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사무관 승진대상자 역량평가 일정이 알려지면서, 이번 승진규모가 몇 명이나 될지 그리고 지방청별로 어떻게 배분될지 6급 직원들의 이목이 집중. 올해 사무관 승진인원은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들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증감 폭이나 전체 승진TO는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았다는 후문. 지난해의 경우 총 170명이 승진의 영광을 안았는데 이중 본청이 50명(전산 등 포함)으로 29.4%를 차지했으며 서울청 40명, 중부청 26명, 부산청 17명, 대전․광주․대구청 각각 11명, 교육원 2명, 국세상담센터 2명으로 분포. 특히 여성 승진자 비율이 15.3%(26명)로 계속 증가 추세를 이어간 반면, 일선세무서 승진자 비율은 20.6%(35명)로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여 이채. 전체 승진인원이 200명 밑으로 떨어진 이후 두 차례 인사에서 본청은 29.35%의 점유비율을 보였으며, 서울청 23.55%, 중부청 15.6%, 부산청 10.1%, 대전․광주․대구청 각각 6.45%를 차지. 한 직원은 "작년부터 책임추천제를 시행하고 있는데 추천된 직원들이 이번에 승진이 될지 궁금하다"고 한마디.
관세청 김한진(관세청 관세국경감시과장) 관세청 관세국경감시과장 김동수(서울세관 감사담당관) -이상 2명(19.4.29日字)
◆복수직서기관 △관세청 심사정책국 채봉규(관세청 혁신기획재정담당관실) △인천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장 강병로(관세청 세원심사과 △인천세관 협업검사센터장 이승필(인천세관 감시총괄과장) △인천세관 공항수출과장 김익헌(인천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장) △서울세관 감사담당관 문행용(부산세관 세관운영과장) △서울세관 조사총괄과장 윤영배(인천세관 협업검사센터장) △서울세관 특수조사과장 이동현(관세청 감찰팀) △안양세관 구로세관비즈니스센터장 이현주(인천세관 인천항수입3과장) △부산세관 세관운영과장 정호창(광주세관 세관운영과장) △부산세관 화물검사과장 김덕종(울산세관 통관지원과장 △울산세관 통관지원과장 이영래(부산세관 심사총괄과장) △광주세관 세관운영과장 노시교(관세청 정보기획과) △광주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장 김동이(연수원 인재개발과) △연수원 인재개발과 한상필(관세청 심사정책과) △분류원 관세평가과장 박지영(관세청 FTA집행기획담당관실) ◆사무관 관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 송기웅(인천세관 공항휴대품검사관<2국>) 관세청 기획조정관실 최영환(관세청 정보기획과) 관세청 감사관실 윤재성(인천세관 공항휴대품검사관<1국>) 관세청 FTA집행기획관실 민병수(인천세
상 호: 대정 세무회계사무소 개소연 일시: 2019년 4월 30일 (화) 11:00~20:00 장 소: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25(진북동우체국 3층) 연락처: 063-253-3326(사무소)
□일시 : 2019년 5월 10일(금) 12시 □장소 : 한국의 집(서울 중구 퇴계로 36길 10)(02-2266-9101) □연락처 : 02-323-4145
◇…국세청 '4.19 부이사관 승진' 인사로 본청 과장급에 있는 稅大3기 출신은 모두 부이사관이 됐으며, 세대 5기 출신 첫 부이사관도 탄생해 주목. 현재 본청 과장급에는 세대3기 4명, 세대4기 2명, 세대5기 4명이 포진해 있는데, 이번 인사로 세대3기는 모두 3급에 올랐고, 세대4기는 2명 모두 서기관이며, 세대5기는 이번에 1명이 첫 3급으로 승진한 상황. 이번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2명은 2012년과 2013년 서기관으로 각각 승진했으며, 2017년 하반기와 2016년말 본청에 입성해 1년9개월에서 2년4개월여 동안 근무 중. 안팎에서는 세대5기가 4기를 제치고 승진한 것은 본청 입성이 1년 반 가까이 더 빠르기 때문으로 분석하는 분위기. 세정가 한 인사는 "다음번 부이사관 승진인사는 행시 중에서는 41회, 세대 중에서는 4기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면서 "아울러 부이사관이 많은 3기 동기생들의 무한경쟁도 관심거리다"고 관전평. 한편 올 들어 두 차례 실시된 부이사관 승진인사에서는 모두 5명이 승진의 영광을 안았는데, 임용구분별로는 행시출신 2명 세대출신 3명이었고, 출신지역별로는 서울 2명, 전남 1명, 충청 1명, 경북 1명.
◇…국세청이 '우수조사인력 양성T/F'까지 꾸릴 정도로 조사역량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최근 들어 국세청의 자존심으로 일컬어지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정예요원들이 심심치 않게 명예퇴직을 하거나 명퇴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내부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분위기. 특히 서울청 조사국 가운데서도 국내 대기업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조사1국과 특별세무조사를 집행하는 조사4국의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조사1국의 경우 최근 들어 명퇴대상이 아닌 팀장급 정예요원들이 갑자기 4대 회계법인 등으로 이직하거나 세무사 개업을 하고 있다는 전언. 조사4국은 업무강도 탓인지 조사요원들이 전보인사 때 가기를 꺼려하거나 근무하다 중도에 일선으로 다시 나오려는 직원들도 있다는 후문. 지방청 한 직원은 "서울청 조사1국이나 4국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직원들의 경우 로펌이나 메이저 세무.회계법인 등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안다"면서 "요즘은 승진이나 명예보다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려는 직원들이 많다"고 귀띔. 다른 직원은 "최근 들어서도 조사1국 모 팀장이 명퇴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있다"면서 "공직근무환경의 급변으로 과거처럼
◇…국세청이 2019년 홍보대사 위촉식을 이틀 앞두고 갑작스럽게 다음 달로 연기해 그 배경을 놓고 설왕설래. 당초 국세청은 올해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받은 서현진.이제훈씨를 2019년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오는 18일 가질 예정이었으나 16일 오후 갑작스럽게 위촉식을 5월 중으로 연기한다고 변경. 위촉식 연기 이유에 대해 국세청은 '전체적인 일정이 조정돼서 그렇다'고 두루뭉술하게 밝히고 있으나, 세정가에서는 최근 연예인 탈세 의혹 세무조사와 무관치 않을 것으로 해석하는 분위기. 국세청은 지난 10일 신종.호황 고소득사업자 176명을 조사한다고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연예인.연예기획사 등 20명도 포함돼 있었고, 이후 조사대상자인 탤런트의 이름 수 명이 언론 등에 공개되고 있는 상황. 세정가 한 인사는 "탈세 의혹이 있는 연예인이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연예인 모범납세자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개최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고 행사 의미가 퇴색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 한편, 국세청은 5월 초중순경 다시 일정을 조정해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질 것이라는 후문.
□부이사관 승진(2명) 국세청 역외탈세정보담당관 장일현 국세청 법인세과장 김성환 ( 2019. 4. 19. 字 )
일 시: 2019년 4월 20일(토) 오후 1시 장 소: 광주 드메르웨딩홀 2층 CN홀 연락처: 061-794-0458(사무소)
·최삼식 任, 이사 -이상 1명. 2019년 4월10일자-
일 시 : 2019년 4월 20일 오후 1시 장 소 : 롯데호텔서울(소공동) 2층 크리스탈볼룸 연락처: (043) 902-2689
발인 : 2019년 4월17일(수) 05시20분 빈소 :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3층 6호실(서울 강동구 진황도로61길 53). 02-2225-1004 장지 : 성남화-영천호국원
◇…한국세무사회장 등 임원선거가 2년마다 6개 지방세무사회별 순회투표 방식으로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임원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지방회 정총 일정에 관심을 두는 세무사들이 상당수. 올 정기총회에서는 총회와 임원선거, 교육이 함께 실시되는데, 올해의 경우 인천지방회가 창립총회를 6월14일 가장 먼저 개최하고, 이어 서울회-중부회-대구회-대전회-광주회-부산회 순으로 실시. 통상 임원선거가 있는 해의 정총은 서울지방회가 가장 먼저(2017년, 2015년, 2013년) 개최하는 경우가 많았고, 중부지방회의 경우 서울지방회 다음으로(2019년, 2015년) 정총을 열거나 아예 맨 마지막에(2017년, 2013년) 개최. 나머지 부산회, 대전회, 광주회, 대구회는 그때그때 사정에 따라 일정이 달랐고, 올해는 부산지방회가, 2015년에는 대전지방회가 맨 마지막에 총회를 개최. 세무사회에 따르면, 임원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지방회 정기총회 일정은 특별한 기준은 없지만, 서울회와 중부회의 경우 회원 수가 많고 임원선거와 교육을 함께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가급적 제일 먼저 총회장을 확정하고, 그 이후 나머지 지방회가 일정을 정한다는 것. 세무사계 일각에서는 임원선거 출마자가 자
발인 : 2019년 4월15일(월) 08시빈소 : 광주보훈병원장례식장 1호실(062-973-9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