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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10. (화)

경제/기업

종합부동산세 무료신고 대행 서비스 실시  


우리투자증권(사장 박종수)은 종합자산관리서비스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종합부동산세에 대하여 '무료신고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종합부동산세 무료신고 대행 서비스의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12월 2일까지 전국 우리투자증권 지점에서 간단한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우리투자증권 고객이 아니더라도 이 기간내에 우리투자증권 영업점을 방문하여 신규계좌개설을 할 경우 바로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고객이 원할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우리투자증권의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종합부동산세는 지난해 부동산 가격안정을 위하여 처음 도입된 제도로, 올해 6월 1일 현재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과세하게 되는 제도이며, 대상자는 7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우리투자증권 영업지원팀 지상태 팀장은 "이번 서비스는 당사 고객에게 지속적인 자산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제공되는 것이며, 신규 잠재고객에게는 당사의 우수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인터넷 뉴스매체팀
web@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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