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사장 이지송(李之松))은 '2006년 부동산시장 전망 및 서부수도권 투자 분석과 전략' 세미나를 12월 22, 26일 이틀간 김포와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각종 규제책의 시행으로 불투명해진 내년 부동산시장을 꼼꼼히 분석하고 이에 걸맞은 투자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특히 최근 개발면적 확대로 관심의 대상이 된 김포 신도시 및 서부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 대해 투자 성공 전략이 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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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정보사 김영진 대표와 RTN C&C 박준호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1차 세미나는 12월 22일(목) 김포공항 스카이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오후2∼5시에 열리며, 2차는 12월 26일(월)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같은 시간에 개최된다.
각 회당 선착순 400명 모집이며 참가비는 없다. 사월과오월 등 초대가수의 기념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최근 발간된 부동산시장 분석책자인 '2006 부동산 대해부' 등 기념품이 증정된다.
참석 희망자는 현대건설 홈페이지(www.hyundai-apart.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인터넷 뉴스매체팀
web@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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