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디지털웨어(대표 유수형 http://www.thezone4u.net)의 비영리법인용 예산/회계 소프트웨어 NEO G7 이 2005년 12월 02일자로 GS (Good Software) 인증을 (인증번호: 05‐0127) 획득했다고 밝혔다.
'GS(Good Software)' 인증은 정부가 공공기관의 국산 소프트웨어 도입을 확산하기 위해 실시하는 인증제도로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국내 소프트웨어 완성도를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력·사용성·신뢰성을 갖춘 제품에 부여하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S/W 품질에 대해 국가가 인정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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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GS인증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를 도입함에 따라 조달청, 정보통신부, 건설교통부, 교육부 등의 정부기관에 S/W납품시 본 인증을 의무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GS인증을 받은 제품이 공공기관에 납품 된 후 제품의 성능 저하로 발생하는 계약상의 손해를 배상해주는 성능보험제도와 GS인증제품 구매로 혹여 발생되는 손실에 대해 구매자 면책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어 GS인증제품 도입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게 된다.
인터넷 뉴스매체팀
web@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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