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98년 국세청이 이들 무자료거래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 결과 6천4백9건에 1조7백53억원의 탈루액을 추징했으나, 지난해에는 4천2백82건에 9천7백7억원을 추징한 것으로 나타나 건수로는 2천여건, 금액으로는 1천억원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금년도의 경우는 상반기까지 집계결과 불과 4백39건 3천3백93억원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무자료조사에 따른 고발실적은 '98년 6백60명, '99년 7백89명, 올 상반기 2백6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세청의 무자료거래에 대한 단속은 지난해 8월말까지는 무자료거래조사로 실시돼 왔으나 9월1일 조직개편이후부터는 유통과정 및 자료상 등 추적조사 형태로 실시돼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