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후원금 매칭기부·이동식 앰프 전달
최병곤 회장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지속 실천"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최병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인천 부평역 광장에서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의 ‘사랑의 빨간 밥차’ 봉사현장을 찾아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 나눔 봉사를 펼치고 신한은행과 함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신한은행이 체결한 매칭기부 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양 기관이 각각 200만원씩 조성한 400만원의 성금은 소외 이웃의 급식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무료급식 현장에서 안내와 진행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동식 앰프도 함께 지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최병곤 회장과 주영진 부회장, 박종렬 총무이사, 김창식 연구이사, 김주영 홍보이사, 이기진 업무정화조사위원장, 임정완 고문, 송준우 세무사 등 인천세무사회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전 10시부터 천막과 식사 테이블을 설치하고, 현장을 찾은 홀몸 어르신, 노숙인 등 소외계층에 떡국을 대접하고 뒷정리까지 함께 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최병곤 회장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어르신들께 떡국 한 그릇을 대접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 함께 한 신한은행과 뜻을 모아 전달한 후원금이 어르신들의 식사가 더욱 든든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전문자격사 단체로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태훈 신한은행 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뜻깊은 나눔의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떡국과 함께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선구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이사장은 “매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인천지방세무사회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에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후원금과 물품은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지방세무사회는 2024년부터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빨간 밥차’를 통해 봉사와 후원금 전달 등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사랑의 빨간 밥차는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가 부평역을 비롯해 주안역, 계양구, 서구 등 인천지역과 서울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