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의 4도어 독립냉각 양문형냉장고 '지펠 콰트로'가 미국의 유명 소비자 정보 조사기관 겸 잡지인 '굿하우스키핑(Good housekeeping)'이 선정한 2007년 '굿 바이 어워드(Good Buy Awards)' 제품으로 뽑혔다.
굿하우스키핑은 선정이유에 대해 "삼성전자의 지펠 콰트로가 더 넓은 냉동공간과 더 많은 냉장 선반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제품으로 평가돼 냉장고 부문 굿바이어워드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지펠 콰트로는 일반 양문형 냉장고의 냉동실과 냉장실 외에 2개의 서랍식 하단 저장공간을 별도로 갖추고 있다"며 "하단 저장공간은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냉장·냉동기능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4개의 저장공간에 각각의 냉각기를 장착해 저장고의 온도를 별도로 제어할 수 있어 냉장실:냉동실 비율을 1:3~3:1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것이 지펠 콰트로의 가장 큰 장점.
또한 대용량 냉장실의 경우 습도를 73%로 유지해 야채나 과일의 신선도를 기존 제품에 비해 3~4배 장기간 지속시켜 주고, 냉장실에 보관된 음식물의 냄새가 냉동실 얼음이나 다른 냉장실 음식물에 배어들지 않는 것도 지펠 콰트로의 뛰어난 장점이다.
지펠 콰트로는 이같은 혁신적 기능을 인정받아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2006'에서 국내 생활가전 제품으로는 최초로 최고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미국 타임지도 지난 4월 '새롭게 떠오르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커버스토리에서 지펠콰트로를 '꼭 구입해야할 기기' 가운데 하나로 소개했다.
한편, 삼성전자가 지난해 말 미국시장에 처음 선보인 지펠 콰트로는 월 10% 가량의 판매증가를 보이며 호조를 이어 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