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인: 2019년 8월8일(목) 빈 소: 예산종합병원 장례식장 연락처: 041-331-4444(장례식장)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되는 법인은 내달 2일까지 법인세 중간예납 세액을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번 법인세 중간예납 대상법인은 지난해 72만2천개 대비 29만4천개 감소한 42만9천개 법인이다. 이와 관련, 국세청은 7일 이번 법인세 중간예납시 확인해야 할 달라진 세법을 안내했다. 직전사업연도 산출세액 기준 계산금액이 30만원 이하인 영세중소기업은 중간예납의무가 면제됐으며, 현금영수증 허위수취 가산세도 신설됐다. 또한 연결법인의 이월결손금 공제한도도 현행 80%에서 60%로 축소됐다. 설비투자 가속상각특례가 신설됐으며, 신성장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대상 신성장기술이 확대되고 적용기한이 연장됐다. 또한 신성장기술 사업화시설 투자세액공제요건도 완화됐으며, 설비투자세액공제제도 공제율도 조정되고 적용기한이 확대됐다.
■ 직전 사업연도 납부세액의 1/2을 납부하는 경우 [사진2] < 2019년 중간예납세액의 계산 > ○ 직전 사업연도 법인세 기준 중간예납세액 : 27백만원 [직전 사업연도 산출세액*(100백만원)-직전 사업연도 감면세액(30백만 원)- 직전 사업연도 원천납부세액(16백만원)]×6/12= 27백만원 * 직전 사업연도 산출세액=(200백만원×10%)+(400백만원×20%)=100백만원 ■ 중간예납기간(1월~6월)을 중간결산하여 납부하는 경우 [사진3] < 2019년 중간예납세액의 계산 > (1) 중간예납기간 중 법인세 산출세액: 90백만원 ① 1월~6월간 과세표준을 12개월로 환산한 금액에 법인세율을 적용 *과세표준(500백만원) × 12/6 × 20%(200백만원 이하 10%) = 180백만원 ② 1년으로 계산한 산출세액(180백만원)을 중간예납기간(6/12)으로 환산 *연간 산출세액 상당액(180백만원) × 6/12(중간예납기간) = 90백만원 (2) 최저한세: 35백만 원 ○ 과세표준(500백만 원) × 12/6 × 7%(중소기업 최저한세율) × 6/12 ※ 일반기업 최저한세율: 과세표준 1백억 이하 10%, 1천억 이하 12%, 1
< 일반 법인 > □ 직전 사업연도 법인세 기준 연번 서식명 근거 규정 1 법인세 중간예납 신고납부계산서 법인세법 시행규칙 별지58호 □ 중간결산(자기계산) 기준 연번 서식명 근거 규정 1 법인세중간예납신고납부계산서 법인세법 시행규칙 별지58호 2 법인세과세표준 및 세액조정계산서 법인세법 시행규칙 별지3호 3 선박표준이익 산출명세서 법인세법 시행규칙 별지3호 부표 4 소득금액조정합계표 법인세법 시행규칙 별지15호 5 표준대차대조표(일반법인용) 법인세법 시행규칙별지3호2 (1) 6 표준대차대조표(금융․보험․증권업 법인용) 법인세법 시행규칙 별지3호2 (3) 7 표준손익계산서(일반법인용) 법인세법 시행규칙 별지3호3 (1) 8 표준손익계산서(금융․보험․증권업법인용) 법인세법 시행규칙 별지3호3 (2) 9 부속명세서(제조․공사․임대․분양․운송․기타원가명세서) 법인세법 시행규칙 별지3호3 (3) 10 가산세액계산서 법인세법 시행규칙 별지9호 11 최저한세조정계산서 법인세법 시행규칙 별지4호 12 원천납부세액명세서(갑) 법인세법 시행규칙 별지10호(갑) 13 원
빈소 :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지하 2층) 발인 : 2019년 8월 8일(목) 오후 1시 30분 장지 : 장안추모공원 연락처 : 사무실 02-2132-9641~9644
□ 한국세무사회 상임이사회 구성원 [사진2] [사진3] [사진4] □ 이사 명단(등록번호 순) □ 각 위원회 위원장 명단 [사진5] ※임명되지 않은 위원장은 회장에게 임명 위임
◇…김현준 국세청장 취임과 함께 행시37회 출신들이 국세청내 핵심그룹으로 부상한 가운데, 37회 동기생이 무려 9명에 달하지만 최고 선호보직 중 하나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은 여태껏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해 눈길.서울청 조사1국장은 국세청 국장급 전보인사 때마다 내부직원 뿐만 아니라 대기업 재무팀 관계자들의 초미 관심사로, 그동안 집권정부 성향에 따라 출신지역이 고려되기도 했으며 행시.일반.세대 등 임용구분이 인사잣대로 활용되기도 했던 터.현재 서울청 조사1국장은 행시38회의 임광현 국장으로, 그는 지난해 7월 이 자리에 전보돼 올해 6월말 본청 전입이 예상됐으나, 현재 진행 중인 대기업 세무조사의 안정적인 집행과 그동안의 업무성과를 인정받아 유임됐다는 평가.임광현 국장의 전임은 바로 행시36회의 김대지 국세청차장으로, 주목할 점은 행시36회 가운데는 김대지 차장을 포함해 무려 3명이나 서울청 조사1국장을 지냈다는 점. 김대지 차장 외에도 현재는 명예퇴직한 김희철.임경구씨도 서울청 조사1국장을 역임. 이외에 세대 1기의 김한년씨, 7급공채 출신의 김봉래씨도 서울청 조사1국장을 지낸 인물들.세정가 한 인사는 "행시36회에서는 무려 3명이나 서울청 조사1국장을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정·관계 주요 인사들의 여름 휴가일정이 크게 축소되거나 아예 취소되는 상황에서, 국세청 또한 올 여름 휴가시즌이 크게 단축 운영될 것이라는 세정가의 전망. 국세청은 김현준 청장 취임 이후 처음 갖는 전국세무관서장회의를 이달 12일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회의 개최를 앞둔 본청 직원들의 경우 1~2주 전부터 자료 작성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등 사실상 하계휴가 시즌이 시작된 7월말부터 업무강도가 높아졌다는 후문. 각 지방청 또한 전국관서장회의를 기점으로 다시금 지방청 산하 관서장회의를 개최하는 것이 통상적이기에, 본청 과장급 이상 관리자들의 경우 8월 첫 주 또는 두 번째 주 이내에는 하계휴가를 사실상 마쳐야 하는 형편. 실제로, 각 지방청장 및 국·과장은 물론 일선서장들의 하계휴가 일정을 탐문한 결과 대다수가 8월 둘째 주 이내에 휴가를 종료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국세청 관리자들의 올 하계휴가 시즌은 보름새 끝나는 것으로 판명. 한편으론, 최근 경기상황이 좋지 않고 특히 상인들이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점을 들어 좀 더 여유 있는 하계휴가를 통해 소비가 진작돼야 한다는 반론도 있는 것이 사실. 세정가 한 관계자는 "대외경제는 물론 내수
기획재정부가 2019. 7월에 발표한 2019년도 개정세법(안) 중 다음과 같은 양도소득세제에 관한 내용에 국한하여 1세대 1주택 비과세 규정의 개정(안)과 일반적인 양도소득세 관련 소득세법령 개정(안)에 대하여 사례와 유의사항을 곁들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1. 1세대1주택 비과세 규정 적용대상 주택부수토지 범위 조정에 관한 사항(소득세법 시행령 제154조) 현행 소득세법 시행령 제154조 제7항은 양도주택 부수토지의 소재지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른 도시지역 내(주거ㆍ상업ㆍ공업ㆍ녹지지역)인 경우는 건물정착면적(수평투영면적)의 5배를, 도시지역 밖(관리ㆍ자연환경보전ㆍ농림지역)인 경우는 10배 이내의 주택부수토지의 양도로 인하여 발생하는 양도소득에 대하여 비과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2022. 1. 1. 이후 양도분부터 적용 예정인 개정(안)에는 양도주택 부수토지의 소재지가 수도권정비계획법 제2조 제1호에 따른 수도권 내(서울특별시ㆍ경기도ㆍ인천광역시)의 도시지역 내(주거ㆍ상업ㆍ공업ㆍ녹지지역)인 경우는 건물정착면적(수평투영면적)의 3배를, 수도권 밖의 도시지역 내(주거ㆍ상업ㆍ공업ㆍ녹지지역)인 경우는 5배를, 수도권 밖의
지난 7월 26일 기재부가 입법예고한 국세기본법과 관세법 개정(안)을 보면서 "왜 개정해야 하는지?" 이유가 궁금하다. 주요 내용은 국기법 개정안에서 국세의 정의에 관세를 포함시키고 국기법의 규정과 유사·동일한 관세법의 총칙규정을 삭제하여 국기법을 적용하도록 한 것이다. 관세는 내국세와 대칭되는 개념이다 관세는 국제협정, 협약, 조약 등과 연계하여 고려해야 하며, 과세표준, 징수절차, 세율 등이 다자 또는 양자 협정에 의하여 결정된다. 또한 관세는 재정수입목적 외에도 다양한 목적으로 정책이 수립·집행되고 있어 내국세와는 전혀 다른 논리와 절차를 요구하므로 내국세와 관세를 분리해서 고려해야 한다. 세입추계 시 국세와 지방세로 나눌 때 관세와 내국세를 국세로 분류하고는 있으나 법상으로는 관세는 국세에 포함되는 개념이 아니라 내국세와 대칭되는 개념이다. 관세법은 기본법이지 국기법의 특별법이 아니다 국세기본법은 각종 내국세에 관한 기본법이고, 관세법은 수많은 국제협약, 양자 또는 다자 협정 등을 수용하고 있는 수출·입 통관 및 관세의 부과·징수·감면에 관한 관세기본법이다. FTA특례법은 FTA 관련하여 관세법의 특례를 규정하고, 환특법은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환급을
◇…이달 두 차례의 전보.승진 인사로 국세청 고공단이 모두 제자리를 찾은 가운데, 1급 지방청 조사국장에 전북 출신이 가장 많이 배치된 것으로 나타나 눈길. 본청 조사국장과 서울청 조사국장 5명, 중부청 조사국장 3명, 부산청 조사국장 2명 등 국세청 내 조사국장 11명의 출신지역을 보면, 전북이 5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경남과 경기 출신이 각각 2명, 서울과 충남이 각각 1명으로 분포하는 등 국세청 내 조사국장에 전남.경북.충북 출신은 한명도 없는 것이 특징. 임용구분별로는 세대 2명, 7급공채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행시 출신이 차지하고 있으며, 행시 가운데서는 38회가 4명으로 가장 많고 41회 2명, 37회와 39회가 각각 1명. 세정가 한 인사는 "국세청 조사국 권력이 전북 출신에게 넘어갔다고 볼 수 있다"면서 "조사국장에 경북.전남 출신이 한명도 없는 점도 눈에 띄는 대목"이라고 평가. 다른 인사는 "수도권 대기업 조사를 진두지휘하는 서울.중부청 조사1국장에 충남.경기 출신이 앉은 대목도 과거 정권 때와 비교하면 달라진 분위기"라며 "현장조사 경험이 풍부한 인물들로 평가받고 있다"고 한마디.
◇…국세청 국.과장급 전보인사와 고공단 승진인사가 마무리된 후 국세청 안팎에서는 마지막 남은 부이사관 승진인사에 이목을 집중. 현재 부이사관 승진TO는 5개로, 일시에 승진이 이뤄진다면 행시.세대.일반 등 임용구분별로 골고루 배분될 것이라는 관측. 직원들은 행시 중에서는 41~43회를 대상으로 꼽는데, 최고참인 41회의 정용대 강남세무서장을 비롯해 42회의 김오영 과장, 43회의 유재준.양철호.김태호.지성 과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상황. 세대 출신 중에서는 4기의 백승훈 본청 조사1과장과 김재철 국세청 대변인이 유력하게 거명되고 있으며, 일반출신으로는 유병철.최인순.김동욱 과장이 대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 인사는 "김현준 청장의 스타일이 성과와 역량을 중요시하는 편이라 연공서열보다는 이 부분에 중점을 두지 않겠느냐"고 주장. 한편, 서.과장급 전보인사가 지난 15일자로 단행됐지만 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장은 여전히 공석 중이며, 과장급 대기자도 해소되지 않고 있어 조만간 수시 인사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관측.
발 인: 2019년 7월 31일(수) 빈 소: 남원 인월장례식장 연락처: 063-253-1806 (사무소)
□ 빈 소 :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 □ 발 인 : 2019년 7월 31일 □ 연락처 : 02-226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