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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4.21. (화)

내국세

[화제의 人物]마포署 김인숙 씨ㆍ서울廳 백송희 씨

상호 격려속 부단한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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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숙 조사관    /    백송희 조사관

중부세무서 김인숙ㆍ백송희 세무조사관이 미국공인회계사 시험에 나란히 합격해 화제.

지난 19일 전보인사에서 김인숙 조사관은 마포세무서로, 백송희 조사관보는 서울廳으로 각각 발령받았다.

AICPA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국제조사 분야에 관심을 두고, 지난 2000.1월부터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는 동일 답안이 나올 만큼 닮은 구석이 많은 이들은 실제로도 "중부세무서 징세과에서 함께 근무하며 서로를 격려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모았다.

전임 근무지 주무과장으로 이들을 지켜봤던 중부署 이원희 징세과장은 "자기 계발을 열심히 하는 직원들이었다"며 "업무에도 적극적인 의지를 가져 주위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등 관서 업무와 자기 계발에 적극적인 친구들"이라고 추켜세웠다.

"아이가 5살인데 공부를 핑계로 함께 하는 시간을 자주 갖지 못해 가장 미안하다"는 말로 합격 소감을 대신한 김인숙 조사관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향후 포부를 이었다.

백송희 조사관보 또한 "부담없이 시작했으나 합격에 이르는 과정은 무척 힘들었다"고 술회한 뒤 "이번 자격증 획득을 계기로 자신감이 생긴 만큼, 국제조사업무를 통달할 수 있도록 더욱 스스로를 연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장 고마웠던 사람으로는 두사람 모두 입을 모아 중부세무서 징세과 직원들을 우선순위로 꼽았다.

"이해와 협력으로 저희들을 격려해 준 중부署 징세과 직원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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