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고실적분석표를 보면 2004년도 1분기 과세표준 2백3십억원에서 2005년도 1분기 2백7십억원으로 상향되어 부가세 신고실적이 2004년 14억원에서 15억원으로 증가했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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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최근 국세청뉴스레터를 통해서 지난 96년 제도시행이후에 장기적으로 성실하게 사업을 계속하고 있는 업소에 대하여는 일체의 세무간섭을 배제하고 자율신고를 유도하는 등 납세자와 세무관서의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토음식업소 지정배경은 자영업자 특히 현금수입업종의 과표양성화를 위해 신용카드가맹점 가입 확대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그 동안의 업무 추진과정에서 기본사항 확인, 추정수입금액산정, 입회 및 경정조사 등 세무간섭으로 일부 성실업소의 경우 다소 불만을 해결키 위해 도입한 제도이다.
인터넷 뉴스매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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