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세무사회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지체장애인협회 달서구지회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만 회장과 김준현 부회장이 함께 참석했다. 이재만 회장은 “대구·경북지역 세무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숙 지체장애인협회 달서구지회 희망봉사단장은 “기탁해 주신 성금은 매달 진행되는 무료급식 활동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대구지방세무사회는 ‘나눔을 실천하는 세무사’를 표방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2년간 대구·경북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에 총 1억4천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경주지역세무사회(회장·박특환)는 지난 13일 힐튼 경주 체리룸에서 신년회를 열고 회원간 화합과 단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박특환 회장의 개회사,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과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 박권조 경주세무서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감사패 수여와 고향사랑기부제 협약식, 석성장학재단 장학금 기탁식, 포상금 전달식이 차례로 이어졌다. 박특환 회장은 개회사에서 “경주시 민간위탁 조례가 통과·공포되기까지 많은 분의 노력이 있었다”라며 “경주시와의 고향사랑기부제 협약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경주지역회가 민간위탁 사무와 관련해 세금 낭비를 막고 국민 편익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라며 박 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경주시와의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을 위한 기부 협약식과 석성장학재단에서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경주시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또 민간위탁 사무 조례 개정 및 공포에 이바지한 공로로 한국세무사회로부터 경주지역회에 포상금이 수여됐다. 이날 신년회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해 이재만 대구지방
이소면 제47대 김해공항세관장이 14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 세관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공항 통관 현장을 점검하고 주요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올해 새로 설치된 마약 밀수 근절 홍보 부스에서 여행객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직접 알리는 등 마약 밀수 근절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이 세관장은 “김해공항세관은 항공편을 이용한 마약 반입을 최전선에서 차단하는 핵심 기관”이라며 “정보 분석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마약류 밀반입을 원천 차단하고 국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경희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이소면 세관장은 2002년 제4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구미세관장, 부산세관 심사국장·감시국장 등을 역임했다.
반재현 제38대 포항세관장이 14일 취임해 업무를 시작했다. 반 세관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청사 내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대신했다. 반 세관장은 “미국 트럼프 2기 출범에 따른 관세정책 변화와 글로벌 교역 위축으로 철강·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세 국경 최일선 항만 세관으로서 마약·위해물품 등 불법 물품의 밀반입 차단을 위한 감시·단속 강화와 함께, ‘AI로 공정 성장을 선도하는 관세청’ 비전에 부합하는 혁신적 업무 추진을 주문했다. 반재현 세관장은 포항제철고와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 공직에 입문해 김해공항세관, 울산세관, 관세청 감사담당관실, 대구세관 감사담당관, 관세청 공정무역심사팀장, 인천본부세관 조사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헌주 제40대 경남남부세관장이 14일 취임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 세관장은 취임 첫날 별도의 취임식 대신 24시간 직원이 상주하는 감시 종합상황실을 찾아 근무 직원을 격려하고, 소속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 세관장은 취임 소감에서 “관할 지역에 세계적 규모의 조선소가 자리하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관세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K-조선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헌주 세관장은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하고 1996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광주본부세관 납세심사과장, 인천세관 항만물류감시2과장, 광주본부세관 세관운영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부산·경남지역 세무사들의 봉사단체인 부산세무사봉사회(회장·박영규 세무사)는 지난 8일 부산 동구 일원에서 연탄 난방 세대에 연탄을 배달하고, 부산연탄은행에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부산세무사봉사회와 부산연탄은행의 인연은 2012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지금까지 약 4천만원을 후원해 총 6만장 가량의 연탄을 지원했다. 이는 600여 가정이 한달간 난방할 수 있는 규모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부산정보고등학교(지도교사 주영주 부장) 학생 20여명도 함께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2006년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자’라는 취지로 창립된 부산세무사봉사회는 현재 100여 명의 회원이 회비를 모아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세무사봉사회는 부산연탄은행을 비롯해 (사)만사소년, 천마재활원, 문화복지공감 등과 연계한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마산세무서는 지난 5일 황순민 제56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황순민 서장은 “역사와 전통의 도시 마산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황 서장은 공직자의 기본자세로 ‘책임·권한·소통’을 제시하며 “우리가 다루는 세금은 국민의 소중한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모든 말과 행동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문성에 기반한 정확한 업무처리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세정을 만들어 가자”라고 당부했다. 특히 “법이 부여한 권한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크고 강하다”며 “악의적 탈세에는 엄정히 대응하되, 성실 납세자의 정당한 권익은 절차와 원칙에 따라 철저히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순민 서장은 ‘소통’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책임과 권한을 올바르게 행사하게 하는 힘은 소통에서 나온다”며 “납세자의 눈높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법과 원칙의 테두리 안에서 최선의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는 ‘경청의 세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국세청의 1월 정기인사를 통해 대구지방국세청 주요 국장급 보직이 모두 행정고시 출신으로 채워졌다. 지난해 10월 행시41회 민주원 대구청장이 취임한 데 이어, 이번 인사에서 성실납세지원국장, 징세송무국장, 조사1·2국장 등 핵심 보직 전원을 행시 출신으로 임명했다. 그간 7급 및 9급 공채 및 세무대학(세대) 출신 간부들이 고르게 포진해 왔던 전례에 비춰볼 때 다소 이례적인 인사라는 얘기가 나온다. 이번 인사와 관련해 세정가에서는 다수 인사가 애초 2급 지방청 근무가 유력하게 거론되던 인물들은 아니었던 상황에서, 정권교체 이후 인사 기조 변화와 맞물린 자리 조정 과정에서 빚어진 결과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세정가 한 관계자는 “개별 인사의 역량과는 별개로, 타 청 이동이 거론되던 인사들이 대구청으로 배치되는 등 인사 풀 운용의 한계가 드러난 사례”라고 전했다. 이같은 인사 흐름을 두고 일각에서는 대구청 고위공무원단 자원의 구조적 감소와도 무관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선택의 폭이 좁아지면서 파격보다는 조직 안정과 정책 조율을 중시한 ‘관리형 인사’에 무게가 실렸다는 시각이다. 다만, 특정 임용 출신의 편중이 내부 구성원들의 동기 부여에 미칠 영향은 숙제로
권영희 회장 "신뢰받는 조세전문가단체 되도록 최선" 구재이 세무사회장 "부산회원 적극 지원…새 업역 개척" 강성팔 부산국세청장 "부산지방회와 더 큰 도약 기대"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지난 8일 회관 5층 대강당에서 ‘2026 부산지방국세청장 초청 부산지방세무사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세무환경 속에서도 성실한 전문가로서 역할을 다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앞으로도 납세자로부터 신뢰받는 조세전문가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적토마처럼 힘차게 도약해 뜻하는 바를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축사를 통해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서 검사권 확보, 세무사법 선진화 입법 완수, 세무사법 위헌소송 합헌 결정 등을 통해 세무사제도의 정당성과 전문성을 확립했다”라며 “세무플랫폼과의 경쟁 속에서도 광고 규제 관련 법 개정을 이끌어 세무사의 권익을 지켜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부산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업역을 개척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지방국세청 강성팔 청장은 “세무사회가 전
대구지방세무사회는 7일 호텔인터불고 대구 즐거운홀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해 주호영 국회부의장, 이인선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장,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최재현 대구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한국세무사회 임원, 대구지방회 고문과 류영애·김준현 부회장 및 회직자, 마을세무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는 2025년 회무보고 영상 시청과 내빈 소개, 이재만 회장 신년사,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과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최상백 대구지방세무사회 고문의 축사, 공로패 수여에 이어 신년 축하 떡 절단식, 건배 제의,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세무사회는 국회와 정부, 지자체 전반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위상을 높였고, 민간위탁 조례 통과로 새로운 업무영역을 여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올해도 적토마의 큰 기운을 받아 회원 모두에게 밝고 힘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대구지방회가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서 업무를 전국 최초로 수행하게 된 성과를 축하드린다”라며 “회원과 함께 뛰며
□상 호 : 세무법인 다솔 영남지점 □일 시 : 2026년 1월 9일(금요일) 11:00~20:00 □장 소 : 경북 구미시 여헌로 6, 황산빌딩 3층(인의동) □연락처: 054)476-8800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방청 간부와 부산시내 세무관서장들과 함께 충렬사를 찾아 참배하고 호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강 청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세행정을 펼쳐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iM뱅크(아이엠뱅크)는 지난달 31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은행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15대 강정훈 은행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은행장은 취임사에서 “지역민과 전국 고객, 임직원들의 신뢰 덕분에 iM뱅크가 곧 창립 6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무한한 책임감으로 시중은행 연착륙을 이끌고, 가장 지역적인 시중은행이자 디지털 선도 은행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iM뱅크의 경영 미션인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다’를 제시하며,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을 통해 정부 정책과 시너지를 높이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iM뱅크는 앞서 향후 5년간 중소·혁신기업과 지역 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 확대 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와 성장 동력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iM뱅크는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50억원 클럽’에 가입하고, 재난 현장 급식 지원을 위한 이동 급식 차량을 기부했다. 1969년생인 강정훈 은행장은 1997년 iM뱅크 전신인 대구은행에 입행해 그룹미래기획총괄, 경영지원실장, 경영기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 부산세관점’이 30일 부산세관 청사 1층에 문을 열었다. 부산세관은 청사 내 카페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했으며,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인테리어 등 설치 비용을 지원했다. 운영은 사회복지법인 천마 산하의 ‘천마도예의숲’이 맡는다. 카페에는 중증(지적)장애인 바리스타 3명과 매니저 1명이 근무하며, 바리스타들은 하루 4~5시간씩 교대 근무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공간은 세관 직원뿐만 아니라 세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 및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영한 부산세관장을 비롯해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장, 박현조 천마도예의숲 원장, 공한수 서구청장, 오흥숙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유영한 부산세관장은 “아이갓에브리씽 부산세관점이 단순한 카페를 넘어 장애인 직원에게는 사회적 자립을 돕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장애인 고용의 성공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본부세관은 지난 8월3일 부산신항으로 입항한 컨테이너선에서 시가 1천50억원 상당의 코카인 300kg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약 1천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으로, 지난 5월 600kg 적발 이후 올해 들어 두번째 대형 사례다. 관세청은 에콰도르발 컨테이너에 마약이 은닉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 부산세관과 공조해 해당 선박이 부산신항에 양하되는 즉시 검사를 했다. 세관은 ‘차량형 X-RAY 검색기(ZBV)’를 투입해 내부를 판독한 결과, 빈 컨테이너 내부에서 이상 음영을 확인, 컨테이너를 개장하자 1kg 단위로 포장된 코카인 블록 300개가 발견됐다. 이번에 적발된 코카인은 지난 5월에 적발된 코카인 600㎏과 이동 경로와 은닉 방법 등에서 같은 특징을 보였다. 세관 당국은 중남미 마약 조직이 한국을 마약 유통의 안전한 중간 경유지로 활용하려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관세청은 ‘마약 단속 종합대책’을 가동해 ▲우범국 무역선 및 선원 정밀검사 ▲수중 드론 활용 선저 검사 ▲탐지견 배치 확대 ▲해외 기관과의 정보 공유를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앞으로 중남미발 우범 무역선 및 하선 선원을 집중적으로 선별해 검사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