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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8.02. (토)

세무 · 회계 · 관세사

한국회계연구원, 회계기준위원회 비상임위원 선임 

한국회계연구원(원장 이효익)은 2005년 8월 17일(수) 이사회를 열어 2002년 9월 1일부터 회계기준위원회의 비상임위원으로 선임되어 업무를 수행해온 김의형(삼일회계법인 부대표), 신용인(하나안진회계법인 대표), 이창우(서울대 교수), 최외홍(삼성전자 부사장) 위원이 2005년 8월 31일자로 임기가 만료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새롭게 김성남(한영회계법인 부대표), 황성식(교보생명 부사장), 황인태(중앙대 교수) 위원을 새로운 비상임위원(임기 3년)으로 선임하고, 신용인(하나안진회계법인 대표)위원은 연임하기로 하였다. 새로 선임된 위원들은 앞으로 3년간 회계기준위원회의 위원으로서 우리나라의 기업회계기준 제정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성남(48세):
성균관대 경영학과 졸업, 성균관대 경영학 석사, 한국/미국공인회계사, 상장협 감사업무 자문위원, 금융감독원 회계제도심의위원회 위원, 한영회계법인 부대표(현)

신용인(54세):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연세대 경영학 석사, 한국/미국공인회계사, 금융감독위원회 회계기준심의위원,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계감사연구위원회 부위원장, 회계기준위원회 비상임위원, 하나안진회계법인 대표(현)

황성식(50세):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서울대 경영학 석사,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경영정보공학 박사, 한국/미국공인회계사, 삼일회계법인, 법무부 정책위원회 위원, XBRL 한국지부 운영위원, 한국CFO협회 이사 및 운영위원, 교보생명 부사장(현)

황인태(49세):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서울대 경영학석사, 뉴욕주립대(Buffalo) 경영학박사, 한국공인회계사, 삼일회계법인, 금융감독원 회계기준/회계제도심의위원, 금융감독원 전문심의위원, 중앙대 교수(현)

인터넷 뉴스매체팀
web@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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