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2023년 12월 2일(토) 오전 11시 장 소: 서울 국회의사당 소통관 1층(의사당대로 1) 연락처: 062-371-0048(사무소)
□빈소 : 만평장례식장(광주광역시 광산구 임방울대로 24) □발인 : 2023년 11월28일 00시 00분 □장지 : 광산구 평동 선영下
□ 일시 : 2023년 12월17일 일요일 오후 12시00분 □ 장소 : 더 라빌 2층 토파즈홀(서울 강남 봉은사로 531) □ 연락처 : 031-878-6600(세무법인 열림 의정부)
세무회계 실무계의 자질향상과 학문으로서의 조세법학 위기론 한국세정신문은 창간 58주년을 맞아 조세법학계 거목에게 세법⋅세정⋅세무에 대한 후일담을 듣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대학 세무학과의 출범, 종합소득세제 및 부가가치세제 뒷얘기, 국립세무대학 출범과 폐지, 자료상,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세무사시험제도, 상증세, 세무행정, 지방세, 변호사와 회계사·세무사 등 조세 역사 주요 사건에 얽힌 뒷얘기를 반추하며 세법·세정·세무에 대한 지향점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이에 우리나라 세무회계학 및 조세법학의 발전에 선구자적 역할을 다한 송쌍종 서울시립대 명예교수로부터 '세법·세정·세무 분야에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편집자 주> 2023년 현재 우리 대한민국의 위상은 여러 가지 면을 종합하여 가히 선진국이라 할 만하다고 보는 견해가 있다. 간혹 2% 정도 미흡하다는 얘기도 나온다. 한마디로 선진국의 문턱에 다달아 있지만, 아직은 그 문턱을 완전히 넘지는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온당할 듯도 하다. 이 점은 우리만의 자부심이 아니라 세계가 인정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 보여진다. 세법과 세정 및 세무(실무) 분야도 이
□ 발 인 : 2023년 11월25일 □ 빈 소 : 경남 사천농협장례식장(경남 사천시 사천읍 구암두문로 146-12) □ 연락처 : 051-988-2525(경기관세법인)
□ 일 시 : 2023년 12월2일 오후 12시 □ 장 소 : 밀알학교 신관 2층 도산홀(서울시 강남구 일원로 90) □ 연락처 : 02-3445-2114(나라관세사무소)
◇…국세청이 지난 20일 단행한 부이사관 승진인사에서는 본청 핵심보직으로 불리는 인사기획과장, 세원정보과장, 감사담당관 등을 비롯해 모두 5명이 승진의 기쁨을 누렸는데, 최근 3년간 인사를 분석한 결과 보직에 따라 승진인원 편차가 나타나 눈길. 본청내 44개 과장급 직위 가운데 최근 3년간 승진인원을 많이 배출한 곳은 직속국을 비롯해 조사국, 기획조정관실, 징세법무국, 국제조세관리관실로 각각 3명의 부이사관 승진자가 탄생. 이어 감사관실과 정보화관리관실, 개인납세국, 자산과세국이 각각 2명, 납세자보호담당관실과 법인납세국 등은 각각 1명의 승진자를 배출. 눈길을 끄는 대목은 본청내 핵심보직으로 분류되는 감찰담당관과 조사기획과장, 조사2과장, 법인세과장 등의 보직에서는 이 기간내 승진자가 나오지 않아 보직별로 승진의 편차가 있는 것으로 분석. 특히 조사국의 경우 조사1과장과 세원정보과장만 승진 명단에 올랐을 뿐 조사기획과장, 조사2과장, 국제조사과장, 조사분석과장 직위에서는 승진자가 없어 대조. 또한 개인납세국보다는 법인납세국이 더 인기부서로 꼽히지만 정작 승진에서는 그 반대였으며, 격무부서로 알려진 본청 대변인도 최근 3년간 단 한명의 승진자만 나온 것으로
□ 일 시 : 2023년 12월9일 오후 12시 30분 □ 장 소 : 더청담 노블레스홀(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34) □ 연락처 : 055-255-0705(해성관세법인)
□ 일 시 : 2023년 12월9일 오후 1시 20분 □ 장 소 : 해운대 센텀호텔 4층 드블랑홀(부산 해운대구 센텀3로 20) □ 연락처 : 051-988-7000(신정환관세사무소)
□ 일 시 : 2023년 12월2일 오후 1시 □ 장 소 : 라루체 누아르홀(서울시 중구 퇴계로 18길 46) □ 연락처 : 051-714-0707(관세법인세종)
◇…국세청이 18명의 서기관 승진자를 발표한 가운데, 올해 승진 규모는 상반기 22명, 하반기 18명으로 최근 10년내 최소로 기록. 국세청 서기관 승진인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되며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 승진인원이 더 적은 게 지금까지 추세였으며, 근래 들어 최소 인원인 올 하반기(18명)는 지난 2017년 하반기와 같은 규모. 18명의 승진자가 지난 21일 발표되자 직원들 사이에서는 '전체 승진TO가 10명대로 떨어지면 행시 몫은 한두명이냐'는 얘기가 나돌아 눈길. 올 하반기의 경우 18명 중 17명(94.4%)을 비행시가 싹쓸이하고 행시 출신은 단 1명에 그쳤는데, 22명의 승진자가 나온 상반기의 비행시 16명(72.7%), 행시 5명(22.7%), 기타 1명과 큰 대조. 이와 관련 국세청 한 직원은 “전체 승진규모가 작을 때는 행시보다 상대적으로 승진기회가 더 적은 비행시를 우대해 줄 수밖에 없다는 얘기가 많았다”고 귀띔. 실제로 올해 하반기와 동일한 승진인원이 나온 2017년 하반기에도 행시 출신은 2명에 불과한 반면 비행시는 16명(88.9%)으로 절대 우위를 보였던 상황. 그러나 다른 직원은 “전체 승진TO와 국실별 추천 순위, 공적사항
□ 서기관 승진 (18명) 국세청 국세데이터담당관실 임상헌 국세청 정보화기획담당관실 김장년 국세청 감찰담당관실 이정민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실 한세온 국세청 법규과 최은경 국세청 부가가치세과 강신웅 국세청 법인세과 정승태 국세청 조사1과 김대중 국세청 조사분석과 정해동 국세청 운영지원과 이화명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 송무1과 박성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 김해영 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박권조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실 이연선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 장현주 광주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김훈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임종철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 징세과 주종기 -2023.11.28자-
◇…지난 18일 토요일 국세청 고위관리자 수십명이 단체로 청계산 산행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자 그 배경을 두고 세정가 호사가들의 궁금증을 자극. 이날 오전 산행에는 김창기 국세청장을 비롯해 본청과 전국 7개 지방청의 부이사관(3급) 이상 관리자 약 60여명이 참석했으며, 두시간여 산행 이후 오찬을 마치고 종료했다는 전문. 국세청은 매년 춘·추계 체육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체육행사 규모는 과(課) 단위에서부터 서(署)·국(局) 단위까지 매번 다르지만 통상 행사 시점은 춘계는 4월말~5월초, 추계는 10월말~11월초에 실시. 김창기 국세청장과 전국 부이사관 이상 관리자들이 참석한 이번 산행이 관심을 받은 데는, 추계 체육행사 시기보다 다소 늦은 11월 중순경에 열린데다 다음달 고공단 인사를 앞두고 있는 등 여러모로(?) 애매한 시점 탓. 본청 관계자 등에 따르면, 국세청장이 참석하는 전국 부이사관급 이상 산행은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해 왔으나,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중단된 이후 올해 상반기부터 다시금 실시하는 등 이색(?) 행사가 아니라는 설명. 실제로 이날 산행에 참석했던 모 관계자는 “국정감사와 각 단위별 체육행사가 모두 종료된 이후 각급
발 인: 2023년 11월 21일(화) 빈 소: 광주 만평장례식장 연락처: 062-525-9668 (사무소)
발 인: 2023년 11월 21일(화) 빈 소: 광주 그린장례문화원 연락처: 062-383-3006 (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