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지역별 변동률 현황 ○ 시·도별 변동률 (단위 : %) 구분 전국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19 9.42 13.87 10.26 8.55 4.37 10.71 4.52 5.40 7.32 ’18 6.02 6.89 11.25 8.26 4.07 7.89 3.82 8.22 9.34 구분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19 5.91 5.79 4.75 3.79 4.45 6.28 6.84 4.76 9.74 ’18 3.54 7.68 5.55 4.71 5.13 5.42 6.56 7.01 16.45 ○ 시·군·구별 변동률(단위 : %) 구분 전국 평균(9.42%) 이상 : 42개 전국 평균(9.42%) 미만 : 208 변동구간 15% 이상 12% 이상~ 15% 미만 9.42% 이상~ 12% 미만 6% 이상~ 9.42% 미만 4% 이상~ 6% 미만 4%미만 시군구수 (250개시군구) 7개 7개 28개 86개 77개 45개 해당지역 서울 강남구, 서울 중구, 서울 영등포구, 부산 중구 등 서울 서초구, 경북 울릉군, 서울 종로구, 부산 해운대구 등 부산 서구, 경북 군위군, 강원 양양군, 광주 광산구 등 경북 포항남구, 경기 광명시, 부산
발 인: 2019년 2월 14일(목) 빈 소: 광주 VIP장례타운 2층 연락처: 062-653-9578 (사무소)
발 인: 2019년 2월 11일(월)빈 소: 광주 만평장례식장 301호연락처: 062-676-0203(사무소)
■국장급 △4상임심판관 김충호(2상임심판관) △5상임심판관 박춘호(4상임심판관) ■과장급 △1상임심판관실 1조사관 오광표(5상임심판관실 10조사관) △1상임심판관실 2조사관 이기태(3상임심판관실 6조사관) △1상임심판관실 3조사관 조용민(3상임심판관실 7조사관) △2상임심판관실 4조사관 곽상민(6상임심판관실 13조사관) △3상임심판관실 6조사관 이용형(5상임심판관실 11조사관) △3상임심판관실 7조사관 유진재(2상임심판관실 4조사관) △4상임심판관실 8조사관 이주한(1상임심판관실 2조사관) △4상임심판관실 9조사관 나종엽(1상임심판관실 3조사관) △5상임심판관실 10조사관 배용현(4상임심판관실 8조사관) △5상임심판관실 11조사관 오미순(4상임심판관실 9조사관) △6상임심판관실 13조사관 정해범(1상임심판관실 1조사관) ■서기관급 △4상임심판관실 김천희(3상임심판관실) △4상임심판관실 홍성호(1상임심판관실) △5상임심판관실 김상술(4상임심판관실) -이상 16명(2019.2.8日字)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석진(관세청 심사정책국장) -이상 1명(2019.2.19日字)
△관세청 정보기획과장 이진희(관세청) -이상 1명(2019.2.11日字) △김포공항세관장 김수연(서울세관 조사총괄과장) △통일교육원<교육파견> 김완조(포항세관장) -이상 2명(2019.2.12日字) △외교부 駐일본대한민국대사관<전출> 신재형(인천세관 여행자정보분석과장) -이상 1명(2019.2.18日字) △관세청 감사담당관 유영한(관세청 특수통관과장) △세종연구소<교육파견> 이갑수(관세청 감사담당관) -이상 2명(2019.2.19日字) △관세청 오상훈(외교부 駐일본대사관) -이상 1명(2019.2.22日字)
한국세정신문사가 2019년 2월11일(월) 사무실을 이전합니다. 한국세정신문은 이번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독자 여러분에게 더욱 깊이 있고 알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 사무실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10길 48 동궁빌딩 3층 ◆대표전화 : (02)338-3344(종전과 동일)
빈소 : 부산의료원 6호 빈소 발인 : 2019년 2월9일 10시 30분 장지: 부산영락공원-부산추모공원 연락처 :010-9654-3227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4개 외청과의 공조 강화를 위한 외청장회의를 주재했다. [사진2] [사진3] [사진4]
◇…국세청이 7일 국세심사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불복담당 공무원.심사위원 행동강령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세정가에서는 별도의 행동강령으로 심사행정 관리를 체계화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향후 내실 있는 실천이 더 중요하다는 목소리. 이날 행동강령의 골자는 국세심사위 내부위원 및 민간위원은 심리담당 공무원 이외에 불복청구인.대리인.처분청을 사적으로 또는 개별적으로 접촉해서는 안 된다는 것. 행동강령 공개와 관련해 국세심사위원을 지낸 한 세무사는 "내부위원을 비롯해 외부위원들이 납세자나 대리인과 별도로 접촉할 수 없도록 한 것은 맞는 얘기다"면서 "강령에 포함된 내용을 앞으로 어떻게 담보해 낼 지가 관건"이라고 평가. 세정가 한 인사는 "납세자.대리인.위원 모두 심리담당 공무원을 통해서만 사건과 관련한 만남이나 의견제출 등을 하도록 한 것은 선언적인 의미가 크다"면서 "이왕에 내부위원간, 민간위원간, 내부위원과 민간위원간 개별.사적 접촉도 금지토록 강령에 넣었으면 좋았을 걸"이라고 아쉬움을 표출.
[사진2]
◇…관세청이 운영 중인 '이달의 관세인' 제도가 종전 실적위주로 선정된데 비해, 김영문 관세청장 부임을 기점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춘 불필요한 규제를 개혁하는 업무개선 사례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전문. 2002년 4월 첫 시상을 시작으로 17년차를 맞고 있는 이달의 관세인은 1개월을 기준으로 관세행정 각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을 세운 직원들을 우대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도입됐으며, 각 분야별 유공직원을 선정한 후 이들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공을 세운 직원을 이달의 관세인으로 선정·시상하는 제도. 관세청은 그간 이달의 관세인 선정시 조사·심사분야에서 대형사건 검거 등의 실적 위주로 선정해 왔으며, 이달의 관세인에 선정된 직원 가운데 다시금 '올해의 관세인'을 선정하는 과정에서도 이같은 선정기준을 준용. 반면, 김 관세청장 부임 이후부터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불필요한 규제를 개혁하거나,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고민하고 개선한 업무혁신 사례 위주로 관세인을 선정·시상하고 있다는 관계자의 귀띔. 실제로 지난 1월 시상한 이달의 관세인에는 개인통관고유부호로 해외직구 통관정보를 손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직구업무를 개선한 이혜경 관세행정관이 선정됐으며, 각 분야별
빈소 : 울산국화원장례식장 특5호실 발인 : 2019년 2월2일(토) 오전 9시 연락처: 02-2224-9241
<과장급 인사> 발령 직위 성 명 직전 직위 ▪ 홍보담당관 박 호 성 * 지출혁신과장 ▪ 기획재정담당관 임 상 준 * 신성장정책과장 ▪ 혁신정책담당관 이 재 완 * 기획재정부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 정 현 * 기획재정부 ▪ 예산총괄과장 김 명 중 * 예산정책과장 ▪ 예산정책과장 박 준 호 * 고용환경예산과장 ▪ 예산기준과장 오 기 남 * 안전예산과장 ▪ 기금운용계획과장 신 준 호 * 기획재정부 ▪ 예산관리과장 이 차 웅 * 기획재정부 ▪ 고용환경예산과장 박 창 환 * 복지예산과장 ▪ 교육예산과장 이 주 현 * 연금보건예산과장 ▪ 문화예산과장 강 대 현 * 행정예산과장 ▪ 총사업비관리과장 류 형 선 * 지역예산과장 ▪ 국토교통예산과장 박 봉 용 * 평가분석과장 ▪ 산업정보예산과장 김 태 곤 * 기획재정부 ▪ 농림해양예산과장 정 창 길 * 법사예산과장 ▪ 연구개발예산과장 장 보 영 * 물가정책과장 ▪ 복지예산과장 남 경 철 * 예산기준과장 ▪ 연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