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의류전문회사인 Fnc 코오롱(주)가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지난 11월25일 4,205,383,000원의 법인세를 부과받았다고 공정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추징금은 구)코오롱상사 관련 법인세 추가 납부요인으로 구)코오롱상사의 추가법인세액으로 구)코오롱상사의 분할 3사인 FnC코오롱, 코오롱인터내셔널, 구)코오롱CI (현, 코오롱글로텍)가 연대납부 책임의무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부과금액은 자기자본대비 7.77%에 해당한다.
인터넷 뉴스매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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