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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한 부총리는 지난해 소비자물가를 정부의 목표인 3%대(3.6%)에서 안정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는 한편, 올해도 유가급등 등 물가 불안요인이 있는 만큼 물가안정에 더욱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총 101명에게 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부총리 표창 수여되었으며, 국세청은 이동태 세무주사를 포함한 9명이 부총리상을 수상했다.
<> 수상자 명단 <>
국세청 세무주사 이 동 태
국세청 세무주사 심 기 태
국세청 세무주사 김 동 기
국세청 세무주사 임 봉 주
국세청 세무주사보 김 형 국
국세청 세무서기 임 세 창
국세청 세무서기 이 지 현
국세청 세무서기 김 옥 현
국세청 세무서기 김 대 연
인터넷 뉴스매체팀
web@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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