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은행·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 iM뱅크는 부산은행 및 경남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기술보증기금과 대한민국 기술주도 균형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에 본점을 두고 있는 6개 은행과 기술보증기금간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전략산업을 육성, 지역경제를 살리고 나아가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iM뱅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함으로써 정부 정책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동차 부품제조업, 첨단 의료산업, 로봇산업 등 대구∙경북지역 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에 대해 금융지원을 하는데, 구체적인 대출대상과 대출 조건 등은 기술보증기금과의 세부 협의를 거쳐 연내 확정할 예정이다. iM뱅크와 각 지방은행은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서를 담보로 지역전략산업 영위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및 투자,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지역산업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은행 간 연대를 확대할 계획이다. 황병우 은행장은 "지역에 뿌리를 둔 은행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였다는 것에 의의를 두며, iM뱅크는 대구∙경북과 동반성장 한다는 사명 아래 지역전략산업 육성
진주세무서는 20일 강당에서 제61대 정성우 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정성우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직원 모두가 존중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하고 청렴한 세정을 실현해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납세자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세무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진주세무서를 국민이 가장 신뢰하고 존경하는 기관으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신임 정성우 서장은 1971년생으로 세무대를 나와 1991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강릉세무서,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분당세무서 조사과장, 남양주세무서 법인납세과장,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근무하며 국세행정 핵심 분야를 섭렵했다. 2024년 4월 서기관 승진 후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을 거쳐 이번에 진주세무서장으로 부임했다. [프로필] ▷1971년 ▷경북 울진 ▷경주고 ▷세무대(9기) ▷강릉대 대학원(법학과) ▷중부청 조사3국 ▷분당세무서 조사과장 ▷남양주세무서 법인납세과장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중부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진주세무서장(現)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초청 간담회에서 한경선 대구지방국세청장은 11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인 임이자 국회의원(상주·문경)과 함께 경북지역 상공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윤재호) 초청으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한경선 대구지방국세청장 등 국세청 간부와 임이자 기재위원장,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경북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단 30여명이 참석했다. 한경선 대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 경제위기 속에서 빠른 경제회복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납부기한 연장 등 충분한 세정지원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윤재호 회장은 “비수도권 기업들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세제개편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했다. 이어 임이자 기재위원장은 “답은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법령개정 등 제도를 개선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간담회에서는 김범구 대구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이 국세행정과 세정지원 내용 등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건의 사항을 듣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지방국세청 관
부산세관은 부산지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과 공조해 지난 5월 부산신항에 입항한 화물선 내 컨테이너 안에서 코카인 600kg을 적발, 전량 압수했다고 6일 밝혔다. 차량형 X-레이 검색기 등의 장비를 활용해 12개의 꾸러미에 든 코카인이 발견됐다. 2천만명이 동시에 투약 가능한 양으로, 시가로는 3천억원에 달한다. 부산항에서 적발한 마약류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4월 강릉 옥계항에서 적발된 코카인 1천700kg에 이어 국내 역대 두 번째 규모다. 부산지검과 부산세관이 선장과 선원 27명 전원을 조사하고 선박 전체를 수색한 결과, 국내에 코카인 밀수입에 관여한 인물이 없고 코카인의 국내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당국은 관련 자료를 미국 마약단속국(DEA)에 제공해 미국 등 해외 수사기관에서 국제 마약 조직을 추적 중이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코카인 산지인 중남미 국가에서 생산량이 증가한 점, 부산신항에 입항하는 중남미발 정기선의 물동량이 많다는 점 등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며 “마약류의 국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국경 단계에서의 선제적 차단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국제마약 단속기관간 공조체계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대구본부세관(세관장·강태일)은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8월 말까지 여행자 휴대품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세관은 밀리미터파 검색기와 문형금속탐지기 등 과학검색 장비를 활용한 신변 검색을 강화하고, 수하물 은닉 위해물품 반입 차단을 위해 일제 검사를 확대한다. 또한 면세점 및 해외 고액물품 구매자에 대해 검사를 강화하고, 휴대품신고서(모바일앱 포함)로 면세범위 초과 물품을 자진신고 하지 않았을 때 가산세를 부과한다. 특히 미화 1만불을 초과하는 현금 등 해외여행 경비를 소지한 여행객은 출국 전 반드시 세관에 신고해야 한다. 신고하지 않을 경우 위반한 금액이 미화 3만불 이하인 경우 과태료 처분을 받거나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대구세관은 이번 단속기간에 ‘여행자를 위한 세관 신고 가이드’ 안내 리플릿을 제작해 배포하고, 모바일앱 자진신고 홍보 및 마약 등 불법 물품 반입 방지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대구세관 관계자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향정신성 의약품 성분을 함유한 해외 감기약·진통제는 반입 금지 대상”이라며 “해외에서 무심코 사들여 가지고 오는 경우가 없도록 각별한
경상북도와 신용보증기금, iM뱅크는 30일 지역 밀착형 민간 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SOC 확충과 지역 밀착형 민간 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는 관내 생활SOC 설립사업을 민간에 개방하고, 경상북도에서 선정한 민간 사업시행자에 대해 신보가 법률, 금융 분야를 컨설팅하고 신용보증한다. iM뱅크(아이엠뱅크)는 신보 보증서를 담보로 PF대출을 취급하게 된다. 경상북도, 신용보증기금과 협업해 민간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도내 생활 편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지역민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데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서정오 여신그룹장은 “이번 협약은 시중은행과 공공기관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매우 의미가 있다”라며 “iM뱅크(아이엠뱅크)는 살기 좋은 경상북도를 만드는 데 적극 협조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세관은 마약류 밀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하철 홍보영상 등 다양한 대국민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이달 중순부터 약 3개월간 부산도시철도 전동차 내부 모니터와 부산 전역 29개 옥외전광판에 10대 마약사범 증가 추세를 소재로 자체 제작한 홍보영상을 송출한다. 또한 같은 기간 부산 시내버스 내 마약 밀수 신고(125)를 안내하는 음성 문구를 내보낸다. 이와 함께 사직야구장 인근, 광안리 해수욕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홍보영상 시청이 가능한 QR코드와 마약 밀수 신고(125) 안내 문구가 삽입된 부채를 시민들에게 배포해 마약의 위험성과 밀수 신고 안내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다음달부터는 부산 향토기업인 대선주조와의 협업을 통해 시원 소주 라벨에 마약 밀수 신고(125) 문구와 홍보영상 시청이 가능한 QR코드를 삽입, 소비자가 일상에서 밀수 신고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단 한 번의 방심도 치명적인 마약 밀수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류 반입 및 유통을 철저히 차단하면서 국민과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관세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주세무서(서장·신민섭)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등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29일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 신민섭 서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폭우 피해 납세자에 대한 세정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진주서는 현재 ‘폭우피해 납세자 세정 지원 전용창구’를 설치해 부가가치세 등 신고・납부 기한연장 등 세정 지원 관련 상담 및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 진주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납세자와 소통을 강화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최대한 세정 지원을 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 호 : 세무사 이충형사무소 □일 시 : 2025년 8월 5일(화요일) 11:00~20:00 □장 소 : 대구시 동구 동부로 30길 63(군방원빌딩 3층) □연락처: 053)744-3401~2
대구지방국세청(청장·한경선)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29일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국가적 재난 극복에 동참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대구국세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수해 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생필품, 구호품 제공 및 폭우피해 복구 활동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한경선 청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법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신고 및 납부 기한연장 등 세정 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지방국세청(청장·이동운)은 29일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8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부산청 소속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다. 이동운 청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이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국세청은 '호우 피해 경남 통합지원센터'(경남 산청군 산청읍 행정복지센터)와 집중 피해 지역의 관할 세무서(진주·마산·거창) 납세자보호실에도 '폭우 피해 납세자 세정 지원 전용창구'를 설치해 세정 지원 안내 및 관련 세무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부산국세청은 올해 4월에도 산불 피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매년 연탄 나눔 봉사와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이동운)은 집중 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산청군, 합천군 지역 납세자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 압류·매각 유예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에 나섰다. 특별재난지역 호우 피해 납세자가 부가가치세, 법인세, 종합소득세 등 국세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하면 특별재난지역의 경우 최대 2년까지 연장 가능하며, 고지받은 세금도 동일 기간 연장할 수 있다. 체납액이 있을 경우 압류 및 압류재산 매각 유예도 최대 2년까지 받을 수 있다. 비특별재난지역 피해자는 이보다 짧은 최대 9개월(납부 기한)과 1년(압류 유예)이 적용된다. 부산지방국세청은 지난 21일부터 행정안전부 산하 '호우 피해 경남 통합지원센터'(산청군 산청읍 행정복지센터)에 직원을 파견해 세정지원 안내 및 현장 상담 업무를 지원 중이다. 진주, 마산, 거창 세무서에도 '폭우 피해 납세자 세정 지원 전용창구'를 설치해 피해 납세자 상담과 지원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호우 피해 납세자 지원을 지속 추진해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식 부산세관장은 24일 김해국제공항을 찾아 여행자휴대품 통관 현장을 점검하고,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해외여행객 급증이 예상되는 하계휴가 시기와 오는 10월31일부터 양일간 경주에서 개최 예정인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마약류 및 총기·테러 물품에 대한 빈틈없는 감시 체계 현황을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김 부산세관장은 “국경단계에서 마약·총기류 등 사회 안전 위해물품을 철저히 차단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대구본부세관(세관장·강태일)은 22일 대구정부합동청사 회의실에서 대구·경북지역 수출입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세행정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번 아카데미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국가별·품목별 관세 부과와 함께 오는 9월 ‘과세가격 신고자료 일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정확한 과세가격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과세가격 결정 원리, 외국환거래법 등 수출입기업이 꼭 알아야 할 무역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한 전문가 강의를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석업체 관계자는 "관세 평가와 국제 무역에 필수적으로 뒤따르는 외국환 신고 등 평소 접하지 못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대구세관 관계자는 "인력 및 정보 부족으로 정확한 납세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주기적인 정보 제공과 함께 소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성·동대구세무서 현장 방문…부가세 신고 상황 점검 한경선 대구지방국세청장은 2025년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기간을 맞아 지난 21일 수성세무서를, 22일에는 동대구세무서를 찾아 신고센터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납세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경선 청장은 신고 안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세무서를 방문한 모든 납세자가 신고서 등을 작성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구국세청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자금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시 전년 대비 매출액이 감소한 사업자의 납부 기한을 오는 9월25일까지 2개월 직권 연장했다. 또한 수출기업을 포함한 세정 지원 대상자에게 환급금을 조기 지급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한경선 청장은 “3월 대구·경북 산불에 이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사업자가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법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세정 지원을 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