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지역 공고일자 서울 특별시 전 역(25개구) 2017. 9. 6. 경기도 과천시, 광명시, 성남시, 고양시, 남양주시, 하남시, 화성시(반송동·석우동, 동탄면 금곡리·목리·방교리·산척리·송리·신리·영천리·오산리·장지리·중리·청계리 일원에 지정된 택지개발지구에 한함) 2017. 9. 6. 구리시, 안양시 동안구, 광교택지개발지구(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원천동·하동·매탄동, 팔달구 우만동, 장안구 연무동,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기흥구 영덕동 일원에 지정된 택지개발지구에 한함) 2018. 8. 28.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원의 광교택지개발지구로 기 지정된 지역외의 수원시 팔달구·용인시 수지구·용인시 기흥구 전역 2018. 12. 31. 부산 광역시 해운대구·동래구·수영구 2017. 9. 6. 세종특별자치시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2조제2호에 따른 예정지역 2017. 9. 6. 수원, 용인, 화성시 조정대상지역 세부현황 조정대상지역 고시(국토교통부공고 제2018-1766호, 2018. 12. 31.)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원천동·하동·매탄
□과장급 전보 인천세관 특송통관국장 정호창 인천세관 감시국장 강성철 포항세관장 김재홍 (2019년 9월 16일자)
▲빈 소 : 인천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 (인천 서구 심곡로100번길 25)▲발 인 : 2019년 9월 17일(화) 오전 10시▲연락처 : 032-290-3501,1600-4484 (장례식장)
◇…김현준 국세청장이 최근 열린 본청 간부업무회의 석상에서 각급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솔선수범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주문하는 등 무한책임론을 강조했다는 전문. 김 청장의 이같은 관리자 책임론은 비단 이번 회의에서 뿐만 아니라, 취임 후 처음 열린 전국관서장회의와 지난달 28일 방문했던 중부지방국세청 초도 순시에서도 거듭해 강조 중인 '화두'. 김 청장은 이달 본청 주간업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국회 국정감사와 예결산 및 하반기 주요 현안업무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주문한데 이어, 국세청내 각 급 관리자들을 향해 철저한 자기관리는 물론, 이를 기반으로 직원 및 납세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강조했다는 후문. 국세청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 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관리자는 직원보다 더 많이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며 "사소한 언행으로 지금까지 쌓아놓은 성과가 무너지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관리자의 솔선수범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강조. 국세청 조직에 대한 사랑과 관심 또한 주문해, "관리자가 자신의 위치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납세자에 대한 친절이 자연스레 나타나고, 내부직원과의 소통 또한 수월해 질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복수의 국세청 관계자들이 전언.
빈소: 광주광역시 빛장례식장 발인: 2019년9월12일
일시 : 2019년 9월 28일(토) 오후6시 장소 : JW메리어트호텔서울 5층 그랜드볼룸
◇…한국세무사고시회가 오는 24일 서울역 광장에서 '세무사법 개악안 반대' 세무사 총궐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집회에 어느 정도 인원이 참가할지 벌써부터 관심. 고시회는 10일부터 회원을 대상으로 문자와 팩스공문을 보내며 집회 참가를 독려하고 있는데, 이번 총궐기대회 기획이 지난주 말 갑자기 이뤄졌고, 명절 연휴까지 끼어 있어 어느 정도 인원을 모일지는 아직까지 미지수. 특히 이날 총궐기대회에서는 세무사법에 반대한다는 의미로 집행부 삭발, '근조 세무사법' 리본, 세무사 뱃지 반납 등 여러 퍼포먼스도 검토 중이라는 전문. 몇몇 지방고시회에서는 벌써부터 버스 예약을 마치고 참가 회원 모집에 나서고 있으며, 청년 세무사들 중심으로는 SNS를 통해 총궐기대회 홍보에 나서고 있다는 귀띔. 집회에 참가할 예정이라는 세무사는 "인터넷으로 국민청원 동의를 하고 세무사회 게시판에 이렇다 저렇다 글을 올리는 데서 그칠 게 아니라, 자존심이 상하고 절박한 마음을 밖으로 표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머리로 생각할 때가 아니라 행동해야 할 때"라고 강조.
일 시: 2019년 10월 5일(토) 오후 1시 장 소: 전북 익산시 이리신광교회 글로리아홀 연락처: 063-229-7733(사무소)
◇…기재부의 세무사법 개정안 입법예고에 대해 세무사들의 반발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 장외 집회까지 거론하는 등 반발 기류가 확산하는 모양새. 세무사들은 자신들의 가장 기본 업무인 장부기장과 성실신고확인 업무를 변호사에게 허용했다는 점을 가장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또한 실무교육과 평가가 진입장벽이 될 수 없다며 정부 입법예고안 자체에 강한 거부감을 표출. 한 세무사는 "기장업무를 변호사에게 허용한다는 것은 세무사제도 자체의 근간을 뿌리 채 흔드는 일이다"면서 "도대체 기재부는 무슨 생각에서 그런 결정을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불만. 세무사들에 따르면 세무사회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격한 표현까지 등장하며 법안 반대 움직임이 일고 있는데, 한 세무사는 "가만히 있을 게 아니라 대규모 장외 집회를 열어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고 전언. 게다가 일부에서는 당초 입법예고안에서는 기장과 성실신고업무가 빠졌는데 이번에 다 포함된 것과 관련해 기재부 쪽에 화살을 돌리며 "1인 시위는 기재부 앞에서 해야 한다"는 여론도 일고 있다는 후문. 한편 변호사에게 모든 세무대리업무를 허용한 입법예고가 부당하다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5일 9시 현재 1
□ 행정사무관(177명)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혁신정책담당관실 고완병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정수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국세통계담당관실 김진환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국세청빅데이터센터 이성필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정보보호팀 박정국 국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백주현 국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장영철 국세청 감사관실 감찰담당관실 김용환 국세청 감사관실 감찰담당관실 노병현 국세청 감사관실 감찰담당관실 정영훈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실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민석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실 심사1담당관실 송지은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국제협력담당관실 김영식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김형기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고당훈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문상묵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상호합의담당관실 김미애 국세청 징세법무국 징세과 윤기철 국세청 징세법무국 징세과 채정훈 국세청 징세법무국 법무과 안선표 국세청 징세법무국 법령해석과 김현성 국세청 징세법무국 법령해석과 장훈 국세청 징세법무국 법령해석과 조성훈 국세청 개인납세국 소득세과 황진하 국세청 개인납세국 전자세원과 정성영 국세청 개인납세국 전자세원과 최홍신 국세청 법인
일시 : 2019년 9월28일(토) 12시 장소 : 디노체 컨벤션(왕십리역 민자역사 6층) 연락처 :02-6386-6500(사무실)
◇…변호사에게 모든 세무대리업무를 허용하는 내용의 세무사법 개정안이 입법예고되자, 세무사계에서는 좀더 공격적이고 발 빠른 대처를 주문하는 목소리가 비등. 헌재의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른 보완입법 내용이 실무교육 수료를 전제로 모든 세무대리업무를 변호사에게 허용하는 것으로 드러난 만큼, 물밑에서 차분하게(?) 대응할 단계가 아니라 이제는 대규모 세무사들이 함께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는 여론이 제기되고 있는 것. 최근 한 지방회 회직자 워크숍에 참석한 모 세무사는 "이번 세무사법 개정안 입법예고로 세무사들은 자존심이 몹시 상한 상태이며, 세무사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일로 보고 있다"면서 "본회 차원의 대응을 넘어 이제는 좀더 광범위하고 일사불란하게 행동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주장. 청와대 국민청원 등 현재 온.오프라인 상에서 이번 입법예고와 관련한 세무사들의 여론도 심각한 분위기 인데, 모 세무사는 "세무사법 개정안과 관련해 회계사회는 회원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데 우리는 왜 안하냐? 국민청원 독려는 왜 안하고 있느냐"며 격분. 다른 세무사는 "실무교육과 평가시험으로 업무침해를 최소화한다는데, 평가 주체가 세무사회냐, 기재부냐,
□신청 현황 (만가구, 억원) 구 분 합계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가구 금액 가구 금액 가구 금액 ’18. 5월 316 (269) 22,362 206 15,865 110 6,497 ’19. 5월 579 (502) 62,314 474 53,156 105 9,158 * ( )는 순가구: 전체가구에서 근로・자녀장려금을 모두 신청한 가구수 차감 □ 장려금별 지급 현황 (만가구, 억원) 구 분 합계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가구 금액 가구 금액 가구 금액 ’18년 260 (221) 17,537 170 12,808 90 4,729 ’19년 473 (410) 50,276 388 43,003 85 7,273 * ( )는 순가구: 전체가구에서 근로・자녀장려금을 모두 받은 가구수 차감 □ 가구 유형별 지급 현황(순가구 기준, 만가구, 억원, %) 구 분 합 계 단독가구 홑벌이 가구 맞벌이 가구 가구 금액 가구 금액 가구 금액 가구 금액 ’18년 221 17,537 79 3,634 118 11,787 24 2,116 (100.0) (100.0) (35.7) (20.7) (53.4) (67.2) (10.9) (12.1) ’19년 410 50,276 238 20
□(근로장려금 개요) 저소득가구의 근로 유인 및 소득 지원을 위해 근로・사업소득 등에 따라 산정된 장려금 지급 ○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요건 (소득) 부부합산 총소득금액이 기준금액 미만일 것 가구 유형 총소득 기준금액 최대 지급액 단독가구 2,000만 원 150만 원 홑벌이 가구 3,000만 원 260만 원 맞벌이 가구3,600만 원 300만 원 1)총소득금액:이자・배당・근로・연금(총수입금액)・사업소득(사업수입금액×업종별조정률)・기타소득(총수입금액-필요경비)・종교인소득(총수입금액) 2) 가구유형 (단독가구) 배우자와 부양자녀, 70세 이상 부양부모가 없는 가구 (홑벌이 가구) 배우자 또는 부양자녀, 70세 이상 부양부모가 있는 가구(맞벌이 가구 제외) (맞벌이 가구) 신청인과 배우자 각각의 총급여액 등이 3백만원 이상인 가구 (재산) 가구원 재산 합계액 2억원 미만일 것 □(자녀장려금 개요) 저소득가구의 자녀 양육과 출산 장려를 위해 근로・사업소득 등에 따라 산정된 장려금 지급(2015년부터 시행) ○ 자녀장려금 신청자격 요건 (부양자녀) 만
△이종철 행정실 기획팀장 △임홍규 5심판관실 △조용도 6심판관실 △강필구 6심판관실 <2019.8.31日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