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거래진흥원은 지난 6월 제1차 표준전자세금계산서 인증으로 인해 연간 약 400여만 장의 표준전자세금계산서가 유통되어 지속될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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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내 최초로 시작되는 전자문서 인증 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검증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학계와 업계, 관련기관에 종사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증위원회의 심사위원 전원이 심사기준에 부합되었다고 판단할 때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강화하였다고 덧붙였다.
표준전자세금계산서 인증사업은 사업자간에 표준전자문서로 작성된 전자세금계산서의 유통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기업의 비용절감 효과와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증대된다는 것.
EH한 인증된 전자세금계산서를 통하여 기업간 거래의 신뢰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편이를 제공함으로써 전자세금계산서 유통의 확산이 되어 종이 없는 업무 구현성이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은 현재 이용하고 있는 전자문서의 표준화를 지속적으로 유도하여 전자문서의 유통을 확산함으로써 국내 e-비즈니스 표준화 기반을 조기에 정착시킬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라고 한다.
인터넷 뉴스매체팀
web@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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