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인: 2019년 7월 9일(화) 빈 소: 광주 천지장례식장 202호 연락처: 062-228-9007 (사무소)
발 인: 2019년 7월 10일(수) 빈 소: 순천 성가롤로병원장례식장 3층 연락처: 061-682-0200 (사무소)
□상호 : S&K 세무회계 □개업소연 : 2019년 7월16일(화) 11:00~20:00 □장소 :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129길 20, 4층(논현동, 한국관세사회관) □연락처 : 02-2289-8726(사무실)
국세증명 발급 창구 홈택스 모바일 무인 민원 정부 24 민원 우편 어디 서나 ①사업자등록증명 ○ ○ ○ ○ ○ ○ ②휴업사실증명 ③폐업사실증명 ④납세증명서 ⑤납부내역증명 ⑥소득금액증명 ⑦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⑧부가가치세면세사업자수입금액증명 ⑨소득확인증명서(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가입용) ⑩표준재무제표증명 × ⑪연금보험료 등 소득․세액공제확인서 ○ ⑫모범납세자증명 ⑬사업자단위과세적용종된사업장증명 ⑭근로(자녀)장려금 수급사실증명 × ⑮소득확인증명서(청년우대형 주택청약 종합저축 가입용) ○ ○ × × × × ⑯ 사실 증명 유형 ○ ○ × ○ ○ ○ ⑴신고사실없음 ⑵사업자등록사실여부 ⑶체납내역 × × × ⑷주택자금등소득공제사실여부 ⑸사업자등록변경내역 ⑹대표자등록내역 ⑺공동사업자내역 ⑻사업자단위과세 승인시 지점사업자등록번호 직권말소 ⑼전용계좌개설여부 ⑽폐업자에대한 업종등의 정보내역 ⑾개별소비세(교통․에너지․환경세)환급사실 여부 ⑿총사업자등록내역 ⒀기타 × × ※ 진한 글씨 영문 발급 가능(직접방문, 홈택스, 모바일에서만 신청․발급) 발급창구 이 용 방 법 홈택스 「홈택스(hometax.go.kr) >
발 인: 2019년 7월 5일(금) 빈 소: 조선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분향소 연락처: 062-232-4352 (사무소)
◇…김현준 국세청장 취임 후 1급 고위직 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국세청 안팎에서는 인사 뚜껑이 언제 열릴지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 국세청 직원들 역시 '1급 인사는 거의 다 정해졌다고 하는데 언제 발표하느냐'며 귀동냥에 한창. 서울청장 등 1급과 고공단 인사, 서.과장급 전보인사는 인사절차를 감안할 때 늦어도 이달 중순경 순차적으로 단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그때까지 공석인 기관장은 직무대행 체제로 이미 전환돼 운영되고 있는 상태. 세정가 한 인사는 "김현준 청장의 첫 고위직 인사가 어떤 양태를 보일지 궁금하다"면서 "김현준 청장이 본청 조사국장 출신인데, 과연 본청 조사국장과 특별조사를 맡는 서울청 조사4국장에 누구를 앉힐지 주목된다"고 한마디. 또한 서울청장 등 1급 인사는 BH의 의중을 감안해 단행되는 점을 고려할 때 출신지역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도 세정가에서 꾸준히 제기. 한 인사는 "통상 고위직 인사 인터벌이 길어지면 여러 설과 억측들이 나돈다. 절차가 있겠지만 빨리 단행됐으면 좋겠다"고 바람.
발 인: 2019년 7월 6일(토) 빈 소: 익산병원장례식장 연락처: 063-833-5200 (사무소)
빈소: 시민장례식장 특301호(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 839-19) 대표번호: 051-636-4444 발인: 2019년 7월 5일(금) 오전 8시 30분 장지: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선영
◇…김현준 제23대 국세청장은 1일 개최된 취임식에서 국민의 공감과 신뢰를 얻기 위해 국세행정의 혁신을 거듭해 강조하는 등 실사구시의 변화된 자세를 2만여 국세청 직원들에게 주문. 김 신임 청장이 이날 취임식에서 낭독한 A4 15장 분량의 취임사에서 가장 많이 나왔던 단어는 '국세행정'과 '국민 및 납세자'로 각각 17번에 걸쳐 취임사 곳곳에서 등장. 그는 "'국민의' 마음과 믿음을 얻지 못하는 '국세행정'은 어떠한 경우에도 성공할 수 없음을 깨달았다"고 취임사의 서두를 연 뒤, "'국민이' 진정으로 공감하고 신뢰하는 '국세행정'을 다 함께 구현해 나가자"고 취임사 말미를 장식할 만큼 국세행정과 국민·납세자에 대한 연관성을 부각. 이 두 단어 외에 가장 많이 등장했던 단어는 '변화, 혁신, 개혁' 등으로 취임사에서 총 11번 등장하는 등 국세행정 전반에 대한 혁신과 개혁, 국세공무원 스스로의 변화 등을 거듭해 강조. 김 청장은 특히 국세행정에 대한 국민신뢰를 공고히 쌓기 위해선 변화와 혁신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음을 환기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토대 위에서 국세행정이 혁신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 국세행정 업무 가운데서도 납세자들로부터 가장
◇…김현준 국세청장의 인사철학이 1일 취임사를 통해 드러나자 그와 함께 근무했던 이들은 한결 같이 "평소 소신이 그대로 취임사에 드러났다"며 향후 직급별 인사 추이에 이목을 집중. 국세청 전.현직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 청장은 직원들의 부서배치 등 인사 때 '성과'를 무엇보다 중요시 하는 스타일인데, 그런 점이 취임사에서 밝힌 인사 철학에 그대로 투영됐다는 것. 김 청장은 1일 취임사를 통해 "능력과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 시스템을 구현해 열심히 노력하고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직원이 우대받도록 하겠다"고 천명. 한 관계자는 "'성과'를 중요시하면 아무래도 발탁인사가 많아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전임 한승희 청장의 인사 특징은 행시와 세대의 서열과 기수를 중시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새 청장 취임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고 한마디. 한편 세정가에서는 현재 공석인 서울청장 등 고위직 인사와 관련해 행시36회가 어떤 형태로 교통정리 되고, 행시37회 중 선두주자로 누가 먼저 떠오를 것인지에 이목을 집중.
◇…조세심판원 개원 이래 최초로 세무대학 출신의 이기태 심판조사관이 행정실장으로 임명된데 대해, 심판원 내부는 물론 세정가에서도 큰 관심을 나타내며 이번 과장급 전보인사 배경에 이목을 집중. 앞서 안택순 조세심판원장은 이달 1일자로 박태의 전임 행정실장을 4심판관실 10조사관으로 원내 전보한데 이어, 후임 행정실장으로 이기태 조사관을 전격적으로 발탁 임명. 조세심판원 행정실장은 표면적으로는 15명의 심판조사관과 동일한 과장급 직위에 불과하나, 안으로는 심판원 살림살이와 심판조정업무를 총괄하는 한편, 밖으로는 대외 기관 등과 인사교류 및 행정업무 등을 협의하는 막중한 보직. 이 때문에 심판원 조사관 가운데서도 가장 선임자가 고공단 직위인 조세심판관 직위승진을 앞두고 원내 업무 총괄 경험을 쌓기 위해 임명됐으며, 실제로도 심판원 개원 이래 행시 출신 조사관이 행정실장을 전담했던 터. 반면 이번 1일자 인사를 통해 이기태 조사관이 신임 행정실장으로 발탁됨에 따라, 일반 출신 조사관들 또한 기대와 희망을 품게 되는 등 심판원 조직이 보다 역동적으로 움직이게 될 것이라는 기대섞인 관측. 한편, 박태의 전임 행정실장의 경우 행시 45회로 '행정실장→조세심판관 승진' 관
국세청은 1일 세종청사에서 김현준 제23대 국세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 청장은 취임사에서 향후 국세행정 운영방향과 관련해 6가지 주요 사항을 밝혔다. [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
□상호 : 퍼스트 세무컨설팅 □개업소연 일시 : 2019년 7월11일(목) 11:00~21:00 □장소 : 서울시 중구 수표로 65, 304호(수표동, 강남빌딩) □연락처 : 02-2272-6600(사무실)
<부이사관 승진> □조세정책과장 조만희 □공공정책총괄과장 정향우 □국제금융과장 유병희 【2019. 7. 1日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