험으로 신뢰받는 조력자 되겠다" 김진업 전 남대구세무서장이 30년간의 국세청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세무사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진업 세무사는 지난해 12월 말 남대구세무서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퇴임한 뒤, 세무법인 나미택스 대표 세무사로 개업해 본격적인 세무사 활동에 들어간다. 김 세무사는 “국세청에서 근무하며 공정한 과세와 납세자 권익 보호가 국세 행정의 핵심이라는 점을 현장에서 체감해 왔다”며 “공직에서 쌓은 세법 지식과 실무 경험을 토대로 세무사로서 납세자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신뢰받는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세무대리를 넘어, 납세자가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공정한 국세행정의 협력자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세무사는 대구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감사관, 개인납세과장,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민원서비스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조사·납세자 보호·민원 행정을 아우르는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납세자 보호 및 성실신고 지원 분야에서 오랜 기간 전문성을 발휘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김진업 세
"한결같이 국세청을 좋아했던 사람으로 기억됐으면" 개업 소연은 생략 “어떤 분들은 그를 ‘소통의 아이콘’이라고 말하지만, 저는 ‘직원들의 마음을 열게 하는 관리자’였다고 생각합니다.” 양동훈 전 대전지방국세청장의 얘기다. 양동훈 전 대전청장이 3개월 짧은 휴식을 끝내고 세무법인에서 납세자 권익수호자로 새출발 했다. 그는 이달 초 서울 강남 논현동 소재의 지우세무법인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우세무법인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3국 등 국세청에서 15년간 근무하다 개업한 박정용 대표세무사가 이끄는 곳으로, 서울청 조사국 및 세무서 출신 세무사들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다. 익히 알려진 대로 양동훈 전 대전청장은 28년여 국세청에서 근무하는 동안 법무·법규, 부가세·소득세·법인세 등 신고관리, 국제거래 세무조사, 대기업 및 개인사업자 세무조사, 특별세무조사, 조세불복 등 국세행정 전 분야를 섭렵했다. 속초세무서장, 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국세청 대변인, 대전청 조사1국장·조사2국장,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중부청 조사3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국세청 소득지원국장·개인납세국장·징세법무국장 등 굵직한 보직을 거쳤다. 행시41회 합격 후
□상 호 : 두현세무회계사무소 □일 시 : 2026년 2월 6일(금요일) 10:00~20:00 □장 소 : 대구시 남구 대명로 228 오정형외과건물 3층 305호 □연락처: 010-7139-6976
□상 호 : 세무사 석용길 사무소 □일 시 : 2026년 2월 6일(금요일) 11:00~19:00 □장 소 : 경북 구미시 봉곡동로 29-1, 3층(봉곡동, 보국빌딩) □연락처: 054)453-0292
개업식에서 화환 대신 '사랑의 쌀' 기부받아 자치단체에 전달 동화성세무서장으로 재직하다 작년 연말 명예퇴직한 이미진 세무사가 세무법인 사무실 개업행사에서 화환 대신 사랑의 쌀을 기부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이미진 전 동화성세무서장은 지난 8일 제조업·도매업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화성시 팔탄면 소재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을 개업했으며, 지인들로부터 축하화환 대신 쌀화환을 기증받았다. 이 대표세무사가 개업식에서 기증받은 쌀은 10kg 기준 70포대로 700kg에 해당하며, 이렇게 모은 쌀을 화성시 팔탄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는 등 불우한 이웃에게 전량 기부했다. 이미진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 대표세무사는 “기업이 밀집한 곳에 세무사 사무실을 개업한 만큼, 기업과 지역사회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세무사가 되겠다”고 개업 소연을 밝혔다. 기부물품을 전달받은 화성시 팔탄면 행정복지센터 이대현 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배려를 해준 이미진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세무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덕담을 건넸다. 한편,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과 팔탄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난해 12월말 35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명예퇴직한 손오석 전 북광주세무서 법인세과장이 납세자 호민관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손오석 세무사는 광주광역시 북구 양일로 331 광산빌딩 5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세무사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손 세무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국세청 안팎의 선·후배님들과 동료 그리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국세청에서 쌓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991년 두렵고도 설레는 마음으로 경북 안동세무서에서 공직의 첫 발을 내딛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5년의 세월이 흘러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이제 세무사로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다"며 "늘 그랬듯이 많은 도움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손 세무사는 "국세공무원 출신답게 품위와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것이며 조세불복, 세무조사 대리, 기업컨설팅 고문, 장부기장대리 등 세금에 관한 모든 업무를 수행하면서 지역 납세자에게 신뢰받는 세무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후 광주
14일 세무회계사무소 개업 지난 12월말 37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명예퇴직한 노현탁 전 북광주세무서장이 납세자 보호지킴이로서 힘차게 첫 발을 내딛었다. 광주지방국세청 관내 ‘조사의 레전드’로 불리던 노현탁 전 북광주세무서장은 14일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누리로 33, 갤러리303 상가동 2층 215호에 둥지를 틀고, 김지환 세무사와 함께 합동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노 세무사는 인사말을 통해 “37년 공직생활을 끝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다 보니 두려움이 앞서지만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이 있기에 용기를 얻어 힘차게 출발하겠으니 많은 응원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그는 "세무사 직무를 수행하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며 “평생 몸담았던 조직에 누를 끼치지 않고 납세자가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권리를 침해당하는 사안에 대해서 분연히 맞서는 품격 있는 세무대리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국세청을 사랑했듯이 앞으로 세무사를 사랑하는 세무사가 되겠다”며 “지금껏 저를 아끼고 지켜봐 주셨듯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노현탁 세무사는 국세청에 근무 당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