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세청(청장·강성팔)은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 동래시장을 방문해 세정 간담회와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강성팔 부산청장과 주요 간부들은 이창수 동래시장번영회장 및 번영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소상공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창수 번영회장은 “이번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간에 전자신고 절차를 어려워 하는 상인들을 위해 무료세무상담을 지원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성팔 청장은 “온라인 쇼핑 증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전통시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상공인을 위한 환급금 조기 지급, 납부 기한 연장, 현장 소통 활성화 등 세정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55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동래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아 글로벌 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간담회 이후 강 청장과 참석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온누리상품권으로 건어물·과일·식육 등 우리 농축산물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국세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세정 지원을 강화해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고, 민생 회복에 힘
대구지방국세청은 지난 10일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세금안심교실’을 열고, 권리보호요청 제도와 영세납세자지원단 운영 등 맞춤형 세정서비스를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세무애로를 해소하고, 납세자가 꼭 알아야 할 권리보호제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경제적 사정으로 세무대리인 선임이 어려운 영세납세자에 나눔 세무사·회계사가 사업주기별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세납세자지원단 제도’ ▲세무조사 및 일반 국세행정 집행과정에서 권리침해 우려가 있는 경우 납세자보호담당관을 통해 구제를 받을 수 있는 ‘권리보호요청제도’ ▲청구세액 5천만원 이하의 과세전적부심사·이의신청·심사청구·고충민원 제기 시 불복대리인을 무료로 지원하는 ‘국선대리인 제도’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세금안심교실과 함께 대구청 직원들은 상인들의 세금 관련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즉석 세무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자체 제작한 QR코드를 활용해 손택스에서 각종 민원 증명을 간편하게 발급받는 방법을 안내하는 등 디지털 세정서비스 홍보에도 나섰다. 민주원 청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세금문제로 생업에 지
창원세관(세관장·김기환)은 10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창원세관 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으로 마련됐다. 성금은 동보보육원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아동과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기환 창원세관장은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기업인과 간담…청년 유입 위한 세제지원 등 현안 논의 영주세무서(서장·박규동)는 9일 영주·예천·봉화지역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과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6년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투자유치와 관련한 이슈들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현안으로는 ▲㈜베어링아트 본점 이전(경주→영주) ▲투자 MOU 체결 3건((주)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코리아화인에프티, 한국동서발전㈜ 무탄소전원개발사업) ▲봉화 베트남 마을 ‘봉트남’ 조성 ▲분천 산타마을 ‘로컬 100’ 지정 등이 꼽힌다. 기업인들은 인구감소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청년 인구 유입을 유도할 수 있는 세제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의 연령 범위(15세 이상 34세 이하)를 더 유연하게 적용하고, 인구감소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세제 혜택을 강화해야 한다는 현장 건의가 이어졌다. 정병대 영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산업 현안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년 유입을 위한 세제지원 확대 논의는 지역 기업 입장에서 매우 절실한 사안인 만큼 제도 개선으로
감사원이 대구지방국세청에 대한 기관 정기감사 결과, 세무조사와 세원관리 전반에서 위법·부당 사례를 적발하고 총 597억4천만원 규모의 세금 미·부족 징수 사실을 확인했다. 감사원은 9일 공개한 ‘대구지방국세청 정기감사 보고서’를 통해 대구청과 관할 세무서가 상속·증여세, 법인세, 양도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주요 세목에서 과세요건 검토를 소홀히 하거나 법령을 잘못 적용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4월부터 약 한 달간 실시됐으며, 총 30건의 위법·부당 사항이 적발됐다. 주요 지적 사항으로 △배우자공제 한도를 과다 적용해 상속세 7억원을 덜 거둔 사례 △증여의제 검토 누락으로 증여세 약 60억원을 미징수한 사례 △비사업용 토지 양도 관련 과세요건을 형식적으로 판단해 법인세·양도소득세 약 51억원을 부족 징수한 사례 등이 포함됐다. 또한 부산지방국세청이 부동산 과다 보유법인 과점주주의 주식 양도에 대해 누진세율 대신 25% 단일세율을 적용해 약 308억원의 양도소득세를 덜 거둔 사실도 함께 지적됐다. 이와 함께 국가전략기술사업화시설 추가 세액공제와 관련해 전국 7개 지방국세청이 서로 다른 산정 방식을 적용해 온 점도 확인됐다. 감사원은
상반기 세무관서장회의 개최 "본립도생 자세로 기본임무 충실" 당부 부산지방국세청(청장·강성팔)은 9일 회의실에서 관내 세무서장과 지방청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26일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발표된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부산청이 나아가야 할 세정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부산청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 구현을 목표로 적극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강성팔 부산국세청장은 “생각의 전환을 통해 납세자를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민생 경제의 완전한 회복을 돕는 따뜻한 세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강 청장은 전통시장 영세사업자의 간이과세 규정을 납세자 입장에서 개선한 사례를 언급하며, “작은 제도 개선이 납세자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적극행정 실천에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영세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 연장, 간이과세자 적용 확대 등 세정 지원을 아끼지 말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세정환경을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수출기업에 대한 세정지원과 신산업 성장지원 등 상생 성장을 위한 노력도 당부했다.
묵묵한 헌신·후원…동우회 결속력 강화 앞장 채병상 대구지방국세동우회 고문이 동우회 발전 부문 ‘올해의 국세동우인’으로 선정됐다. 오랜 시간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조직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헌신적 행보가 이번 수상의 밑거름이 됐다. 시상식은 지난달 9일 열린 국세동우회 새해 인사회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현직 국세청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여명의 국세동우인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채병상 고문은 “평생 국세동우회와 함께 해 왔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동우회가 지금처럼 서로 의지하며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이 닿는 데까지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대구가 고향인 채 고문은 대구공고와 경북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뒤 국세청에 입문해 지역 세정 발전에 평생을 바친 인물이다. 대구·북대구·서대구세무서장을 거쳐 대구지방국세청 간세국장과 조사국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1993년 명예퇴직 후 세무사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그는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납세자 권익 보호에도 앞장서 왔다. 채 고문은 특히 2000년부터 2005년까지 5년간 대구지방국세동우회장을 맡아 체계를 정립하고, 조직 발전의 초석
대구지방국세청(청장·민주원)은 지난 4일 대구시 중구에 있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남산보호작업장’을 찾아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민주원 청장을 비롯해 대구청 여성관리자회 회원 10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장애인들과 함께 자동차 자재 부품 조립 작업에 참여해 일손을 돕고, 눈높이에 맞춘 대화와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산보호작업장은 직업 적응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공동체 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다. 김성식 남산보호작업장 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작업장을 찾아주시는 대구청 관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장애인들과 충분한 대화와 소통에 시간을 할애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민주원 대구청장은 남산보호작업장 부대시설인 ‘카페 청라’에서 샌드위치와 음료를 구매해 장애인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대구청 직원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도 함께 전달했다. 대구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산세무서 청도민원실이 청도군기록관(구 서울시 문서보존소)으로 확장 이전해 4일 개소했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청도민원실은 기존 국세 민원업무에 더해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등 재산 관련 국세 업무까지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청도군민들은 경산세무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주요 국세 민원을 더욱 가까운 곳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청도군민들은 국세 업무 처리를 위해 경산세무서를 찾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으나, 청도민원실의 기능 확대 운영으로 국세행정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확장 이전 개소는 경산세무서와 청도군이 국세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협의해 온 결과로, 청도군은 보다 넓고 쾌적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이전 장소 마련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경산세무서 청도민원실의 확장 이전으로 국세민원 처리에 따른 군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개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재만 회장 "세무사들 세금교실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이재만)는 지난 2일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임종식)과 청소년의 세금 이해도를 높이고 건전한 경제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웅비관에서 열린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미래를 설계하는 알뜰한 세금교실’ 운영을 중심으로 세금·경제교육 프로그램 지원, 상호교류 확대, 기관 발전 및 홍보를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미래 경제활동의 주체이자 납세자인 청소년들에게 세금의 의미와 역할을 올바르게 전달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재만 회장은 “정규 교과과정 못지않게 금융·세금 등 경제교육도 중요하다”라며 “협약을 계기로 세무사들이 세금교실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소년 경제교육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경상북도교육청은 2021년부터 경제교육을 해왔다”라며 “경제 분야 전문가인 세무사들의 참여가 학생들의 올바른 경제관 형성과 진로 선택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지방세무사회에서 이재만
"납세자 눈높이에서 합리적 해법 제시" 조성래 전 서대구세무서장이 31년간의 국세청 공직 생활을 마치고, 세무사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조성래 세무사는 지난해 12월 말 서대구세무서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뒤, 세무법인 화평에서 세무사로 개업해 납세자와 직접 호흡하는 현장에 나선다. 국세청 재직 당시 조 세무사는 남대구·서대구·김천세무서장을 비롯해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성실납세지원국장, 국세청 자산과세국 팀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팀장 등 조사·자산 과세 분야의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고난도 조사 업무와 자산 과세 실무에 정통한 인물로 국세청 안팎에서 신망이 두텁다. 조 세무사는 “공직에서 다양한 조사·과세 업무를 수행하며 납세자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행정의 한계를 동시에 경험했다”며 “이제는 세무사로서 납세자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합리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데 힘을 쏟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법과 원칙을 지키는 범위 안에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분쟁을 예방하는 세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현장에서 신뢰받는 세무사, 국세행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조성래 세무사는 오는 6일 대구 남구
"폭넓은 실무경험으로 신뢰받는 조력자 되겠다" 김진업 전 남대구세무서장이 30년간의 국세청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세무사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진업 세무사는 지난해 12월 말 남대구세무서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퇴임한 뒤, 세무법인 나미택스 대표 세무사로 개업해 본격적인 세무사 활동에 들어간다. 김 세무사는 “국세청에서 근무하며 공정한 과세와 납세자 권익 보호가 국세 행정의 핵심이라는 점을 현장에서 체감해 왔다”며 “공직에서 쌓은 세법 지식과 실무 경험을 토대로 세무사로서 납세자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신뢰받는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세무대리를 넘어, 납세자가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공정한 국세행정의 협력자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세무사는 대구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감사관, 개인납세과장,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민원서비스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조사·납세자 보호·민원 행정을 아우르는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납세자 보호 및 성실신고 지원 분야에서 오랜 기간 전문성을 발휘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김진업 세
대구지방국세청(청장·민주원)은 30일 8층 회의실에서 지방청 관리자와 관내 세무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세무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세 체납관리단의 안정적 운영과 자상한 세무조사 정착 등 2026년 국세행정의 주요 역점 추진 과제를 발표하고, 세무서 소통 활성화 우수사례와 적극행정 우수사례도 함께 공유했다. 아울러 국세청 개청 60주년을 맞아 ‘변화와 혁신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대구청’을 구현하기 위한 조직 구성원들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민주원 청장은 “변화와 혁신을 위해 무엇보다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국세행정이 중요하다”며 “국민의 기대 수준에 부합하는 세정 혁신을 위해 적극 행정에 대한 더욱 큰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실납세자에게는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세정을, 불공정·반사회적 탈세자에게는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하는 공정한 세정을 구현해 달라”며 조세정의 실현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직원 간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신뢰와 화합을 다지고, 대구국세청을 전국에서 가장 앞서 나가는 변화와 혁신의 상징으로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
구미지역세무사회(회장·이선훈)는 지난 29일 호텔금오산 연회장에서 신년회를 개최하고 희망찬 새해 출발을 알렸다. 이선훈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구미지역세무사회가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 검사권을 확보하며 세출 검증 전문가로 자리매김한 뜻깊은 해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혈세를 지키는 신뢰받는 전문가 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협약을 계기로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축사에서 “민간위탁 사업 검증권 확보를 위해 노력해 주신 구미지역회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세무사가 국민 재산권 보호와 세금 낭비 방지에 앞장서는 세출 검증 전문가로서 국민 권익을 지키는 최고의 전문자격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간위탁 사무 조례 개정·공포에 이바지한 공로로 한국세무사회가 구미지역회에 포상금을 전달했으며,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구미시와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신년회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해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왕성국 구미세무서장, 조용근 석성장학회 이
유영한 부산세관장은 29일 중국발 대형 크루즈선 ‘MSC 벨리시마호’ 입항에 맞춰 부산항 영도 크루즈터미널을 방문해 여행객 입출국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중국발 크루즈 입항 본격화에 따라 현장 인력 운영과 승·하선 동선, 소요 시간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유 세관장은 “크루즈 관광 활성화가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신속하고 편리한 통관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세관은 향후 크루즈 일정에 맞춰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여행객 편의 증진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