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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5.21. (수)

세무 · 회계 · 관세사

[탐방](주)천년약속②

상황균사 발효원 혈전용해기능 탁월


 

◇상황버섯 발효주 천년약속
천년약속은 인류가 술을 이용한 이래 술은 효모에 의해서만 발효되어 만들어지고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효모가 아닌 상황버섯의 균사체를 발효원으로 만들어졌다.

천년약속은 상황버섯균사체를 발효원으로 하고 쌀 100%을 원료로 한다. 천년약속은 메탄올과 아세트알데하이드와 같은 기존 주류에서 발생되는 부산물이 검출되지 않아 두통이나 숙취 등의 부작용이 없으며,특히 암 예방 및 면역 증강 물질이 함유돼 있고 혈전용해기능을 갖고 있어 타 약주와 차별화된다.

◇상황버섯균사체로 빚은 새로운 술의 특징
효모에 의해 발효되는 종래의 술보다 부드럽고 감미롭다.

상황버섯의 향이 향긋함을 더해준다.

효모술에서 얻을 수 없는 건강에 이로운 기능성 물질들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개발주류의 기능에 대한 특성
발효과정에서 상황버섯 특유의 암예방에 유효한 다당체를 생산해 건강에 이롭다.

주류의 성분 중에는 혈전을 용해시키는 물질과 항혈전 물질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동물실험에 의한 결과 종래의 술보다 GOT수치 및 GPT수치를 덜 높이는 것으로 봐 간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특성이 있다.

혈액내 총 콜레스테롤 수치와 총지질 수치를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성인병 예방의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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