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총괄정책관 박금철(기획재정부) □소득법인세정책관 조만희(재산소비세정책관) □재산소비세정책관 이용주(소득법인세정책관) □관세정책관 이형철(조세개혁추진단장) □정책조정국장 김진명(대외경제국장) □재정정책국장 김언성(공공정책국장) □재정관리국장 김현곤(재정정책국장) □공공정책국장 강영규(재정건전성심의관) -2023. 8. 18자-
일 시: 2023년 8월 26일(토) 오후4시 20분 장 소: 신도림 웨딩시티 11층 그랜드볼룸홀 연락처: 062-366-0747(사무소)
□ 일 시 : 2023년 9월3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 울산시티컨벤션 그린나래홀(울산시 중구 염포로 55) □ 연락처 : 052-272-7543(관세법인대원)
빈 소: 경희의료원장례식장 203호 발 인: 2023년 08월19일(토요일) 09시 00분 장 지:성남영생원
□ 발 인 : 2023년 8월18일 □ 빈 소 : 무안종합병원장례식 201호(전남 무안군 무안읍 성동리 165) □ 연락처 : 042-487-0968(토마토합동관세사무소)
발 인: 2023년 8월 16일(수) 빈 소: 광주 만평장례식장 101호 연락처: 062-226-1031(사무소)
◇…국세청이 다음달 중 190명 내외 규모로 사무관 승진인사를 단행할 예정인 가운데, 지방국세청별로 승진인원을 어떻게 배정할 지 벌써부터 직원들의 관심사. 직원들은 작년 사무관 승진인사 때 소속기관별로 균형을 고려해 골고루 배정하는 등 ‘균형인사’를 꾀한 점을 들며 올해 인사도 이같은 기조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관측. 다만 본청의 경우 승진 비중이 2021년 30.1%까지 뛰어오르다 지난해 29.5%로 떨어졌는데, 이같은 추세에 비춰 올해 승진비중이 더 떨어질지 아니면 다시 30%를 회복할지 이목이 집중. 최근 인사에 비춰볼 때 본청의 승진비중은 약 28.6% 수준이었으므로 전체 승진인원을 190명으로 가정하면 대략 54명 안팎의 승진자가 나올 것으로 관측. 그 다음으로 승진자가 많은 서울청은 44명(약 23.4%), 중부청은 20명, 부산청은 중부청보다 조금 적은 19명 안팎의 승진자를 배출할 것으로 전망. 2급지 인천⋅대전⋅광주⋅대구청은 큰 차이가 없는데, 대전⋅광주청이 각각 12명, 대구청 11명, 인천청 10명 안팎이 배정될 것으로 관측. 일선세무서 한 직원은 “서울청의 승진 비중이 3년 연속 조금씩 늘고 있는데 올해는 어떻게 될지, 그리고 작년
□ 일 시 : 2023년 9월9일 오전 12시 0분 □ 장 소 : 호텔리베라 3층 베르사이유 홀(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737) □ 연락처 : 032-742-8181(관세법인흥신)
□ 일 시 : 2023년 9월2일 오후 12시 20분 □ 장 소 : 가천컨벤션센터 5층 단독홀(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342) □ 연락처 : 02-544-5750(대문관세법인)
□ 상 호: 미라클 세무회계사무소 □ 일 시: 2023년 8월17일 오전 11시 □ 장 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선수촌공원로 23번길 6-29 다복타워 402호 □ 연락처: 032-466-0111(사무소)
□ 발 인 : 2023년 8월13일 □ 빈 소 : 부산대학교병원장례식장 특1호실(부산 서구 구덕로 179) □ 연락처 : 02-3445-5353(동진관세법인)
□ 일 시 : 2023년 9월2일 오후 1시 40분 □ 장 소 : 웨스턴라이프호텔 B2 그랜드볼룸홀(전북 익산시 동서로 380) □ 연락처 : 031-895-5495(지평관세법인)
□ 일 시 : 2023년 9월2일 오후 1시 □ 장소 :대구 퀸벨호텔 1층 테라하우스홀(대구시 동구 동촌로 200) □ 연락처 : 053-759-9590(대구관세사무소)
□ 발 인 : 2023년 8월9일 □ 빈 소 : 부천성모병원장례식장 6호실(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사로 327)
◇…지난 2015년 3월 국세청 최초로 3급 부이사관 세무서장 시대를 연 이후 이번 8월7일자 서장급 인사까지 총 10명의 부이사관 강남세무서장이 임명된 가운데, 9년여 동안 강남세무서장을 역임한 이들의 출신지와 공직 임용 형태가 편향된 것으로 나타나 눈길. 국세청내 '부이사관 세무서장'은 강남·성남·분당·제주세무서 4곳에 달하나, 이 가운데서도 강남세무서장 직위는 '부이사관 세무서장 효시'라는 상징성과 '서울 강남'이라는 지역 특성이 더해져 인사 때마다 국세청 내부는 물론 세무대리인 등 세정가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기 일쑤. 부이사관으로 승격된 지난 2015년 3월부터 현재까지 총 10명의 전·현직 세무서장의 출신지역을 살피면, 경북 6명·경남 1명·전남 2명·전북 1명 등 경북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영·호남을 제외한 지역출신은 강남세무서장을 역임한 전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 특히 이번에 임명된 현직 서장을 포함해 4연속 경북 출신이 강남세무서장을 거머쥐는 등 ‘강남세무서장=TK 출신’이라는 비공식 인사패턴마저 세정가 인사들에게 각인될 판. 또한 지금까지 9명의 서장 가운데 무려 7명이 강남서장을 끝으로 명예퇴임하는 등 세무사 개업지로서 강남세무서를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