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민영진)가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한국 HRD 대상’에서 ‘연수시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2] 한국 HRD협회에서 선정하는 ‘한국 HRD대상’은 HRD 분야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더욱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창출하기 위해 지난 1993년에 시작되었으며, HRD 분야의 발전과 저변확대, 관계자의 위상 정립 등에 기여한 기업과 교육기관, 공공기관, HRD 전문강사 등에게 수여하는 이 분야 최고의 상이다. KT&G는 최신 연수시설 운영을 통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의 전문성과 커리어 개발에 적극 앞장서, 인적자원개발의 중요성과 가치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에 선정되었다. 또한 ‘가치공유센터, 변화혁신센터, 학습촉진센터’의 3대 미션 실천을 통해 단순한 실무 교육 수준을 뛰어넘어, KT&G의 목표가치인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도 호평을 받았다. KT&G는 대전, 수안보, 강화, 경주 등 총 4곳에 연간 2만 60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연수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각의 연수원들은 교육시설 뿐만 아니라 숙박시설과 다양한 편의시설 등을 구비하고 있어, 임직원
대전지방국세청(청장 김형중)은 지난 26일 충남 논산시에 소재한 가야곡초등학교 학생과 교사를‘세금체험여행' 행사에초청, 세금의 역할과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폭넓게 이해 할 수 있는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했다. [사진1] 이날 오전에는 직업체험 테마 파크인 키자니아를 방문하여 어린이 국세청 체험관에서 직접 국세공무원도 되어 보고 소방관, 외교관 등 현실세계의 다양한 직업을 경험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조세박물관(서울지방국세청 소재)을 견학하여‘현금영수증 카드발급 등 세금체험교실'과 '근본을 헤아리다, 호적의 발자취'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세금에 대한 이해와 납세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라 살림의 밑거름이 되는 세금의 중요성을 실질적으로 알게 되었고, 국세청을 비롯한 다양한 직업체험을 직접 해 볼 수 있게 해 준 것에 대한 감사와 이러한 기회가 자주 주어지길 기대했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대전지방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직접 세금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미래의 성실납세자인 어린이들을 통해 성실납세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T&G(사장 민영진)가 담배 한 갑에 5가지 캡슐이 들어간 담배 ‘디스 아프리카 몰라’를 정식으로 출시한다. 디스 아프리카 몰라’는 담배 필터 속에 맛이 다른 캡슐이 무작위로 들어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시점에 캡슐을 터뜨리면 5가지의 독특한 맛으로 바뀌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1월 ‘디스 아프리카 룰라’의 스페셜버전으로 한정 출시되었던 이 제품은 ‘복불복’이라는 재미 요소를 반영하고, 한글 캘리그라피(Calligraphy)를 적용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톡톡 튀는 감성을 담고 있다. 또한 출시 후 두 달간 누적 판매량이 400만 갑에 달하고 젊은 층이 밀집한 대학가 편의점의 판매량이 다른 지역보다 두 배 가량 높게 나타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T&G 김기수 디스팀장은 “처음 출시 당시 한 달간만 판매할 계획이었으나, 제품을 찾는 수요가 꾸준히 이어져 이번에 정식 출시하기로 전격 결정했다”고 밝혔다. ‘디스 아프리카 몰라’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5.0mg, 0.4mg이며,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김형중 대전지방국세청장은 24일과 25일에 걸쳐 청주세무서 ,북대전세무를 방문하여 법인세 신고 등 주요 업무 현황을 점검하고 법인세 신고 업무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1] 이날 김 청장은 올해부터 신고업무의 패러다임이 「사후적 관리」에서 「사전적 지원」으로 전환된 점을 강조하고, 신고대상 법인에게 사전 제공된 각종 성실신고 안내자료가 신고에 반영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홈택스를 통한 법인세 신고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고안내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과,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영세 중소상인에 대하여는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을 적극적으로 하여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각 과를 둘러보며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면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세수확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업무집행상 애로사항을 듣고 소통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다. 이날, 관리자들에게는 “국세공무원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할 것과, 납세자와의 소통창구로서 일선세무서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무엇보다 책임감을
제49회 납세자의 날에 대전지역 김현주 세무사가 과세관청과 세무사, 납세자간 원활한 세정협력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2] 김 세무사는 지난 1981년 만 25세의 젊은나이에 대전지방세무사회 최연소 회원으로 세무회계사무소를 개업해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그는 대전지방세무사회 총무이사, 수석 부회장 등을 역임 했으며, 또 지역에서 세무사수험생의 세법강의, 세무서직원들의 회계학강의,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세법안내교육, KBS 방송 세무 상담을 비롯한 한국청년회의소(JC)의 임원, 동대전청년회의소 회장등 사회활동을 펼쳤다. 또한 자신의 체험을 터득하고 늘 연구하고 납세자를 위한 세무대리인으로 대전지방국세청, 대전, 서대전세무서의 국세심사위원 뿐만 아니라, 대전광역시 동구청의 지방세심의위원장, 대전지방검찰청, 대전고등검찰청의 항고심사위원등으로 수십 년간을 활동하며 세정발전에 기여 하였으며 많은 세법개정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아울러 김 세무사는 35년간을 세무대리인으로 활동하면 정직과 성실에 바탕을 둔 세무서비스 제공을 기본운영 방침으로 사무소를 운영 하고 있다는 평이다. 김 세무사는 "앞으로 기장위임 사업장에게 올바르
대전방국세청(청장 김형중)은 17일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에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해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을 운영했다. 대전청은 이날 그동안 납세자들이 세금문제 해결을 위해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두 기관을 각각 방문해야 하는 등 불편함에 귀 기울여 지방청과 대전․서대전․북대전세무서가 합동으로 대전광역시에 소재하는 중구청 등 5개 구청으로 찾아가' 원 스탑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국세와 지방세를 한 곳에서 동시에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전청은 각 구청 현장상담실에서는 구청을 방문하는 납세자들에게 양도소득세․상속세․증여세 등 생활세금과 부가가치세, 법인세, 근로장려세제 등 모든 세법에 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결하여 주는 한편 세법상담 이외에도 국선세무대리인 제도, 권리보호요청 제도 등 납세자에게 유용한 세정지원제도를 안내해 납세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대전청은 국세청 차세대시스템 개통 이후 달라진 홈택스의 이용방법, 가입절차 등에 대해서도 현장상담을 지원하고 변경된 시스템의 초기 불안정에 대한 이해를 당부하는데 시간을 할애했다. 대전청은 앞으로도 행정기관 중심이 아닌 납세자 중심으로 상담수요가 있는 현장을 적
대전지방국세청(청장 김형중)은 청 3층 회의실에서 대전청 청렴동아리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다짐 대회」를 가졌다. 대전청은 13일 대전청 3층 회의실에서 대전청 청렴동이리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다짐 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청렴동아리 활동내용과 금년도 활동계획을 발표하면서 남아 있는 적폐를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까지 근절해야 한다는 인식하에 부족한 점과 개선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회장단이 다함께 청렴세상 만들기 다짐을 낭독하면서 대전청이 클린대전청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하고 전 직원 동참을 권장하기로 했다.. 다짐 대회에 이어 김형중 대전청장은 청렴동아리 회장단과 청사내 지하식당에서 옛 청백리들이 즐겨 먹던 청렴밥상을 오찬으로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공직자는 책무가 막중하므로 일상에서 조차도 자기 절제 등 행동 하나 하나에 책임을 갖고 본분을 다해 줄 것과 깨끗하고 투명한 대전청이 되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대전청에서는 관내 15개 세무서를 비롯한 지방청 등 청렴동아리를 포함, 총16팀, 회원 301명 동아리가 구성돼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KT&G(사장 민영진)는 세계 최초로 시가잎을 함유한 길이 100mm 슈퍼슬림 담배인 ‘보헴시가 슬림핏(BOHEM CIGAR slim fit)’을 11일 출시한다. [사진1] 보헴시가 슬림핏은 쿠바를 비롯한 남미산 시가잎을 20% 함유하여 저타르이면서 동시에 풍부한 맛을 제공한다. 또한 흡연 중 필터 속 ‘쿠바나 캡슐’을 터뜨리면 상쾌한 맛으로 변해 소비자들은 담배 한 개비에서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 보헴시가 슬림핏은 시가잎 함유 궐련지인 시가래퍼(Cigar Wrapper)로 풍부한 시가 맛을 강조한 클래식한 디자인의 ‘브라운’과 모던한 디자인의 ‘화이트’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된다. 권민석 KT&G 보헴팀장은 “국내 슈퍼슬림 담배시장은 20~30대 젊은 소비층의 유입으로 매년 성장세를 보이며, 현재 국내 담배시장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며, “전세계 슈퍼슬림 담배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KT&G의 기술력이 집약된 보헴시가 슬림핏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헴시가 슬림핏 2종은 타르와 니코틴 함량이 각각 1.0mg와 0.10mg이며, 갑당 4,500원에 판매된다.
대전세무서(서장.강근모)는 납세자의 날을 맞아 대강에서 전 직원 및 모범납세자, 1일 명예서장, 명예민원봉사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가졌다. [사진1] 이날 행사에서 모범납세자 9명, 세정협조자 2명, 유공공무원 17명에게 기획재정부장관, 국세청장 등 각종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세금을 정직하게 납부한 성실납세자가 국가의 진정한 주인이라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전개했다. 특히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로 구성된 관현악 앙상블팀과 성악가를 초정하여 수상을 축하하는 음악 연주와 축가를 선물함으로써 수상 납세자들이 성실납세에 대한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대전서는 성실납세문화 조성 행사 주간」을 맞이하여 ‘세금의 역할과 중요성’을 주제로「학생세금문예작품 및 UCC 공모전」을 개최하고 우수작에 대해서는 국세청장 표창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강근모 서장은 “세금납부에 대한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성실납세자 발굴·우대정책을 적극 펼쳐 성실납세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주력하고, 선진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세무서는 모범납세자를 대전세무서 홈페이지
대전세관(세관장 김성원)은 대전 시내면세점(신우면세점)을 방문하여 해외로 출국하는 여행자 및 면세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여행자 휴대품 성실신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49회 납세자의 날(3.3)을 맞아 올해 2월 6일부터 새롭게 시행된 자진신고자에 대한 세액감면 제도와 반복적으로 신고하지 않은 여행자에 대한 가산세 중과 제도를 안내하여, 여행자의 성실한 신고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소·중견기업 지원 일환으로 개점한 대전 시내면세점의 직원을 면담하여 규제로 체감되는 분야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관세행정에 반영하기 위해서이다. 앞으로도 대전세관은 성실한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계도하는 한편, 대전·충남·세종 지역 수출입업체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불필요한 규제를 개혁해 나아갈 예정이다.
대전지방국세청(청장 김형중)은 3일 제4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청 강당에서 전 직원 및 모범납세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1]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모범납세자로 아시화학(주) 강석범, 하나머티리얼즈(주), (주)셀 서원교 대표가 선정돼 영예의 모범납세자상을 수상했으며, (주) 홍익기술단 성낙전, 제일공사 이중태, (주) CMB대전방송 이한성, 마이크로미니테크(주) 정규환, 영민하이테크 노기영, 안전공업(주) 손주환, (주) 홍진경 홍진경 대표 등이 각각 영예의 모법납세자로 수상했다. 이와 함께 청주세무서, 논산세무서가 우수관서 표창을 받았으며, 김순복, 이상학, 도해구, 이창권, 정규민, 안명순, 조남웅, 서정은, 치용철, 이윤우, 조치상, 김인태, 김종일, 윤창호, 이재병, 이석원, 이평희, 금영송, 조선영, 김현웅, 오세윤 등이 유공공무원상을 수상했다. 이날 기념식 행사에 앞서 김형중 청장은 (주)진합 이영섭 회장을 일일 명예 대전지방국세청장으로, (주)국제광엔지니어링 조호현 대표이사를 일일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위촉해 국세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등 납세자와 소통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 명예대전청장과 명예납보
KT&G(사장 민영진)가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삼거리 수요극장’을 오는 3월 4일부터 KT&G상상마당 춘천에서 개최한다. ‘삼거리 수요극장’은 누구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한 무료영화 상영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상영된다. 특히 마지막주 수요일은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와 공동으로 청각 장애인용 한국어 자막과 시작 장애인용 화면해설을 추가해 장애인이 아무런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또한, 본격적인 프로그램 진행에 앞서 오는 25일에는 진모영 감독의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를 시범 상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KT&G상상마당 춘천 홈페이지(chuncheon.sangsangmad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T&G 관계자는 “삼거리 수요극장을 통해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독립영화, 예술영화, 뮤지컬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향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KT&G는 춘천 외에도 서울 홍대 인근과 충남
대전세무서(서장 강근모)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사진1] 대한적십자사 요청으로 실시된 '사랑의 헌혈' 운동에는 강근모서장 등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통받는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데 동참했다. 이번 헌혈행사는 고통 받는 이웃에게 삶의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랑의 실천운동으로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며, 헌혈을 한 직원들은 헌혈증서를 모아 앞으로 수혈이 필요한 동료 직원을 돕기 위한 대전세무서 헌혈은행을 만들기로 했다. 강근모 서장 외 직원들은 혈액공급이 부족한 하절기에 병상의 환자들을 돕고 소외받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KT&G 신탄진공장(공장장 권순철)의 ‘1004 집수리 봉사단’은 2월 14일(토) 대덕구 비래동에서 장애가족을 위해 설맞이 ‘사랑 愛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2] 이번 집수리 대상자는 부부가 지체장애를 안고 기초수급자로 살아가는 김oo씨 가족으로 딸도 지적장애(2급)를 갖고 있어 평소 가정을 돌보는데 어려움이 많아 주거환경은 딱할 정도로 열악했다.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대덕구청 사회복지과로부터 전해들은 신탄진공장의 1004 집수리 봉사단원 15명이 참여, 누수로 인해 곰팡이에 찌든 벽지와 노후화된 장판 교체, 전기시설 점검 및 수리, 약품소독을 실시해 악취와 수많은 바퀴벌레 제거 등 큰 도움의 손길을 전달했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김oo씨 가족은 “생활이 어려워 집수리는 엄두도 내지 못 하고 늘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어 너무나 기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권순철공장장은 “장애로 생활조차 힘겨운 가족에게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깨끗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어 흐뭇하고 이번 일이 가족에게 작은 위로라도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3년부터 시작한 KT&G 신탄진공장의 집수리 사업은
승 진 [부사장] ∆생산R&D부문장 겸 전략기획본부장 백복인 [전 무] ∆영업본부장 장정식 ∆지원본부장 김흥렬 ∆남서울본부장 겸 북서울본부장 남중범 [상 무] ∆지속경영실장 이상학 ∆인사실장 조남웅 ∆전략기획실장 이창효 ∆대구본부장 겸 경북본부장 이흥주 ∆중국지사장 권순택 보직/전보 [전무] ∆부산본부장 겸 경남본부장 김재수 [상무/상무급] ∆마케팅본부장 오치범 ∆CR본부장 김태섭 ∆원료본부장 김현진 ∆ R&D본부장 박재민 ∆글로벌본부(CIC)장 방경만 ∆R&D부본부장 겸 제품연구소장 나도영 ∆브랜드실장 임왕섭 ∆영업기획실장 이정진 ∆인재개발원장 겸 HR혁신실장 홍석환 ∆IT실장 정성헌 ∆해외생산실장 강훈구 ∆원료관리실장 신송호 ∆기술연구소장 김종열 ∆분석연구소장 김효근 ∆글로벌본부(CIC) 실장 도학영 ∆사업관리실장 김건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