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지난 ‘93년 이후 이러한 연수프로그램을 꾸준히 계속해 오고 있으며, 이번 연수에서는 수출입통관, 여행자통관, 마약 단속 등 관세행정 전반에 걸친 총 8개 분야의 세미나가 개최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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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외국 세관직원 초청연수사업은 11월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테러 방지를 위한 보안체제 강화가 중요시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각국 세관간의 유기적 공조체제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터넷 뉴스매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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