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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19. (목)

경제/기업

LBA부동산경제硏, 세미나 및 강좌 개설


LBA부동산경제연구소(www.lba21.com)는 오는 12월 8일 서울과 부산, 대전, 대구 등 전국 주요 대도시에서 '2006년 중개업 창업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8·31 부동산시장 종합대책' 발표 이후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부동산 시장을 심층 분석해보고 향후 예상되는 추가조치와 시장안정을 위한 방안 모색으로 성공적인 투자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국 8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서울에서의 직접 강의를 전국의 7개 도시(부산-부산대, 대전-목원대, 인천/부천-가톨릭대, 수원-경기대, 대구-계명대, 창원-창원대, 제주-제주대)에서 생방송 화상 세미나로 진행하며, 이미 지난 9월 1일 1,800여명에 전국 8대 도시에서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참가대상은 부동산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부동산 관련업 종사자이며 참가자는 LBA부동산경제연구소(www.lba21.com) 사이트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한편 LBA부동산경제연구소는 전문중개사 양성을 위해 '제20기 부동산 법률중개사 강좌'를 연다.

               
           

           

 



LBA부동산경제연구소 관계자는 "법률중개사 강좌는 권위 있는 강사와 실무위주 프로그램으로 편성, 부동산중개 전문가를 배출하는 핵심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한차원 높은 실무지식을 원하는 수강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부동산창업실무, 가격분석, 공법분석, 세무분석, 계약실무 등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내용이 포함되며, 수강생중에는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직종사자도 상당수여서 부동산 관련 네트워크를 갖출 수 있는 것도 장점.

각 지역수업은 서울의 김점수 소장 강의를 생방송 화상강의로 진행되며 지역별로 지도교수가 있어 교육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

대상은 부동산중개 실무지식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과 공인중개사 등이며 강의는 온라인과정 2개월을 포함, 8개월간 진행된다. 교육비는 200만원.

인터넷 뉴스매체팀
web@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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