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바일 앱 신청 ○ (신청 대상) 신청안내 대상자인 경우에 이용할 수 있음 *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아니어도 신청 가능하며 장려금 신청용 개별인증번호를 이용해 쉽고 빠르게 신청 가능 ○ (신청기간) ’19. 5. 1.∼5. 31.(*이용시간 : 06시 ∼ 24시) ○ (신청방법) (1) 앱 스토어 등에서「국세청 홈택스 앱」을 다운・설치 (2)「국세청홈택스앱」실행 →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선택 → 생년월일 6자리와 개별인증번호 입력 → 「신청하기」 2.ARS 신청(☎1544-9944) (1) 음성 ARS ○ (신청 대상) 신청안내 대상자인 경우에 이용할 수 있음 *유선 및 휴대전화 모두 이용 가능 ○ (신청기간) ’19. 5. 1.∼5. 31.(*이용시간 : 06시 ∼ 24시) ○ (신청방법) ☎1544-9944로 전화 후 안내에 따라 이용 (2) 보이는 ARS ○(개요)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음성안내와 함께 안내 화면을 보면서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 ○ (신청 대상) 신청안내 대상자 중 보이는 ARS 애플리케이션이 있는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 이용자 *☎1544-9944 전화 후 음성 ARS와 보이는 ARS 중 선택 ○ (
<사례 1> 단독 가구인 경우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재산요건 충족) - 신청자의 근로소득이 800만원인 경우 ① 총소득 800만 원으로 총소득 기준금액(2,000만원 미만) 요건 충족 ② 총급여액 등이 800만원이므로 근로장려금 150만원(산정표 적용)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이 함께 있는 경우(재산요건 충족) - 소매업을 영위한 수입금액 800만원, 근로소득 300만원인 경우 ① 총소득 540만원[(800만 원×30%)+300만원]으로 총소득 기준금액(2,000만 원 미만)요건 충족 ② 총급여액 등이 540만원이므로 근로장려금 150만원(산정표 적용) <사례 2> 홑벌이 가구인 경우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재산요건 충족) - 주 소득자의 근로소득 1,200만 원, 배우자의 근로소득 100만원인 경우 (배우자의 소득이 300만원 미만이므로 홑벌이 가구에 해당) ① 총소득 1,300만원으로 총소득 기준금액(3,000만원 미만) 요건 충족 ② 총급여액 등이 1,300만원이므로 근로장려금은 260만원(산정표 적용)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이 함께 있는 경우(재산요건 충족) -음식점을 운영하는 A씨의 수입금액이 3,000만원, 배우자의 근로소득이 2
1. 이용 가능자 : 모두채움신고서 제공자(약 228만 명) 2. 국세청 홈택스 앱 설치 ○ 스마트폰의 Play Store 또는 App Store에서 “국세청”으로 검색 후「국세청홈택스」를 터치하여 앱 설치 ○ 국세청 홈택스 앱을 터치하여 국세청 사이트로 접속 3. 로그인 및 신고서 작성 ○ 종합소득세 간편신고를 위해 로그인한 후「종합소득세 신고」터치 * 회원가입 : 초기화면 하단「회원가입 바로가기」를 통해 홈택스 가입 ○ 신고서 작성에서 국세청에서 제공된 신고안내 내용을 확인한 후, 부양가족의 인적사항을 입력하면 납부할 세액까지 자동으로 계산 4. 신고서 제출 ○ 세액 확인 후「전자신고서 작성완료」를 터치하면 전자신고가 완료되며「신고서 제출」을 터치하여 신고서 전송 ○ 신고내용에 수정사항이 있는 경우 다시「종합소득세 신고」를 터치하여 신고서 수정 후 제출(전송)
○5월 한달 동안 홈택스 가입 없이 주민등록번호로 발급된 공인인증서․본인명의 휴대폰 및 신용카드로 인증 후 비회원으로 로그인하여 전자신고 가능
○소득세확정신고를 할 때에는「소득세 과세표준확정신고 및 자진납부계산서」에 다음의 서류를 첨부하여 제출하여야 함 ① 인적공제 등 각종공제 대상자임을 증명하는 다음의 서류 공 제 내 용 증 빙 서 류 장애인공제 장애인증명서, 장애인등록증 또는 장애인 수첩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에 대한 소득공제 수급자증명서 동거입양자 기본공제 입양관계증명서 국민연금보험료공제* 국민연금 납입증명서 주택담보노후연금 이자비용공제 주택담보노후연금 이자비용증명서 개인연금저축 소득공제* 개인연금저축납입증명서 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 주택마련저축납입증명서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금공제*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금 납입증명서 기부금공제 기부금명세서 및 기부금영수증 *표시된 공제의 경우 그 불입액 등이 신고안내문 또는 홈택스에서 제공되는 금액과 일치하는 경우는 서류 제출 불필요 ②장부에 의한 신고자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와 그 부속서류 및 합계잔액시산표를 제출하고, 세무사가 작성한 조정계산서 첨부대상자는 조정계산서도 첨부하여야 함 *다만, 간편장부신고자는 간편장부소득금액계산서를 첨부
○신고서를 정상적으로 전자신고한 경우 홈택스에서 신고증빙서류를 신고기한 종료 후 10일 이내에 전자제출 할 수 있음 ○신고서를 제출한 세무대리인 또는 납세자가 전자제출 할 수 있음 * 세무대리인이 신고서를 제출했다면, 세무대리인과 납세자 모두 제출 가능, 납세자가 신고서를 제출했다면, 납세자만 증빙서류 제출 가능 ※ 전자제출 방법 ○[신고/납부] - [신고부속서류 제출] 선택 [사진2] ○신고일자, 세목(종합소득세), 주민등록번호 입력 후 [조회하기] 클릭 → 조회목록에서 증빙서류를 첨부할 신고서 선택 → [제출하기] 클릭 [사진3] ○부속서류 관련 문서파일 업로드 후 제출하기 - ① [파일찾기] 클릭하여 사용자 PC 등에서 PDF 파일을 선택하면 아래 ②와 같이 대상파일목록에 보임 - 한글이나 MS-Word 등에서 작성한 문서는 PDF로 변환하여 이 서비스를 이용하여야 하며, jpg 등 이미지 파일은 ③ [파일변환]을 클릭하여 PDF로 변경 - ④ [증빙서류 제출하기] 클릭 [사진4] ○제출완료 후에는 [제출하기]가 [제출내역보기]로 바뀌며, 변경된 것이 있어 다시 제출을 하려면 [제출내역보기]를 클릭하여 전체를 모두 보내야 됨 [사진5] ○증빙서류 제출
◇…국세청 4.30 과장급 수시 전보인사 후 2급지 지방청 등을 중심으로 초임세무서장 직위승진 이후 수도권청 재입성까지의 전보기간 차이가 큰데 대해 '도대체 기준이 뭐냐'는 불만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분위기. 세정가에 따르면, 초임서장 직위승진과 함께 지방으로 내려갔다가 빠르면 6개월 늦어도 1년 즈음에 수도권청으로 올라오는 시대는 이제 물 건너갔다는 우울한 전망이 나온 지 오래이며, 적어도 2년 이상 지방근무는 필수가 돼버렸다고 이구동성.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초임서장 발령 이후 2년4개월이 넘도록 2급지 지방청 과장급 및 세무서장으로 남아있는 이들이 십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한 관계자는 "이제는 비수도권청 2급지 세무서장 3년차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지경이다"고 암울한 표정. 이번 30일자로 단행된 11명의 과장급 전보인사에서는 2년을 훌쩍 넘겨 초임서장으로 발령된 지 3년이 다된 2년10개월 만에 또는 2년1개월 만에 수도권청으로 진입한 경우가 있는가 하면, 1년9개월 만에 심지어는 1년도 안된 9개월 만에 진입하는 등 편차가 매우 큰 상황. 또 지난해 연말 과장급 전보인사에서도 2급지 초임서장으로 간지 1년 만에 수도권청
개업소연일시: 2019년 4월30일(화) 오전 11시~오후9시 장소: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78, 서건타워 7층 문의: 031) 723-5555
◇…국세청 승진이나 전보 인사 때마다 이런 저런 후평들이 나오는데, 주목할 만한 대목은, 수년 후 퇴직을 준비해야 하는 국세청 과장.팀장급의 경우 인사 때 승진이나 본청 입성 보다는 퇴직 후 개업에 유리한 부서로의 전보를 더 선호하는 이들이 많다는 전언. 4~5년 또는 5~6년 뒤 명퇴를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 사무관 또는 서기관들은 승진이나 승진을 위한 본청 입성보다는 세무사 개업을 염두에 두고 '경력 쌓기'에 유리한 인사를 내심 희망하는 등 세태 변화를 볼 수 있다는 것. 세정가 한 인사는 "최근 국세청에 근무하는 지인을 만났는데 명퇴가 얼마 남지 않아 서울시내 서장을 한번이라도 더 하고 싶었는데 세종시 본청으로 전보발령이 나 당황스러웠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제2의 인생을 어떻게 개척해 나가느냐에 더 방점을 두고 있었다"고 귀띔. 다른 인사는 "과장급의 경우 세종시 본청으로 발령나 열심히 근무했지만 부이사관으로 승진을 못하면, 다시 서울청이나 중부청 선호세무서의 서장으로 발령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명퇴시기만 더 빨라진다"면서 "그래서 본청 입성보다 서울시내 세무서장 2번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고 주장. 실제로 최근 들어서도 전도유망한 서울 조사국
<고공단 승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파견 안상열 □소득주도성장추진단 파견 주태현 <부이사관 승진> □기획재정부 정인권 □기획재정부 이상윤 □기획재정부 신상훈 <서기관 승진> □홍보담당관실 안순헌 □사회적경제과 윤영수 □재정전략과 강승민 □타당성심사과 정석철 □경영관리과 이찬종 □외화자금과 이재화 □통상정책과 변성만 【2019. 4. 26日字】
일 시: 2019년 5월 12일(토) 낮 12시 10분 장 소: 서울 KW컨벤션센터 4층 다이아몬드홀 연락처: 061-244-1600(사무소)
<부이사관 승진> □예산총괄과장 김명중 □대외경제총괄과장 이형렬 【2019. 4. 25日字】
◇…국세청 '4.30 부이사관 승진 및 과장급 전보' 인사로 본청에는 7급 공채 출신 부이사관이 2명으로 늘었으며 세대5기 과장급도 5명으로 증가한 상황. 이번 승진인사에서는 막차를 기다리고 있던 행시41회 한 명과 7급 공채 출신 한 명 등 모두 2명이 승진의 영광을 안았는데 모두 영남 출신(경북, 경남). 이로써 본청 내 7급 공채 부이사관은 오덕근 운영지원과장과 윤종건 소비세과장 2명. 이번 인사를 포함해 올 들어 세 차례 이뤄진 부이사관 승진에서는 모두 7명이 승진의 영광을 안았는데, 임용구분별로 행시 3명(41회 2명, 42회 1명), 세대 3명(3기 2명, 5기 1명), 7급 공채 1명으로 분포. 출신지역별로는 서울 2명, 경북 2명, 전남.충북.경남 출신이 각각 1명. 또한 이번 인사에서는 세대 5기 1명이 또 본청에 진입해 동기생이 모두 5명으로 늘어난 반면, 모두 부이사관에 오른 본청내 세대 3기에서는 1명이 서울청 감사관으로 이동함으로써 세대 3기생들의 승진 및 보직변경과 관련한 전보가 향후 인사에서 이어질 것으로 관측. 한편 이번 인사에서는 이달 말로 명예퇴직을 하는 김해진 서대문세무서장과 최기섭 시흥세무서장 자리도 새로 발령.
□부이사관 승진(2명) 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 한창목 국세청 소비세과장 윤종건 ( 2019. 4. 30. 字 )
□부이사관 전보(5명)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이응봉(국세청 소득) 성동세무서장 장동희(대구청 조사1)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박종희(국세청 심사1)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장 김대원(국세청 전산기획) 국세청 이성진(성동) □과장급 전보(11명)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 유병철(국세청 상속증여) 국세청 심사1담당관 김정주(서울청 조사4-관리) 국세청 소득세과장 유충선(중부청 법인)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 김길용(중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강역종(울산) 중부세무서장 박수금(금정) 서대문세무서장 이창기(천안) 중부지방국세청 법인납세과장 장병채(북대전) 시흥세무서장 김갑식(구미) 북대전세무서장 송영주(주류센터) 천안세무서장 고관택(홍성) □초임세무서장(4명) 홍성세무서장 구본윤(중부청 조사2-1) 구미세무서장 김만헌(서울청 조사3-1) 금정세무서장 최경묵(서울청 조사2-관리) 울산세무서장 이태호(서울청 국제조사2) ( 2019. 4. 30. 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