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 31대 임원선거에서 감사로 출마하게 된 세무사 송만영 입니다. 저는 작금의 한국세무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고치고 개선하여, 전국에 계신 회원 분들의 권익보호와 한국 최고의 조세전문단체라는 명성에 걸 맞는우리 회의 무궁한 발전과 품격을 위해, 비장한 각오로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언제부터인가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는 불법, 편법, 부정한 방법으로 당선만 되면 모든 것이 끝이라는 비민주적이고 투명하지 못한 선거로, 뜻있는 많은 회원님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급기야 아예 회에 관심을 끊는 안타까운 풍토가 만들어지고 말았습니다. 회원님 한 분 한 분이 한국세무사회의 주체가 되어야 하는데, 이는 너무나 부끄럽고 슬픈 우리 회의 민낯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급기야 지난 기재부 감사에서 임원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하는 방안을 강구하여 실행하라는 기관경고까지 받았습니다. 이제 이러한 불명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제가 감사로 선출되면 무엇보다 임원선거규정과 관리이행, 투명성을 유지하는 것들에 감사의 초점을 두어 대외 대내적으로 한국세무사회임원선거가 정상적이고 공정해졌다는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사랑하고 존경하는 인천지방세무사회 선배·동료 세무사님! 안녕하십니까? 저 최 훈(등록번호 12909번)세무사는 인천지방세무사회 창립과 더블어 초대 회장에 출마하였음을 보고 드리며 회원님들께 머리 숙여 정중히 인사 올립니다. 저는 23년 11개월 동안의 국세청 근무를 마치고 2002년 제39회 세무사시험에 합격하여 세무사업을 개업한 후, 2005년 남인천지역세무사회 간사를 시작으로 남인천지역세무사회장과 본회 업무정화조사위원, 본회 예산결산심의위원회위원, 중소기업위원회 중부위원장, 업무침해감시위원회 상임위원 등의 회직을 맡아 회원님들을 위해 봉사하였으며, 특히 2013년부터 중부지방세무사회의 제18대, 제19대 선출직 부회장으로 봉사하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회직을 통해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세무사회의 발전과 세무사님들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책임감과 소명감·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품고 인천지방세무사회의 회장직에 입후보하였으며, 제 개인보다는 세무사회 조직을 사랑하고 순수한 열정으로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인천지방세무사회의 자존심을 지켜내고자 회장직에 도전하였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인천지방세무사회 선배·동료 세무사님!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서울·중
사랑하는 선후배, 동료 회원 여러분! 검증된 후보! 힘있는 일꾼!! 늘 곁에 있는 사람!!! 이금주 인사드립니다. 제가 「소통과 화합으로 품격 있는 인천지방세무사회」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제1대 인천지방세무사회장에 입후보하였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회원님의 선택을 받아 ▲자체 교육장 시설을 갖춘 인천지방세무사회관 마련, ▲회원 및 직원희망교육의 획기적 확대, ▲다양한 회원구성원간의 균형 잡힌 상생성장 지원, ▲인천지방세무사회의 대내외 역할 증대를 통한 위상 강화를 이루어내어 “소통과 화합으로 품격 있는 인천지방세무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저는 18년간 국세청 근무를 마치고 1999년 12월 세무사업을 개업한 이후 2001년 의정부지역세무사회 운영위원을 시작으로 한국세무사회 업무정화조사위원, 업무침해감시위원, 조세제도연구위원, 의정부지역세무사회장, 경기북부지역세무사회연합회장,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인천지방세무사회 창립준비위원장을 맡아 회무활동을 하며 19년간 회원님 곁에서 봉사하여 왔습니다. 저는 "말없는 다수 회원의 뜻을 받들려면 회원님과 자주 만나야 한다."는 평범한 지론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 2년간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북·전남·광주 회원 여러분!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장선거에 입후보한 김성후 큰절 올립니다. 그동안 법인세.소득세 신고업무로 많이 바쁘셨죠. 초여름의 푸르름과 싱싱한 생명력이 회원님들께 다가서는 계절입니다. 부디 우리 회원님들께 좋은 일만 안겨주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38년여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현재 광주지방세무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영록 회장님을 비롯한 윤경도 고문님, 서하진 고문님, 박봉식 전 부회장님 및 여러 선·후배 세무사님들의 권유로 부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부회장으로서 우리 세무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진단해봅니다. 최저임금 인상은 우리 업계 전체의 임금 인상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주당 법정근로시간 52시간 단축으로 우리 회원 사무소의 직원관리에 어려움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국세청에서 미리채움·모두채움서비스 등 납세자 편의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업무축소가 우려됩니다. 금년 신규 세무사 선발인원 증가 또한 걱정거리입니다. 설상가상으로 다른 유자격사들도 세무서비스 시장진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의 '세무사법 등의 헌법 불합치 결정'으로 기획재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스스로 주인이 되어 더불어 잘 살아가는 광주지방세무사회를 만들기 위해 항상 열정이 넘치는 세무사 정성균입니다. 소견 말씀을 올리기 전에 연대 부회장후보를 소개해 올립니다. 하상자 후보(58年生)는 전북에서 태어나 9급으로 출발하여 광주지방국세청 조사팀장, 김제지서장, 일선세무서 소득세과장. 재산법인세과장. 조사과장. 운영지원과장 등 국세청 업무를 두루 역임한 분으로 우리회의 발전과 여성세무사의 권익신장에 큰 역할을 하실 분입니다. 그리고 유권규 후보(65年生)는 전남 곡성 출신으로 98년 제35회 세무사시험에 합격하고, 우리회의 연수위원장, 총무이사, 국제이사, 광주세무사고시회 제8대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법제이사로 활동하고 있어서 회무경험이 풍부하고 회원의 애환과 고충을 잘 알고 있는 소통과 화합의 역할에 적임자라고 생각되는 분입니다. 저(62年生)는 99년 세무사를 개업한 이래로 업무정화위원회 간사, 연수위원, 연수위원장, 연수이사, 부회장, 국제이사 등 많은 회무를 계속 수행하면서 전임 회장들을 도와 광주회관 건립 등 수많은 공적에 작게나마 일조한 것을 큰 보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세리사회와 국제교류
발 인: 2019년 6월 8일(토) 빈 소: 광주천지장례식장 201호 연락처: 062-382-7715 (사무소)
일 시: 2019년 6월 30일(일) 낮 12시 장 소: 세븐스프링스 목동41타워점 41층 연락처: 062-367-0006(사무소)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 지명에 따른 고위직 인사를 앞두고 국세청 안팎에서는 행시와 비행시 고공단의 보직 불균형 문제가 새삼 화두로 등장하는 분위기. 2017년 7월 이후 '비행시 1급'이 한번도 없다는 점과,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자리에 稅大 출신이 연이어 앉은 점, 서울·중부청 조사국장에 비행시 출신이 극소수인 점 등을 놓고 뒷담화가 한창인 것. 세정가 한 인사는 "물론 국세청 1급 인사가 BH 의중에 따라 변화가 많다고는 하지만 2년여 가까이 '비행시 1급'이 없다는 것은 불균형적일 뿐만 아니라 하위직 직원들에 대한 희망메시지가 없었던 셈"이라고 비판. 또한 일각에서는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자리에 3회 연속 稅大 출신이 임명된 것을 놓고, 풍부한 실무경력을 감안한 인사라는 국세청의 배경설명에도 불구하고 '그러면 무게감 있는 다른 주요 보직에는 왜 임명하지 않느냐'는 볼멘소리도 제기. 특히 국세청 안팎에서는 비행시 중 稅大 출신이 서울청과 중부청 조사국장에 임명되는 케이스가 극소수에 그치고 있는 점을 들며, 행시와 비교할 때 보직불균형이 심각하다고 지적. 실제로 2016년 이후 고공단 인사를 보면 서울청 및 중부청 조사국장에 임명된 稅大 고공단은 고작 2명
(단위 : %) 주 종 주세율(A) 교육세율(B) 합산세율 (C=A+B) 합산세율 (VAT포함) ‘17년주세 (억원) 발 효 주 탁 주 5% - 5% 15.5% 192 약 주 30% - 30% 43.0% 120 청 주 주세액의 10% 33% 46.3% 289 과 실 주 939 맥 주 72% 주세액의 30% 93.6% 112.96% 16,356 증 류 주 증류식 소주 72% 주세액의 30% 93.6% 112.96% 112 희석식 소주 12,432 위스키 1,275 브랜디 51 일반증류주 303 리큐르 270 기타주류 (발 효 주)1 30% 주세액의 10% 33% 46.3% (불휘발분 30도 이상) 10% 주세액의 10% 11% 22.1% 394 (기 타)2 72% 주세액의 30% 93.6% 112.96% 주 정3 57천원/㎘ - 57천원/㎘ 62.7천원/㎘ 21 합 계 32,754 주.1. 발효의 방법으로 만든 주류로서 탁주, 약주, 청주, 과실주, 맥주가 아닌 것 2. 발효주와 증류주의 혼합, 기타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것 3. 알콜분 95도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초과하는 1도마다 600원 가산 ※ 전통주는 기본세율 × 50% (2008.7.1 시행) ※
◇…한국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11일로 예정된 세무사고시회 주최 양도세 교육에 임원선거 입후보자들이 참석해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 '불가하다'고 결정하자 이를 놓고 다양한 지적이 제기.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고시회가 주최하는 11일 양도세 교육은 임원선거관리규정에서 금지하는 제9조의2(선거운동제한) ‘회원의 모임에 참석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라는 조항에 해당한다는 것. 한 후보 측 세무사는 "선관위 결정에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 곤란하다"면서 "모든 후보에게 공평하게 적용되면 상관없다고 생각한다"고 수긍. 그러나 다른 후보 측 세무사는 "선거규정에서 말하는 '모임'에 교육이 포함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특정후보에게 유리한 영향을 미칠까봐 교육을 모임으로 보는 모양인데 교육에 어떤 의도성을 부여할 수는 없으며 너무 과민한 것 같다"고 비판. 또다른 세무사는 "입후보자 모두 참석 못하게 하면 불공평은 아니다"면서도 "그러나 이것이 세무사회 선거운동의 폐쇄성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지적. 한편 세무사고시회는 선관위 결정에 따라 혹시 교육 당일 선관위 결정을 모르고 선거운동차 참석하는 후보자들에게는 결정내용을 알리고 정중히 되돌아가게 안내한다는 계획.
-관세청 법인심사과장 장웅요(張雄堯) (이하 1명, 2019. 6. 5字)
□기획재정담당관 이형철(법인세제과장) □법인세제과장 배병관(부동산정책팀장) (2019. 6. 4 字)
일시: 2019년 6월 21일(금) 오후 6시 30분 장소: 웨딩그룹 위더스 광주(062-364-1234) 연락처: 062-529-3113(사무소)
□일시 : 2019년 6월15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엘루체컨벤션 6층 스텔라하우스(서울 서초 신반포로 23) □연락처 : 02-6011-8636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차기 국세청장으로 김현준 서울청장을 지명하자, 곧바로 세정가에서는 그럼 후임 서울청장은 누구냐에 관심을 집중하면서 고위직 인사 향방에 이목을 집중. 이는 김현준 서울청장의 국세청장 내정으로 서울청장은 공석이 되며, 고공단 명퇴자 규모에 따라 고위직 인사가 불가피하게 된데 따른 것. 다음달 말 기점으로 부임 1년차를 맞는 김대지 부산청장과 김형환 광주청장 2명은 어떤 형태로든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행시 36회인 김대지 부산청장은 다른 1급 보직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세정가에 나돌며, 김형환 광주청장은 비행시 선두주자라는 상징성에 역시 중책을 맡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모양새. 국세청 안팎에서는 고공단 인력의 조로(早老) 현상을 감안해 이번 인사는 가급적 공석을 메우는 등 안정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최소화하지 않겠느냐는 전망과 대폭적인 물갈이 인사가 예상된다는 상반된 견해가 제기. 현재 세정가에서는 국세청 2인자인 차장과 서울청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차장 인사가 이뤄진다면 행시 36회 기용 또는 비고시 출신의 발탁을 전망하며 김대지 부산청장, 이동신 대전청장, 김형환 광주청장 등이 거론되는 분위기. 또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