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면심의 지역은 주택부분은 서울 성북구, 대구 서구, 강원 원주시 3곳이며 토지의 경우 서울 서대문구․영등포구, 경기 수원시 권선구충남 서천군, 전남 나주시․장성군 5곳이다.
심의결과를 살펴보면 최근 8.31대책 발표이후 매수심리 위축으로 부동산시장이 안정세이며,지정 후보지역이 대부분 처음 요건을 충족한 점 등을 감안하여 이번 달은 지정을 유보하고 시장동향을 지켜보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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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부동산시장의 안정을 정착시키기 위하여 지난 8.31 발표한 부동산제도 개혁방안이 당초 계획대로 차질없이 입법화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넷 뉴스매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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